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는 섹스 (관심있는분 멜 주셈)
소라의 야설을 몇번 읽어 보면서 제 생각과 비슷한 사람이 많다는 걸 보고 솔직한 저의 경험담을 적어볼까 합니다
2년전 챗팅을 하면서 우연히 알게 된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구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고자 노력했구요
하지만 인간관계가 그렇구 특히나 남녀사이가 그렇듯이 서로에게 실망을 많이 하게 되어 이제는 딱히 이렇다 할 사이는 아닙니다
하지만 약1년 6개월이란 성관계는 서로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었고 이별을 고한지 6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만남을 유지시키고 있답니다
처음엔 저희도 평범한 성관계를 했습니다
하지만 같이 있는 날이 많아지고 많은 관계를 가지게 되니 자꾸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처음엔 배에다 사정을 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나중엔 가슴 그후엔 얼굴이며 입에 사정하는 걸 해보기도 하고 엉덩이를 때리면서 해보기도 하구 ....
암튼 조금씩 변태적인 섹스를 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그녀도 싫어하기는 커녕 새로운 섹스에 익숙해 졌고 헤어진 지금에서 하는 말이지만 다른 사람들하고 하는 건 별로 흥미가 없다고 하더군여
그럼 저의 변해가는 섹스의 이야기를 조금 해볼게요
이야기를 읽고 관심있으신 분은 멜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처음에 밝혔듯 저희는 채팅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2001년 11월 4일 새벽 .......


"형 내가 여자 하나 꼬셔볼께 채팅의 귀신이잖아 내가 ...
""그래 ... 덕분에 나두 한명 만나겠구나"
군대 후임병으로 알게 된 동생이 이제는 형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
조금후에 만족했다는 얼굴은 아니지만 동생은 말했다
"형 한명인데 나가자 혹시 또 알어 정말 괜찮을지"
딱히 내키지는 않았지만 새벽이 가까워지는 시간이라서 동의 하게 되었다
약속장소를 정하고 서로에게 연락을 취해가며 만남을 이루게 되었다
특별히 괜찮은 외모도 아니구 그냥 소위 말하는 양아치 같은 느낌이었다
일단 술한잔 하자고 말하고 가까운 호프집으로 안내를 했다
동생과 여자는 술과 함께 곧 친해지게 되었고 눈치 빠른 난 빠지게 되었다
그후로 동생과 여자는 여관행을 했고 격렬한 섹스를 나눴다고 한다
아침에 되어서야 들은 얘기인데 "아니 무슨 여자가 손가락으로 쑤셔주는데 어덩이로 박자를 맞추냐 그리고 씹물도 작살나게 나오던데 남자가 고팠나봐..."
"내가 형한테 넘길테니까 형도 한번 먹어봐 얼굴은 그져 그렇지만 사까시는 예술이야..."
그래 어떻게 하길래 그럴까 그렇다고 그여자가 나하구 하려 할까 ....
다시 셋이서 만남의 자리가 생겼다
술을 마시다 보니 어느덧 취기갈 올라갔고 여자는 더이상 못마시겠다니 어쩌니 이런말을 늘려 놓는다
동생은 기회다 싶었는지 게임을 제안한다
타이타닉 이라나 (게임 명은 별루 중요치 않음)
술에 취해서 인지 번번히 여자는 실수를 하고 몇번에 술을 더 마시게 되었다
또 한번 게임에서 지게된 여자는 대신 마셔달라고 한다 동생에게 ....
