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은2
아내가 집에 온것 같았다. 시계를 보니 7시가 조금넘었다. 난 무의식적으로 자지를
처형의 보지에서 꺼냈다. 흥분한 나머지 귀두가 미쳐 다빠져 나오져 전에 울컥하고 정액이 분출했다. 황급히 바지를 추스리고 거실로 나가며 처형을 한번 쳐다보았다.
비밀로 하자는 묵언의 암시였다. 처형은 망연자실한 표정이였다.
아들은 소파에서 잠이들어있었다.

" 일찍 들어왔네?"

" 아무래도 언니도 오구해서 사정하고 빨리왔어."

" 밥은?"

" 처형이 피곤했나바. 잠을 자느라 일어나면 나갈려고 했지."

처형이 그제서 안방에서 나왔다. 처형은 나갈거 뭐있냐며 아내에게 씻으라며 저녁은 자기가 준비한다며 주방으로 갔다. 나는 아들을 안방에 눕히고 아내가 욕실로 들어 가는것을 확인하고는 주방쪽으로 갔다. 처형이 쌀을 씻는 뒤로 가서 살그머니 안았다.

"미쳤어여. 동생도 집에 왔는데!"

나는 들은척도 안하고 손을 가슴으로 넣어 엄지와 검지로 젖꼬지를 세게 비틀었다.

" 아.. 아..얏. 이러지마. 미쳤어..당신..은"

머리를 쓸어 올려 드러난 처형의 하얗고 잔주름이 거의 없는 목덜미를 혀를 날름거리며 빨아대자 처형이 두팔로 완강히 밀치려 했다. 허리를 두손으로 강하게 당겨
엉덩이를 내 국부쪽으로 강하게 비벼대자 이내 몸에 힘이 풀린다.한손으로 탐스럽게 물이 오른 처형의 허벅지를 비비다. 팬티에 손을 넣어 음순을 벌리고 손가락으로 보지에 넣자 내 정액이 만져졌다. 아직 팬티를 적시며 스며나오고 있었다. 손가락을
정액으로 충분히 묻힌후 음핵을 부벼대자 처형이 파르르 떨었다. 손을 넣어 치마를
올린후 팬티를 내리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게 하게 자지를 꺼냈다. 시커만 자지가 정액과 씹물로 범벅이 되어 조명을 받아 윤기가 자르르 흘렀다. 좀전에 완벽하게 사정을 못해서인지 꿈틀거리며 조금씩 정액을 뿜어냈다. 처형의 엉덩이를 벌린후 자지를 보지에 대고 힘을주어 꺼덕였더니 귀두에 윤활유가 듬뿍묻어 났다. 번들거리는
자지를 처형의 야누스에 갖다놓고 문질러대자 처형이 움츠리며 벌벌떨었다.

"아 미치겠어. 넣어줘."

" 어디다가 말이야 ? 항문? 아니면 보지?"
" 아~ 짓어 자기 맘대로.. 흐흥"
자지를 조준하고 보지로 들이밀자 미끄덩 하고 들어갔다. 그때 욕실에서 문열리는 소리가 났다 .
" 젠장할 미치겠네 정말"
자지를 황급히 빼면서 한마디 뱉고는 쳐형에게서 떨어졌다.그때 처형이 내손을 잡으며 말을했다.

" 이대론 미쳐버릴거 같아.명수아빠 옥상으로 와..."

처형이 아내에게 부식거리좀 사온다며 나갔다. 나는 담배를 하나물고 몇모금 빨다가
아내가 찌푸리는 걸 보고 계면쩍게 웃으며 밖에서 피고 오겠다고 말하고는 옥상으로 뒤따라갔다. 옥상에 올라가자 밖은 아직도 완전히 어둠이 깔리지 않아서 인지
훤했다. 아파트 옥상 옥탑 옆으로 처형을 데리가서 치마를 위로 올렸다. 노팬티.
양허벅지를 들어올려 무릅을 처형가슴에 붙히자 보지가 입을 벌리고 벌렁대고 있다. 야누스와 바로 위의 보지 그 주위에 동그랗게 둘러싸고 나 있는 털을 나는
혀로 빨아댔다. 그리고 혀로 처형의 음핵을 몇번 건드리다 일부러 소리를 내며 빨아대자 처형이 비명을 질렀다.
"츱츱...쪽. 쩍..."
" 소리내며 아흐흐흥.. 빨아주니까 더 흥분되 명수아빠"
" 으흥..처형의 벌린 보지속살을 들여다 보는게 얼마나 나를 미치게 하는데"
처형의 똥구멍을 혀로 핥아대다가 상체를 일으켜 자지를 다시 보지에 들이밀자 처형이 헉하고 말문을 막았다.보지는 뻥하니 뚫린 상태였다. 물도 많이 흐른 상태라
자지가 보지속을 들락날락 할때마다 애액이 처형의 엉덩이 와 야누스의 골짜기까지 흘러 넘쳤다.질벽의 잔주름들이 귀두를 기분좋게 감싸주는 느낌을 만끽하다. 나는 갑자기 자지를 뺐다. 사정할것 같아서였다.

" 몰라.. 명수아... 흑 ..자기 짓어..넘.."
아직도 잔뜩 성나 있는 자지를 처형의 아랬배에 대고 탁탁 쳐대다가... 쳐형의 다릴를 내어깨에 걸치게 하고는 보지주위에 넘쳐흐른 씹물을 잔뜩 묻히고 항문 주위에
잔뜩 바르고 자지를 겨누자 본능적으로 처형이 움찔댄다.
"뭐하려고 ..나 난... 몰라.."
귀두가 눌리며 몇번 헤메다 항문 삽입에 성공하자 등에 몇만 볼트는 됨직한 전류가
흘른것 처럼 전율이 흘렀다. 더이상 참지못하고 바로 사정을 해버렸다. 보지에서 흘러 넘치건지 아니면 똥구멍에서 흘른 건지. 좌우간 두 구멍이 훔뻑적신게 눈에 들어온다.

" 처형... 헉.. 사랑해 .. 왜 우리가 이제 배를 맞대게 瑛뺑?.."

처형이 내등을 부서져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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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넘 서투르져 스토리도 약하고, 첨이라 그래여. 점점 실력이 늘어
정말 뛰어난 야설을만들때까지 여러분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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