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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13 657회 0건
3s하숙
오랜만에 다시 글올리군요...
그동안 잼난일들이 쩜 있었는데..그 얘긴 나중에 올려드리죠...
이번글은 작년쯤 있어던 어느부부와의 3s경험과 픽션을 가미한 내용임을 밝혀둡니다..

모싸이트 게시판에 3s하숙자를 구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랐다...
한창 유부녀에 빠져있던 나로서는 색다른 짜릿함을 느끼는 내용이 아닐수 없었다..
바로 글올린분에게 내 생각이랑 비슷한 부분이 많다는 류의 편지를 신상명세와 함께 보냈다...첨엔 답장이 안왔는데...다시한번 용기 내서 멜을 보냈다...
괜찮으면 내가 만나고 있는 여성과 셋이서 즐길수도 있다는 내용과 함께..
그리고 나서 한 이틀쯤 후에 전화가 왔다...내가 만나는 여성과의 관계에 대해 관심이 있는 듯보였다...대충 얘기를 하고 그분의 얘기를 들으면서 진짜 나와 생각이 많이 비슷한 분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이유는 자신의 아내를 자기 집에서 타인과 공유하는 관계...한번의 만남으로 끝나는 그런관계가 아니라...그 집에서 하숙을 하면서....아내를 나와 남편이 함께 공유하는 그런관계...특히나 또래의 남자가 아닌...젊은 남자...물론 외모나 능력 기타 그밖의 까다로운 확인 작업이 뒤따라야한다는 전제가 있었다....특별히 내가 부적격이 될만한 사유는 없었다...그래서 그날은 그런 내용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얘기를 끝냈다...그일이 있고..바로 다다음날인가 아침에 전화가 왔다...비오는 날..아침...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의 그분이었다...혹시 지금 일산으로 올수 있겠냐는 거였다...
프리랜서였기에 바루 나갈수 있었다...그래서 아침시간이라 30-40분정도면 갈수 있을거 같다는 얘길했고..일산의 xx호텔xxx호에 있다는 내용과 아내와 잠시 통화할 시간을 주었다....그러나 아내는 애무를 받고 있는듯한..약한 신음소리...비음을 내고 있었다..간략히 대답만할뿐..그런데..젊어보이는듯한 목소리였다...나보다 한살많은 33살이었다...그렇게 간략히 통화를 하고...바로 일산으로 출발했다...
솔직히..매번 느끼는 거지만...모르는 사람들과 이렇게 갑작스럽게 만난다는게 흥분이되기두 하지만...두렵기두 했다...나쁜 사람들이라면...하지만 결과론적으로 보았을때..여지껏 만난분들은 하나같이 매너있고...좋은 분들이었다...즐길려고 만나지만 안그런 사람들도 있다고 들었는데...운이 좋다고 해야하는지 암튼 서둘러 일산을 가면서 여러가지 느낌이 교차했다....
도착해서 바루 알려준 방으로 갔고...들어서자마자...남편분이 옷벗고 씨구 오라고 했다...방은 어두웠고...아내의 모습을 확인할수 없었다...나지막히 들리는 여자의 목소리만 확인될뿐...커텐을 치고..불을 전부 꺼놨기 때문에...암튼 눈대중으로 목욕탕으로가서 몸을 씻었다....그리고는 나와서...침대가로 갔다...
남편은 가슴을 만져주고 있었다...
손짓을하면서..빨아주라는 신호를 보냈다..가슴부터 애무를 하는데...만나본 여성중에 살결이 그렇게 부드럽고...매끄러운 여성은 첨인거 같았다...꼭지두 작은것이 성경험이 글케 많지두 않은거 같았구...암튼 가슴을 빨면서...밑에두 신경이 갔다...천천히 혀를 이용해서 가슴을 연신 빨아주자..아내의 입에서는 작지만 분명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한손으로 보지 주변을 살살간지럽혀주자 그 소리가 쩜더 크게 올랐다...그래서 이번엔 아내분의 하체를 공략하기시작했고...남편분은 그런 내모습을 보면서...아내에게 자신의 성기를 내밀었다..그런 아내분을 두신 그분이 참 부러웠는데...보지가 냄새두 하나없고...넘 깨끗해보이는데...얼마나 맛있게 빨았는지...나중에 그분들도 말씀하셨지만..오랄을 정말 잘한다고 남편보다 더 잘하는거 같다고 수줍게 얘기하시는걸 봤다..난 정말 맛있어서..그렇게 한건데...아내의 보지에서 나오는 음수를 하나두 흘리지 않으려고...필사적으로 빨아먹기를 한 20여분 했을까...