일명 흑기사라고 하지요
술하면 한술하는 동생은 단숨에 한잔을 비워내더니 소원을 말한다고 하더라
그리고는 한번에 작업들어가지 않구 조심스럽게 뭘할까 고민하는 척 하더니
"야 그럼 이 형하고 키스해봐 "
이러는 것이다 조금 망설이는 것 같더는 내게 곧 키스 세례를 한다
그 키스는 여는 키스와는 달리 달콤했던 걸로 기억되고 있다
또 한번의 게임 여자는 또 걸렸구
동생의 또 한번의 흑기사로 술한잔을 대신 마시고는 "그럼 이번엔 이 형하고 자라"
여자는 취해서 인가 뭔가는 모르겠지만 알았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핑계김에 난 이 여자와 여관행을 할 수 있었고 평소에 느껴 보지 못한 섹스를 하게 되었다


여자는 혼자 살고 있었다 자취한다고 해야 할까
오래전에 집을 나와 이제는 아예 정착을 했다고 해야 정확할 것이다
동생은 그날 이후로 이 여자를 만나지 않게 되었다
난 시간이 날때면 여자의 집을 찾아갔고 그때 마다 격렬한 섹스 파티를 벌렸다
후에 우린 조금씩 색다른 걸 찾기 원했고 난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날때 마다 그녀에게 제안 했다
그녀역시 흥쾌이 내 제안을 받아들였다
조금씩 변해가는 그녀를 보면서 난 그녀의 인간 적인 모습보다는 섹스 상대로서의 매력을 더 느끼게 되었고 그녀 역시 나를 섹스 상대로의 매력을 더 느꼈다
우리는 서로와 섹스를 할때는 성기 표현도 적나라한 표현을 하기로 했으며 서로에게 부족한 걸 말로써 표현했다
"오빠 자지는 정말 크다 ....쩝...쩝.... 오빠 자지 빨아 주니까 좋아 .....?"
"으~흑.... 좋지 네가 자지 빠는게 제일 좋아 니 보지도 좋구 ...."
"쩝~~~쩝~~ 쭉..... "
"이리로 와봐 보지 빠라 줄게 .... "
"쩝 ~~~쭉 ~~~ 어때 보지 빨아 주니까 .... 와 씹물 많이 나오네 ...."
"오빠 그만 빨구 나 쑤셔줘 나 미칠 것같다...."
"그래 쑤셔 줄게 ....."
"오빠 나 미치게 해줄꺼지 .... 오빠 나 막대해 줘 창녀 취급해줘 ...."
"왜 그럼 더 흥분될 것 같어 ...." "응 ..... 나 창녀야 .... 나좀 쑤셔줘 ...."
"알았어 이 미친년아 자지만 보면 미치는 년아 씨발년 보지에 물나오는 거 봐라..."
"오빠 빨리 쑤셔줘 ~~~"
"들어간다 씨발년아 "
푹~~!! 퍽 ~~~!!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시간이 흘렀다
"오빠 더 빨리 쑤셔줘 보지 찢어질 정도로 ..."
"야 이 미친년아 보지에 힘주니까 나 쌀것같다 .."
"안되 조금 더 해줘 ~~~!!"
"정말 싸겠다 .... 야 내친구라도 불러서 쑤시라고 할까 ...?"
"그래 아무나 불러 더 쑤셔줘 ...."
"윽~~~~!!! 정말 싼다..."
푹~퍽~~ 푹~~퍽 ~~~
"싼다 얼굴 대봐 ...."
찍 ~~ 찍 ~~
그녀의 얼굴은 온통 내 좆물로 가득했다
그녀는 한번 웃더니 화장실로 가서 보지며 얼굴이며 읍爭슈?br /> 조금후 담배를 나눠피며 얘기했다
"오늘 어땠어 ...?" "좋았어 정말루..."
"너 정말 내친구 불러 볼까...." "미쳤어 .... 그냥 흥분해서 그런거지..."
"뭐 어때 내 친구중에 완전히 내 밥인에 있는데 내가 시키는 건 다하는 그런애 있어"
"한번 불러 보자 " " 싫어 ..."
"왜 싫어 불러 본다"
싫다고는 했지만 항상 그렇듯이 싫다고 해도 섹스의 새로운 경험을 위해서면 뭐든 따라주는 그녀였다
난 친구에게 전화해서 여자랑 해본지 얼마나 되었냐구 물었다
그 친구는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 되었다고 한다
"그럼 내가 아는 여자 있는데 2:1 한번 해볼래 "
"정말 그런 여자가 있어 ..?"
