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박사와 야설담 7부
2000년 3월 20일(세번째 실험)
불과 집 앞에서 오분 거리... ...
박사는 동네 이웃인 관계로 평소에 알고 있던 어느 조그마한 식당 앞에 멈춰 섰다.
벌써 들어 선지 이년이 넘어가는 이 식당은 어느 두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으로서
박사는 이곳을 스칠 때면 가끔씩 보여지는 여자를 흩어 보는 재미로 이곳을 몇 번인가
서성거린 적이 있었다.
물론 여자의 미모는 말할 것도 없이 보는 이로 성욕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미모였었고
그런 여자의 미모 때문인지 이곳은 멀리서도 찾아오는 손님으로 인하여 장사가
꽤 된다고 알려진 집이었던 것이다.
"네 ... 여보세요... ..."
"xxx-xxx-xxx-xxx"
조용한 멜로디가 울려 퍼지고 수화기를 받은 여자는 말이 없다.
"난 너의 주인이야... 어서 빨리 건물의 화장실로 오도록... ..."
잠시 후 황급히 나선 여자를 화장실 안으로 끌어당긴 박사는 안에서부터 문을
걸어 잠갔다.
어차피 이 시간에 누군가 화장실을 이용할 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안전을 위해
재차 확인한 박사는 묵묵히 서 있는 여자를 바라보았다.
거의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가 얇은 블라우스 속으로 희미하게 전해져온다.
"자 이리와!"
슬며시 변기 위로 앉은 박사가 여자를 잡아당기자 엉덩이를 포개어 앉는 그녀에게선
찐한 화장품 냄새가 배겨 나온다.
"후훗 정말 일품이군... ..."
박사의 손이 치마 속으로 들어와 허벅지를 쓰다듬자 여자의 안색이 순식간에 창백해진다.
"난 ... 너의 주인이야... 반항하지마!"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거부하는 여자에게 다시 한번 강한 암시를 불어넣은 박사는 슬며시
손을 뻗어 팬티를 무릎 아래까지 끄집어내린다.
"아... ..."
수치스런 듯 얼굴이 새빨개진 여자는 고개를 숙이며 숨을 헐떡이기 시작했다.
(후후 역시... ...)
박사는 자신의 희롱에 소리조차 지르지 못하고 온몸을 바들바들 떠는 여자를 보며
자신의 발명품에 긍지를 갖는다.
"앞으로 세상은 내가 지배한다... ..."
혼잣말처럼 나지막이 중얼거린 박사는 가방에서 미리 준비한 바이브레이터를 꺼내 들었다.
특별히 일본에서 구입한 수입품으로서 효력은 이미 자신이 몇 번인가 사용했을 정도로
인증 받은 것이었다.
"자... 가랑이를 벌여봐... ..."
나지막한 박사의 음성에 차마 거절하지 못하는 여자는 조금씩 스르르 다리를 벌여나간다.
순간 육중한 진동음이 느껴지며 그것을 손에 쥔 박사는 조금씩 손을 움직여나갔다.
낯선 이물질에 움찔거리는 여자의 몸놀림이 적당히 가슴팍에 전해져온다.
박사의 입에서도 만족의 웃음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환한 대낮에 정숙한 유부녀를... 화장실에서 욕보일 수 있다니.. .. ..
더구나 창녀처럼 두 다리를 벌리게 하고 기구를 가지고 놀 수 있다니 정말 꿈만 같았다.
서서히 끈적끈적 거리는 여자의 샘물이 계곡 사이로 흘러나오고 그것을 손에다 묻힌 박사는
문지르듯이 그곳을 쓰다듬는다.
"아...악... ..."
들뜬 여자의 비음이 적당히 입에서 새어 나오자 그것을 바라본 박사는 조금씩 강도를
높이며 깊은 구멍 속으로 바이브레이터를 힘차게 밀어 넣는다.
"아-악... ..."
여자의 질 속에 완전히 파고든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이 박사의 손끝까지 고스란히
전달되어 왔다.
"어때? 좋은가... ..."
