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2
지금부터 2년전이었읍니다,,,인터넷 모사이트에서 우연히 이러한 만남이 있다는 것을 알게됐을때는처음엔 제자신이 호기심에 가입은 하였지만,,과연 제가 생각하는 그런 만남이 있을까 하며 반신반의 했었죠///
회원가입을 하고 며칠이 지나고 일상에 묻혀갈즈음..제메일로 한통의 메일이 왔더군요...저와 3s를 하고 싶다는 말과 한번 만나고 싶다는 메일이었죠...
그래서 그남자분과 메일로 전번을 교환하고 만남을 가졌었죠...그남자분은 저와의 만남에 부인의 사진을 가지고 나오셔서 저에게 보여주시고 바로 그다음날 그부인과 셋이 자리를했고 저녁과 술을 한잔 한후..제가 물었죠..부인에게 저괜찮으시냐고,,그랬더니 부인은 제가 맘에 든다 하시더라구요..그날은 그렇게 서로 헤어지고 일주일후에만나기로 했습니다,,
우린 서로 만나서 좀더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술을 한잔 했고 적당히 분위기가 오를때쯤 그분들의 아파트로 자리를 옮겼습니다...(중략)
부인은 나신을 저에게 보이며 침대에 누웠고 남편은 그런 그녀의 모습에 더욱더 누가보고있단 생각에 더욱 흥분되었는지...자지가 빳빳해 있었고 먼저 그녀의 나체를 애무를 하기시작했고 전옆에서 제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면서 보고 있었읍니다,,그러면서 그녀의 얼굴을 보니 굉징히..달뜬 표정으로,,저를 지긋히 바라보았고..전 옆으로 다가가 그녀의 입술에 제자지를 갖다 대었고 그년 기다렸다는 듯이 제자지를 귀두에서부터ㅡ부랄까지 핥고 빨고..전 그녀의 얼굴반대편으로 올라가 자지를 맡기면서 그녀의 유방을 핥았습니다,,,유두를 조금씩,천천히,,그리고,그녀의 유방을 지나,,배꼽으로,,허벅지 안쪽으로,,그리고 약간은 무성한 ㅡ음모를 헤치고 보지를 핥았죠,,클리토리스와,,질입구를 강하게 부드럽게...
남편이 먼저 삽입을 하고...전 그녀를 계속 애무를 햐주었고 교대로 남편과 삽입을 하였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쉴새없이 흘러나왔고 중간중간 남편과 저는 그녀의 보지를 핥아댔습니다,,두남자의 보지애무를 받는 그녀는 정말 행복해보이더군요..샘솟는 샘물처럼 그녀의 보지는애액으로 넘쳤고 그남편이 좀더 자극적으로 해보고 싶다는 말과 동시 삽입을 하자고 건의했고 부인도 동의했고 남편은 보지에 삽입,,전 항문에 충분한애무와,,애액을 바른후에..항문 삽입을 시도했지만..한국인의 특성상..빳빴한 자지때문에,,동시삽입은 어렵더군요,,자세도 자세지만,,더블 삽입이라는거 어렵더군요
한참을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탐하다가 남편이 먼저 사정을 했고 전 그녀의 동의하에..얼굴에 사정를 하였고 저자신이 그렇게 많은 정액이 분출되는 것을 첨 보았읍니다,,사정한후애,,그녀의 보지를 전한번 더핥아주었고 그녀도 그녀의 남편과 저의 자지를 번갈아 가며,,할타주었읍니다,,
그때의 일을 생각하니 이글을 쓰면서도 제아래를 주체를 못하겠군요...이런글을 처음쓰느라 어 힘들다,,두서없는 점 이해바랍니다,,
그때처럼 저에게 짜릿한 경험과 즐거운 섹스를 원하는 부부님들의 많은...연락이 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경험담을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