어느 고딩 따먹기...
아 처음쓰는 글이라 어쩔지 모르겠지만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이얘기는 80%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쓴글입니다....

난 변함없이 회사일을 마치고 집으로 향해 컴을 키는 것으로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다 .
모이해가 잘안가 겠지만 회사 생활은 그저 아무것도 아닌 무료한 것일뿐..


쓸대없는 말이 길었군여....

오자마자 컴을키고 컴앞에 앉아 오늘은 몰할까 고민하다 채팅을 하기로 했다...
방을 만들고 기다리면 노래를 듣고있었다...

정말 한참을 무료하게 담배를 피다 .....드디어 어떤 여인이 들어와 말을걸었다....
나이가 ...사는곳이 ....모이런 잡다한 것을

한참후에 알게 된것이지만 그여자아이는 18살이었다.
이런저런 얘기끝에 난 우리 한번 만날래 했다 ....그러자 그애는 좋다고 하였다 ...
일이 잘풀리면서 난 그여자아이에게 신체 싸이즈를 물어보게 되었다...

그러자 그에가 자신이 젤자신 있는곳이 가슴이라 말을 했다 ...
이렇게 한참을 얘기하다 난 그아이에게 사진 좀 보네달라했다 ...
어 그런데 진짜로 이에가 사진을 보네준것이다 .. 오호 이런 생긴건 곱상하게 생겨서 남자를 잡아먹을듯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
나도 물론 내사진을 보내 좋다 ....
그에와 컴으로 얘기하면서 컴섹까지 하는 단계까지 오는 수준의 대화를 나누었다....

그에와의 약속은 일주일 남았다...
그일주일 동안 난 그에와 전화를 하면서 밤마다 폰섹을 하며
밤마다 다섯 손가락의 힘을 빌려야 했다....


디디어 약속한 날이 왔다 난 회사에 집안일이 있다하며 1시에 회사를 나왔다
약속 장소는 어느 지하에 있는 피씨방....

지하로 들어 가면서 난 그사진속에 여자를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여자는
그자리에 잇지 않았다...이런 그런데 빈자리 하나가 내눈에 들어왔다 그자리에
는 여자의소지품이 있었다 ...아 필시 잡깐 자리를 비웠구나 하는 생각으로 잠시
기달리고 있었다

바로이때 문이 열리면서 어떤여자가 하나들어왔다 아 여자구나 하구 다가가
누구아니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여자가 맞다고 그러면서 내팔짱을 끼면서 나가자구 하는것이었다

밖을 나와 그녀는 밥먹으로 가자고 했다 ...
사실 그녀는 생각보다 그리 이쁘지는 않았다..단지 가슴하나 만큼은 누구보다더
끝내주는 가슴이었다 ....이야 오늘 재대로 걸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린 밥을먹고 비디오 방에 가기로 했다...비디오 방에서 난 그녀보고 프로를
고르라고 말하고 화장실로 갔다....

이런 근데 방에 들어간 순간 화면에는 남녀가 뒤엉껴 한바탕하고 있었다..
난 자리에 앉아 그녀 어깨에 순을 올린순간 갑자기 그녀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며 그녀는 내게 정말 넘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자연히 내손은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

와 이건 보통 가슴이 아니었다..정말 대단한 가슴이었다.
그녀의 가슴을 만지자 그녀는 몸을 옴추리기 시작했다 입에서는 작은 신음소리
가 나오고 가슴이 정말 민감했었다 난 입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가며 자연희 손은 그녀의 허벅지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역시 그녀의 팬티는 이미 졌어있었다....난 팬티속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이용해 조금
씩 구멍속에 너었다..그러자 그녀의 손이 내바지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내자지는 이미 커져있을대로 커져잇었다 ....이윽고 그녀는 고개를 숙여 내 바지를 내린후에 내자지를 빨기 시작했다...음음음소리를내며...정신없이 빨고 있었다

난 참을수가 없어 그녀의 팬티를 내린후 그녀를 내위에 앉히고 보지에 내자지를
강하게 삽입하였다 삽입순간 그녀의 허리는 뒤로 뵉賤嗤?머리를 돌려 내입술을
찾아 키스를 해왓다 허리를 움직일수록 그녀의 보지는 점점 내자지를 조이기 시작햇다 그녀도 엉덩이를 위아래로 요분질하였고 자지가 정말 끊어지는것같았다
그조이는 맛이 작난이 아니었다 ...그녀가 아 나쌀것같아 하더니 울걱하며 물을
싸는것이었다 난 거기에다 더욱힘있게 게속해서 박음질을 하였다...


이번글은 여기서 이만 줄읽까 함니다..지금 너무 졸려서여...
다음번에 2부를 쓸까함니다.
부족하더라도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전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모든것을 쓸것입니다
격려메일도 마니 부탁합니다....
제멜주소는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