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간밤에 문득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15 1,436회 0건
간밤에 문득
야설로는 처녀작이다보니 처음보터 장편은 무리인거 같고,
저역시 짤막짤막한 글이 기억에도 남고해서 단편하나부터
써보겠습니다. 독자들의 반응이 어떠할지 사실 겁이납니다.

저 역시 근친, 특히 모자간에 대해서 거의 광적인 매니아입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저희 모친같은 분말고, 좀 쩌보이고, 色이 있어
보이는 중년 여성에 대해서 굉장히 성적 충동이 밀려옵니다.
(곧 결혼할)애인이 요구해서 자주 관계를 가지는 편이지만, 사실
젊은 여자에게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아무래도 변태의 대열에 들어선듯 해서 씁쓸하네요.

이 씹새 서론이 길어서 죄송했습니다. 하소연하다시피 했네요.
미리 밝혀두지만, 이 글은 픽션입니다. 망상으로 끝나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문턱에, 날씨는 건조한 편이지만, 공기는
참 맑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특히 밤에는 달빛이 왜그리도 맑게
비추는지 괜실히 마음이 무거워지고, 외로워집니다. 저는 잠시 자다
말고 깨어나 이렇게 문턱에 걸쳐 지붕에 걸린 보름달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담배한까치 필까하다 맑은 공기 흐릴까봐 그냥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희 집은 그리 넉넉한 편도 아니지만, 저희 엄마도
워낙 한성격 하시는 분이다보니 기름값아까워서 불은 한방에만
땝니다. 이런 날에는 내 방에가서 Calling You 같은 마음 아리는
음악을 들어며 잠들어야 하는데...

