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경험2

공원에서 분위기를 잡고 우린 모텔로 이동을 했다. 대전에 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고속터미널 주변에 모텔이 엄청나게 많은것을 아실거다. 그 중에 새로 오픈한곳을 골라 방에 들어갔는데 방의 크기와 시설이 웬만한 호텔보다 훨씬 좋았다. 먼저 여자분이 샤워하러 가고 난 남자분과 이런전런 이야기를 했다. "쉽지 않을텐데 나이보다 개방적이시네요" "설득하는데 2년 걸렸습니다" "그러시군요" "여자가 남의 남자 손 한번 잡는것도 쉽지 않잖아요" "네" "그래서 남은 인생 서로 즐기며 살기로 했습니다" "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중에 남편되는 분의 진실한 맘을 알수 있었다. 처음 경험 한것은 인천의 30대 부부와 스왑을 한것이란다. 젊은 부부가 자기들을 리드하는데 자기는 상당히 당황했었다고 한다. 이야기 도중에 자기는 의식하지 말고 편한 마음으로 섹스를 하라고 하며, 몇가지 자기 부인의 신체적인 특징들을 알려 주었다. 성감대가 무척 예민하여 손만 잡아도 흥분하고 보지속이 꽉차서 자지를 넣으면 너무 좋고, 손을 보지에 넣는것은 싫어 한다며 부드럽게 다루라고... 글구 소위 말하는 긴자꾸보지여서 자기는 그냥 넣고 있으면 오물오물 조물조물 물어부는 것이 지금까지 어떤여자와 비교해서 자기 와이프만치 좋은 여자를 보지 못했다고 한다. 나도 그동안 긴자꾸 보지맛을 보지 못했는데 오늘은 그것이 무엇인지 경험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니 엄청 흥분된다. 여자분이 샤워하고 나오고 이번에는 내가 샤워하러 들어가서 얼른 씻고 나왔다. 팬티와 런링셔츠만 입고 나와 의자에 앉으니 침대위에 있는 자기 와이프한테 가라고 남자분이 등을 떠민다. 내가 침대위로 올라가니 여자분이 뒤로 돌으며 원피스의 자크를 내려 달라고 한다. 자크를 내리고 보니 밑은 노팬티고 위에만 부라를 하고 있어 부라의 훅을 풀어주니 여자분이 자리에 누우며 이불을 덮고 내게로 안겨온다. 이때 남자분이 자기는 샤워하러 간다며 목욕탕으로 나가고 둘만이 남게 되자 자연스럽게 포옹과 함께 서로의 입을 탐색하며 뜨겁게 키스를 하였다. 여자분의 입속에서 단내가 물씬나며, 내가 젖꼭지를 혀로 살살 빨아주니 챙피하다며 이불을 끌어당겨 둘의 모습을 이불속으로 숨긴다. 밖에서 들어오는 불빛에 여자분의 모습이 보이니까 오히려 더 흥분된다. 위에서 부터 혀로 애무를 하며 보지를 혓바닥으로 할아주기 시작하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즐기면서 하자고 여자분이 그런다. 자기는 오래 하는것이 좋다며 "알았지" 그러며 눈을 찡긋한다. 보지를 혓바닥으로 굴리니 여자가 "헉, 너무 좋아. 하~하" 신음 소리가 배어 나오기 시작하며 온 몸을 떤다. 그러데 이 여자분 보짓물이 장난이 아니게 나온다. 나의 타액과 보짓물과 신음소리에 온방이 후끈후끈하다. 난 엄청난 흥분과 목욕탕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여체를 탐험하기에 정신이 없지만 남자분은 우리를 배려하는지 좀처럼 목욕탕에서 나오지 않는다. 하아~~~하악~음~~~~~~ 보지맛을 보며 깊숙한 키스에 이젠 여자가 넣어달라고 나한테 매달린다. "자기야 넘 좋아... 자긴 오래해....사정하면 다시 서는데 얼마걸려... 빨리 싸지마...우리 오래 하자...헉" "알았어" 난 여자의 다리를 엠자로 하며 서서히 나의 좃을 삽입했다. "헉 " 여자가 나를 꼭 안는다. 그런데 아까 남편의 말처럼 보지가 정말 꽉 차며 오물모물 물어주는것이 기분을 넘 좋게 만든다. 내가 그동안 해왔던 어떤 여자보다 보지는 정말 명기다. 옛날의 천하명기를 가진 기생들이 수많의 남자를 꼼작못하데 한다는것이 정말 실감나는 순간이었다. 아하 이게 바로 긴자꾸보지로 구나... 