반쯤 입이 벌어진 여자의 입에다 긴 키스를 퍼붓는 박사는 가냘픈 여자의 몸을 으스러지듯
끌어당겼다.
"자... 스스로 자위하는 거야... 이제껏 느껴보지 못했던 쾌감을 느껴보는 거야... ...
미친 듯이 고함도 지르고... "
여자의 손을 움겨 잡아 자신이 쥐고 있던 바이브레이터를 쥐게 한 박사는 여자가
편하게 자위할 수 있도록 편하게 등을 받혀준다.
"자, 어서!"
흐느끼는 여자는 이내 스스로 손을 움직여 나아가기 시작했다.
꿈속에서 몇 번인가 절정에 오르는 여자는 그때마다 알 수 없는 비명을 지르며
온몸을 부르르 떤다.
"흐흐흐 정말 자극적이군 부인... ..."
어느새 뒤에서부터 여자의 블라우스를 벗겨낸 박사는 탐스런 두 유방을 번갈아 주무르며
멋대로 빨기 시작한다.
완전히 이성을 상실한 여자는 그저 본능에 몸부림칠 뿐이다.
"후후 정말 잊을 수 없는 날이군... ..."
한참동안 탐스런 유방을 빨아대던 박사는 문득 한가지 얼굴이 스쳐지나갔다.
그것은 자신이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면 문득 주방에서 보일 듯 말 듯 움직이던 여인에
대한 궁굼증 이었다.
얼핏 바라본 자신의 기억으로 그녀 또한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란 생각이 든 박사는
차근차근 그녀의 존재에 대하여 캐묻기 시작했다.
"음... 아까 주방에 있던 여자는 누구지.. ..?"
"... ... ... ..."
갑작스런 박사의 물음에 약간 의아한 듯 여자는 그녀가 자신의 동생이며 현재 식당에서
주방 일을 맡아서 도와주고 있다는 보충 설명까지 곁들였다.
"훔 그녀는 몇 살이지... 남편은 있나?"
"네... 이제 나이는 30이고요... 남편은 있습니다... ..."
갑자기 유방을 쪼개듯이 억누르는 박사에 의해 얼굴을 잔뜩 찡그린 여자는 간신히
대답을 하고는 기진맥진해 있었다.
계속-
2000년 3월 20일(세번째 실험)
불과 집 앞에서 오분 거리... ...
박사는 동네 이웃인 관계로 평소에 알고 있던 어느 조그마한 식당 앞에 멈춰 섰다.
벌써 들어 선지 이년이 넘어가는 이 식당은 어느 두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으로서
박사는 이곳을 스칠 때면 가끔씩 보여지는 여자를 흩어 보는 재미로 이곳을 몇 번인가
서성거린 적이 있었다.
물론 여자의 미모는 말할 것도 없이 보는 이로 성욕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미모였었고
그런 여자의 미모 때문인지 이곳은 멀리서도 찾아오는 손님으로 인하여 장사가
꽤 된다고 알려진 집이었던 것이다.
"네 ... 여보세요... ..."
"xxx-xxx-xxx-xxx"
조용한 멜로디가 울려 퍼지고 수화기를 받은 여자는 말이 없다.
"난 너의 주인이야... 어서 빨리 건물의 화장실로 오도록... ..."
잠시 후 황급히 나선 여자를 화장실 안으로 끌어당긴 박사는 안에서부터 문을
걸어 잠갔다.
어차피 이 시간에 누군가 화장실을 이용할 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안전을 위해
재차 확인한 박사는 묵묵히 서 있는 여자를 바라보았다.
거의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가 얇은 블라우스 속으로 희미하게 전해져온다.
"자 이리와!"
슬며시 변기 위로 앉은 박사가 여자를 잡아당기자 엉덩이를 포개어 앉는 그녀에게선
찐한 화장품 냄새가 배겨 나온다.
"후훗 정말 일품이군... ..."
박사의 손이 치마 속으로 들어와 허벅지를 쓰다듬자 여자의 안색이 순식간에 창백해진다.
"난 ... 너의 주인이야... 반항하지마!"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거부하는 여자에게 다시 한번 강한 암시를 불어넣은 박사는 슬며시
손을 뻗어 팬티를 무릎 아래까지 끄집어내린다.