전 다시 잠을 청할려고 이불을 다시 폈습니다. 옆에는 어머니가
피곤하셨던지 곤히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에고, 시계를 보이 이제
세벽 1시 23분이네요. 시계를 제자리에 두고 이불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습니다. 엄마 자는 모습이 귀엽네요. 저희 엄마는 분식집을
경영하고 계십니다. 엄마가 끓여주는 라면은 정말 환상 그자체입니다.
특히 저한테 끓여주실때는 파를 아예 쌓아 주시는데, 그래도 참
맛있더라구요. 아버지가 아마 제가 5살인가 6살인가 하던때에 지병으로
돌아가셔서, 혼자서 재혼도 안하시고 저를 쭉 키우셨습니다.
비록 잔주름은 있었지만, 얼굴에 살이좀 붙고 기름기가 많아서인지
탱글탱글해 보입니다. 예쁘장하게 그런 얼굴을 감싸는 노란색 브릿지
헤어. 저는 엄마 얼굴을 보다가 시선을 조금 아래로 떨구었습니다.
물론 본능적이었지만... 여하간 엄마의 TM인 큰 가슴을 보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만 그런지, 잘 때는 꼭 노브라군요. 하기야, 나같에도 큰가슴에
브라하면 답답하겠더라만. 흰색 나시위로 젖가슴 살이 삐져 나온다는
말이 실감할 따름입니다. 가슴과 가슴사이에는 깊은 골이 파여 착하니
두 살덩어리가 밀착되어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저는 손을 조심히 옆으로
뻗었습니다. 전 제가 그러고 싶었던거는 아닌데, 저절로 손이 엄마의
가슴에 손이 얹혀졌습니다. 그리고 그 블랙홀 같은 젖가슴 계곡 사이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아실라나 모르겠는데, 정말 물컹물컹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가슴이 약간 벌렁거립니다. 손에 약간의 경련이 일어나는 군요.
하지만, 탱기는 흰 나시가 저의 자유스러운 손놀림을 방해합니다.
제가 젖꼭지를 건드는 순간 엄마는 큰 한숨을 쉬면서 저쪽으로 반틈
돌아 누우셨습니다. 약간 움찔했지만, 아들이 엄마 가슴좀 만졌다고해서
뭐 어떻겠냐 하는 생각이 들어, 베짱까지 생기더군요. 저는 손을 빼지
않고 힘만 살짝 풀었습니다.
크르릉~ 한번 크게 콧바람을 일으키시더니 계속 주무시는 것입니다.
다행이지만, 각별히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야만적 본성을 깨우칩니다.
다시 엄마가 평온한 페이스를 찾아다고 느껴지자, 저는 서서이 젖가슴을
비벼봅니다. 엄마의 자세가 새우잠으로 바뀌자 엄마의두파이 나를 향해
있다보니 좀 거슬립니다. 저는 제 위치를 조금 아래로 해서 가슴을 계속
주무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금 아래로 내려가자, 전혀 뜻밖에
호기심이 일고 말았습니다. 엄마 나시는 배꼽 저 위로 말려 올라가있고,
잠잘때 입으시는 흰색 치마도 같이 위로 말려 올라가 있었습니다.
저는 어둠속에서도 어머니의 굵고 통통한 허벅지를 보았습니다. 순간 왜
이렇죠? 가슴이 쿵쾅쿵쾅 뛰는게? 저는 마음이 조급해짐을 느꼈습니다.
손이 막 떨리는 듯합니다. 제가 평정을 되찾기는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보고싶었습니다. 저는 갑자기 엄마의 통통한 허벅지, 안쪽 다리살, 그리고
그 다리살들이 어떻게 위에서 만나는지도 보고싶었습니다. 어떡할까?
저는 간단한 진리를 터득했습니다. 뭔가 사물을 볼려면 빛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그것을 깨닫는데도 꽤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환한
형광등을 켤 순 없었습니다. 이런 멍청하길... 스탠드가 있는데. 저는
전등갗이 붉은 오랜지 색의 한지로 만들어지 스탠드를 켰습니다. 음~움~웅!
전 등켜지는 엄청 크게 느껴졌습니다. 온 방이 붉고 노르므리한 조명으로
무대를 만든듯합니다. 저는 새우잠자는 엄마를 한번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응시했습니다. 정말 탐스럽게 통통합니다. 나도 결혼하면, 마누라 막 먹여서
저렇게 이쁘게 살찌워야지하는 실없는 생각을 한번하고 저는 다시 미련이
남은 엄마 가슴께를 물끄러미 보았습니다. 한손으로 왼쪽 젖통을 휘어잡고
오른쪽 젖통을 입에 가득무는 상상을 해봅니다. 하지만 그런 상상으로 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할 순 없다싶어 다시 하체쪽으로 눈을 돌렸죠. 조명발에
오동통한 다리, 왠지 다리 허벅지 안쪽살 사이에 손을 넣으면 따뜻해 질듯하고
말랑말랑 할 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잠이 깰까 싶어 함부러 손은 못대겠고
일단 계속 아이쇼핑하기로 했습니다. 미치도록 꼴리는 두 다리를 천천히
따라가며 감상하다보니 조명때문에 흰색같기도 하고 노란색같기도 한 작은
천조각이 눈에 보였습니다. 가슴이 이제 너무 떨려서 배, 다리까지도 후들후들
거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좀더 그 작은 천조각을 보기위해 흰치마를
살짝 더 말아올렸습니다. 조심해서 말아올리려고 가까이가서 작업하다보니
그 부분쯤에서 뭔가 화장품같기도한 기분좋고 따뜻한 냄새가 느껴졌습니다.
오 쉬트! 미치겠다. 저는 아직 구경도 제대로 못했는데, 내 물건이 혼자서
지랄하다가 조금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만약을 대비해 스탠드 옆에
놓여 있던 티슈를 몇장 뽑아 닦고, 다음부터 이런 실수가 없도록 기압을
조금 줬습니다. 엄마의 자세때문에 팬티를 정면으로 바라 볼 수는 없었습니다만,
엉덩이부분에서 더 멋진 샷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줌마치고는 팬티가 너무
짧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만 코끝을 어머니 뒤X지에 갖다데고 말았습니다.
아십니까? 그 냄새? 남자를 미치게 하는 그 냄새. 도끼자국 선명한 그곳에서
저는 단호한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래 보자! 저는 검지로 우선 그 부분을 한번
집어볼까하다가 그만 다된밥에 초치겠다 싶어, 집게손가락으로 엉덩이 쪽 팬티를
살짝 들췄습니다. 냄새는 더 선명하게 나는데, 빌어먹을 스탠드가 거기까지는
비쳐주지 않더군요. 뭔가 살집이 보이긴보이는데... 저는 자세히보고 싶어서
스텐드를 가져오려고 살살 펜티를 내려 놓았습니다. 악! 순간 엄마가 다시 몸을
뒤척입니다. 좆됐다 싶어 저는 그자리에서 누워 자는 척했습니다. 그런데 조용하다가
다시 크르릉~ 코고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진짜 진땀이 나더라구요. 가슴뛰는 소리가
얼마나 큰지... 엄마가 그 소리 듣고 깨는게 아닌가 싶어 걱정하다가 조용히
사태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똑바로 누운 엄마, 그리고 치마는 그네타듯
저 위로 날려있고, 작업하기 편하게 엄마 얼굴도 저쩍으로 돌려져 있었습니다.
저는 엄마 왼쪽에 붙어서 심호홉을 한뒤 팬티위에 손을 얹어 보았습니다.
아랫배에서 평평하게 아래로 이어지다 다시 약간 위로 봉긋하게 부풀어 올라있었고
그다음에 조금더 진격하니까 뭔가 허무하기도하고 갑지기 손이 절벽에 다다르지
않습니까? 그 씹덩어리를 정복하듯 손바닥을 펴서 한 10분간 가만히 손바닥으로
음미해보았습니다. 사람마음이 앉으면 눕고, 누으면 자고싶다고 그랬나? 저는
손을 쪽 펴고 약간 아랫배 위에 있는 팬티 끈을 비집고 손을 넣어 조금씩, 아주
조금씩 파고들었습니다. 봉긋한 언덕입니다. 제 심장은 아마 이대로 오래 못갈것
같습니다. 그 맨질맨질하고 따뜻한... 아니, 맨질맨질... 맨질맨질... 맨질맨질...
그렇습니다. 뭔가 중요한 뭔가가 빠진듯 한... 흐미...백X지? 저는 그 순간부터 2시
23분까지 숨을 못쉬었습니다. 꼭 링의 사다꼬를 정면에서 만난것처럼...
쇼몬바카리 보오콘가쿠루죠~(물장난치면 괴물이 나타난다 라는 뜻이라군요)
여하간 심장마비가 이렇게 오는 거구나하는 생각이 들정보였습니다. 저는 정신을
가다듬고 손을 다시 움직였습니다. 물기가 있습니다. 아! 이거는 제가 손에서 난
땀이군요. 저는 좀더, 좀더 밀어넣었습니다. 팬티가 탱탱해서 좀 무리였지만, 저는
드디오 언덕을 넘어 절벽으로 굴러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검지손가락
에 정말 성이 무엇인지 알듯한 풍만한 한 여인의 외음부가 느껴졌습니다.
잠시 그 느낌이 너무 좋아 멍한듯 있다가, 엄마의 숨소리가 고르지 못한것을 눈치채고
얼른 손을 뺏습니다. 이제 엄마는 저쪽으로 몸을 돌려 주무시는 군요.
저는 자랑스런 제 오른쪽 손의 동굴탐험기를 제 고추에게 전해줄려고 잠옷 안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그 느낌 그대로 한번 멋지게 사정할 듯 싶었습니다. 아!
이상하다... 왜이렇게 작아졌지.. 어,어?! 벌써 안은 미끈거리는 콧물로 범벅이
되어있었습니다. 허망하다는 생각과 함께 저는 이 겨울 문턱의 외로운 밤하늘의 달을
바라보며 다시 원상회복하는 그날을 기리며 잠을 청했습니다.