"그래 있으니까 오라고 하지 할래 말래..."
"하면 나야 좋지 ... 어디로 가야 되는데..."
이렇게 해서 또다른 약속을 정하고 우린 셋이서 만나게 되었다
여관에 들어가 처음엔 셋이서 어색했지만 다 벗고 나니 얘기는 달라 졌다
친구놈은 벌써 빠빳하게 서있었고 그녀의 보지에도 물이 흥건했다
나역시 아까 한것을 잊어버리고는 기세 등등하게 힘을 주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오른쪽가슴을 먼져 빨아댓다
친구놈 역시 그녀에게 다가서더니 왼쪽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다른때 보다 더욱 크게 신음 하며 한손엔 내 자지를 다른 손엔 친구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대고 있었다
조금있다가는 능숙한 솜씨로 친구놈이 아래로 내려가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친구놈도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의 양을 보고는 놀라기는 했지만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빨아 대기 시작했다
서로의 흥이 달아 오를 대로 달아 오르자 여자가 먼져 얘기한다
"오빠 빨리 쑤셔줘 .... 아무나 빨리 ..."
내 친구놈은 이게 무슨 일이냐는 듯한 얼굴이었지만 곧 자세를 취하고는 그녀의 보지에 지 물건을 집어 넣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고 있는 난 더 없는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
내 친구 놈이 위에서 허걱 대며 쑤셔대고 있는 동안 난 그녀에게 내 자지를 빨라고 했다 그녀는 아무런 저항없이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얼마쯤 흘렀을까 내 친구놈이 쌀 것 같다고 한다
난 조금만 참으라고 말하고는 교대하자고 말했다
난 그녀위로 올라갔고 내 친구놈은 자기 손으로 싸기 직전까지 조절해가며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난 속도를 가하며 빨리 싸려고 했고 절정에 이른다고 쌀준비 하라며 친구에게 자위행위의 속도를 빨리 하라며 말했다
거의 동시에 나와 내 친구는 그녀의 얼굴에 좆말을 쌌다
정말 새롭게 느끼는 섹스였다
그후 몇번의 만남을 더 가졌으며 이제는 이런 것 조차 실증이 나려고 한다


시간이 좀 더 흐르고 서로간의 트러블로 인해서 우린 이별을 선택했다
몇주간 연락이 없었지만 서로의 몸이 그리웠는지 우린 몸이 필요할때면 연락을 하고는 했다
이제는 아예 전화하면 내일 한번 할래 이렇게 대화를 한다
그럼 그녀는 " 뭐 특별한거 있어..."
"뭐 특별한 건 없지만 확실한 써비스 해줄게 ...."
"그래 그럼 내일 함 하자 연락해 내일 ... 보지 딱고 기다릴게..."
우리의 요즘 전화내용은 그렇다
내가 소라의 야설을 읽어 보면서 새로운 무언가가 있을까 찾아봤는데 애인 교환 이라는 문구를 보게 되었다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부분이기도 해서 나의 눈을 자극 시켰다 ....


혹시라도 제 글에 관심이 있구 애인 바꾸기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메일 주세요
아니면 색다른 섹스소재를 알고 계신분이 계시면 알려 주세요
여기는 인천이구요 저희는 아직 어립니다 전 26이구여 여자는 23입니다
나이는 상관없어요 다만 저희 보다는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편할것 같아서요
결혼하신 부부시면 더욱이 편하겠지요
매너 있고 뒤끝 없으신분 메일 주세요
애인 바꾸면서 하실분 있으면 환영합니다 ..... 메일 주실때 신상명세 올려주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사진 첨부 해주셨음 합니다
새로운 섹스소재 아이디어도 보내 주셨으면 더욱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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