아내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있던 남편분이 이제 자리를 바꾸자고 했다...
대신 아직 검사를 안했으니...콘돔을 낀 상태루 아내 입에 넣으라고 해서 당연히 그렇게 했다..속으론 조금 아쉬웠지만...그건 약속했던 부분이기에....
암튼 내 자지를 아내분의 입에 넣고...애무를 받으면서 가슴을 만져주고..남편분은 수건으로 아내의 보지를 훔친뒤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쩝쩝소리를 내가면서....아내의 오랄은 그냥 보통 수준이었는데...몸매가 넘 환상적이라..보면서 애무 받는다는 자체에 많이 흥분이 되었다....나두 그런 아내를 구하고 싶다...암튼...그렇게 오랄받다가...남편이 나보구 먼저 삽입하라는 신호를 보내와서...아내의 다리상이로 들어가 내 물건을 서서히 집어넣었다...
그 Fㅁ편분은 잠깐 샤워좀 하고 오겠다며 자리를 피해주셨고...아내와 나둘만이 침대위에서...열락의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넘이쁜 아내분이어서 나두모르게 섹스를 하면서..귀에 대고 넘 아름다우세요....
그얘만 계속했던거 같다...3s로 만났던 분들, 대부분이 외모두 좋은분들이었지만...
그분은 정말 군계일학이었다...그러니...정말 흥분 되지 않을수 없었다...
그런데..왠걸....이상하게두 내물건은 남편이 씻구와서 의자에 앉아 울를 관찰하는 동안 점점 힘을 잃기 시작했다...유부녀와두 관계를 많이 해서...섹스 쪽으로는 늘 자신이 있던 나였는데...지나친 흥분이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다는걸 그때 실감했다...
딴때같으면 내물건에 힘이 들어가 있는걸 나스스로 느낄 수 있었고...자궁 안에서...귀두끝이 자궁벽을 긁어내는 느낌을 느끼던 나였는데..왜 이렇게 느낌이 흐물렁 한지....완전히 죽은건 아니었는데...크기는 그대로지만...물건이 힘이 빠져있다는 느낌이 들정도였다...그래서 남편분에게 교대하자고 하고...나는 아내의 입에 다시 내물건을 삽입하고...남편은 아내의 보지에 삽입하여 왕복운동을 시작하였다...
아내분은 계속 올가즘을 느끼는듯했지만....내 물건으로 정말 뿅가게 해주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입으로 애무를 받아두 잠시 뒤면 또다시 힘을 잃고....참 난감했다...그래서...다시 오랄로 돌아서....항문과 보지를 입으로 만족시켜주는 수밖에 없었다...참 안타까운 순간이었다.......
그러다...남편분은 쉬고 하자고 하시면서....먼저 좀 씨으라고 했다...
그래서 씨구 나오는데...아내분이 좀 힘들어하는거 같았다...본격적으로 하지두 않았는데...그러나...내 욕구만 앞세울순 없었다...그건 만나기전 약속한 부분이기 때문에..그래서 오늘은 이만하고...있다가 전화를 한다고 하시면서...먼저 가줄수 있겠냐고 하셔서 그러겠다구하고 옷을 입고 나왔다...근데...키두 165정도에 몸매가 정말 이쁜 아내였는데...못내아쉬웠지만...어쩔수 없었다...
다음을 기약하며 나올수 밖에 없었다...그날 저녁무렵 전화가 왔다..남편분에게서...


오래만에 글쓰려니...힘드네요..빠른시일내에 올려드릴께요...죄송....
저에게 만일 멜보내시려면 제목에 [두남편]이라고 안쓰시면 무조건 삭제예요...
바이러스멜때문이죠-_-
3s하숙에 관해 의견 나누실분들 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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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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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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