첫 이야기는 그냥 페티쉬한 느낌으로 써보았습니다. 정밀묘사부분이 매우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중년의 몸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해서 말입니다. 이 기회에
더 낳은 작품을 위해 실전(물론 집이아닌 홍등가에서) 체험을 경험해보아야 겠다는
생각뿐입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466 페이지

번호 컨텐츠
6973 접촉사고 낸 유부녀 - 단편 08-25   745 최고관리자
6972 결혼 앞 둔 미스 김 - 7부 HOT 08-25   1411 최고관리자
6971 마법의 향수 - 프롤로그 HOT 08-25   1430 최고관리자
6970 결혼 앞 둔 미스 김 - 8부 HOT 08-25   1455 최고관리자
6969 특별한 경험 - 1부 HOT 08-25   1422 최고관리자
간밤에 문득 - 단편 HOT 08-25   1437 최고관리자
6967 결혼 앞 둔 미스 김 - 1부 HOT 08-25   1421 최고관리자
6966 결혼 앞 둔 미스 김 - 9부 HOT 08-25   1484 최고관리자
6965 특별한 경험 - 2부 HOT 08-25   1490 최고관리자
6964 결혼 앞 둔 미스 김 - 10부 HOT 08-25   1445 최고관리자
6963 결혼 앞 둔 미스 김 - 2부 HOT 08-25   1326 최고관리자
6962 결혼 앞 둔 미스 김 - 11부 HOT 08-25   1393 최고관리자
6961 결혼 앞 둔 미스 김 - 3부 HOT 08-25   1375 최고관리자
6960 결혼 앞 둔 미스 김 - 12부 HOT 08-25   1491 최고관리자
6959 결혼 앞 둔 미스 김 - 4부 HOT 08-25   1473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