정상위에서 뒤치기로 자리를 바꾸어 계속 삽입운동을 한다. "질컥~~~~~~~퐁~~~~~~~푹푹~~~~~쑤걱쑤것..~~~" 여자분이 뒤치기를 좋아하는지 "크으윽..학..어엉엉"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침대위에서 하다 내가 침대 밑으로 내려오고 여자를 끌어서 계속 뒤치기를 한다. "쑤걱 쑤것...푸푸푹..헉..흑.." 여자가 보지물이 넘 많다고 수건으로 보지를 딱고 나의 좃도 딱는다. 난 온 몸이 땀으로 끈적끈적하고 내가 자리에 누우니 여자도 내옆에 눈운다. "자기야 좋아" "응" 다시 입이 엉킨다. 이번엔 옆치기를 한다..그러다 보지속에 좃을 넣은채 가만이 긴자꾸 보지맛을 음미하며 한손으로 젖 꼭지를 돌린다 누른다 비틀며 서로가 서로를 음미한다. 약 1시간 정도가 흘렀나, 이때 남편이 들어오며 "좋았어" 물어본다. 그러니 여자가 "네" 그런다. "자기도 이리와요" 라며 여자가 그러니까 남펴이 침대위로 올라온다. 가운데에 여자가 있고 내가 여자 오른쪽 남편이 여자의 왼족에 누워있고, 내 좆은 여전히 여자의 보지 속에 있고 남편분이 여자의 젖을 만지며 "좋아 " 그러니 "네 다 당신덕분이예요"한다. 여자가 나한테 형님한테 고맙다고 하란다... 그 상태로 셋이서 서로의 상태를 확인해본다. 이젠 우리 사이는 내가 그들을 형님, 형수님하는 사이가 되었다. 자기 보는 앞에서 다시 하라며 남편이 나와 여자를 다시 부추긴다. 정상위의 삽입운동을 하다가 뒤치기를 하는데 여자가 자기 신랑이 있어서 그런지 엄청 섹을 쓰며 거의 울부짖으며 "여보 이리와요" 하니까 남자가 여자의 앞에 앉고 나는 뒤에서 삽입운동을 하며 여자가 자기 남편의 좃을 빨기 시작하며 엄청 소리를 지르니까 남편이 나를 보고 엄지 손간락을 펴보며 최고라 한다. 내 몸은 흥분이 가득한데 다른 한쪽의 긴장이 쉽게 사정을 하지 못하며 계속 삽입운동을 하다 다시 누워서 여자가 "자기 할거야 물어보니" 난 신경쓰지 말고 "둘이 계속해 한?quot;. 온 몸이 땀으로 뒤범벅이 되었다. 내가 샤워를 해야 겠다고 그러니 남편이 같이 들어가란다. 목욕탕으로 들어와 시원물로 뿌려도 흥분은 가시지가 않는다. 여자가 샤워기로 눈을 뿌려주고 내가 앉으니 나의 좃을 입속으로 가져간다. 좃에 물을 뿌리며 혓바닥과 입술로 사까시를 한다. 온 몸이 나른핸지다. 욕조엔 물이 가득 담겨있다. "탕 속에서 하자" "네" 내가 탕속으로 들어가 있고 여자가 탕안으로 들어온다. 들어오는 여자를 등을 내쪽으로 하고 그대로 삽입을 한다. "음.." 보지가 삽입되고 난 여자의 등을 혀로 빨아준다. 여자가 엉덩이를 움직이면 탕 안에 물들이 출렁이며 욕조 밖으로 물이 쏟아진다. "아하 ..자기야 넘 좋다" "나도 넘 좋아" -------------- 그날 3시간 동안 섹스를 한 것 같다. 목욕탕에서 나와 셋이서 누워 있다가 남편은 잠이 들고 우린 다시 섹스를 하고 거기서 난 뜨거운 사정을 하였다. 처음으로 한 3s의 쾌감, 흥분, 새로운 경험 . 자기는 넘 좋았다며 다시 만났으면 하는데 자기가 먼저 전화를 하지 못한단다. 내가 시간있을때 전화하란다. 그들부부간의 약속인가 보다. 암튼 그들 부부는 넘 행복해 보였고 월요일에 안부 전화를 했더니 너무 고맙단다. 다시한번 시간내서 꼭 만나자고 한다. 나의 특별한 경험을 여기에 한번 적어 봤다. 그런데 감정표현을 글로 쓴다는것이 정말 어렵다는것을 느껴보며, 시간되면 나의 경험들을 하나씩 올려 보련다. 글구 지난번에 글을 올리고 나니 쓸데 없이 바이러스 메일를 보내신분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전 원래 확실한것을 좋아해서 그런메일은 아예 읽지도 않고 삭제한다오. 그러니 시간 낭비 하지 말고 다른좋은 일이나 하시길... 진짜로 보내는 격려 메일이나 문의 메일은 언제나 환영한다오..^.^ 메일주소는 제일 위에 보면 나온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