"아... ..."
수치스런 듯 얼굴이 새빨개진 여자는 고개를 숙이며 숨을 헐떡이기 시작했다.
(후후 역시... ...)
박사는 자신의 희롱에 소리조차 지르지 못하고 온몸을 바들바들 떠는 여자를 보며
자신의 발명품에 긍지를 갖는다.
"앞으로 세상은 내가 지배한다... ..."
혼잣말처럼 나지막이 중얼거린 박사는 가방에서 미리 준비한 바이브레이터를 꺼내 들었다.
특별히 일본에서 구입한 수입품으로서 효력은 이미 자신이 몇 번인가 사용했을 정도로
인증 받은 것이었다.
"자... 가랑이를 벌여봐... ..."
나지막한 박사의 음성에 차마 거절하지 못하는 여자는 조금씩 스르르 다리를 벌여나간다.
순간 육중한 진동음이 느껴지며 그것을 손에 쥔 박사는 조금씩 손을 움직여나갔다.
낯선 이물질에 움찔거리는 여자의 몸놀림이 적당히 가슴팍에 전해져온다.
박사의 입에서도 만족의 웃음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환한 대낮에 정숙한 유부녀를... 화장실에서 욕보일 수 있다니.. .. ..
더구나 창녀처럼 두 다리를 벌리게 하고 기구를 가지고 놀 수 있다니 정말 꿈만 같았다.
서서히 끈적끈적 거리는 여자의 샘물이 계곡 사이로 흘러나오고 그것을 손에다 묻힌 박사는
문지르듯이 그곳을 쓰다듬는다.
"아...악... ..."
들뜬 여자의 비음이 적당히 입에서 새어 나오자 그것을 바라본 박사는 조금씩 강도를
높이며 깊은 구멍 속으로 바이브레이터를 힘차게 밀어 넣는다.
"아-악... ..."
여자의 질 속에 완전히 파고든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이 박사의 손끝까지 고스란히
전달되어 왔다.
"어때? 좋은가... ..."
반쯤 입이 벌어진 여자의 입에다 긴 키스를 퍼붓는 박사는 가냘픈 여자의 몸을 으스러지듯
끌어당겼다.
"자... 스스로 자위하는 거야... 이제껏 느껴보지 못했던 쾌감을 느껴보는 거야... ...
미친 듯이 고함도 지르고... "
여자의 손을 움겨 잡아 자신이 쥐고 있던 바이브레이터를 쥐게 한 박사는 여자가
편하게 자위할 수 있도록 편하게 등을 받혀준다.
"자, 어서!"
흐느끼는 여자는 이내 스스로 손을 움직여 나아가기 시작했다.
꿈속에서 몇 번인가 절정에 오르는 여자는 그때마다 알 수 없는 비명을 지르며
온몸을 부르르 떤다.
"흐흐흐 정말 자극적이군 부인... ..."
어느새 뒤에서부터 여자의 블라우스를 벗겨낸 박사는 탐스런 두 유방을 번갈아 주무르며
멋대로 빨기 시작한다.
완전히 이성을 상실한 여자는 그저 본능에 몸부림칠 뿐이다.
"후후 정말 잊을 수 없는 날이군... ..."
한참동안 탐스런 유방을 빨아대던 박사는 문득 한가지 얼굴이 스쳐지나갔다.
그것은 자신이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면 문득 주방에서 보일 듯 말 듯 움직이던 여인에
대한 궁굼증 이었다.
얼핏 바라본 자신의 기억으로 그녀 또한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란 생각이 든 박사는
차근차근 그녀의 존재에 대하여 캐묻기 시작했다.
"음... 아까 주방에 있던 여자는 누구지.. ..?"
"... ... ... ..."
갑작스런 박사의 물음에 약간 의아한 듯 여자는 그녀가 자신의 동생이며 현재 식당에서
주방 일을 맡아서 도와주고 있다는 보충 설명까지 곁들였다.
"훔 그녀는 몇 살이지... 남편은 있나?"
"네... 이제 나이는 30이고요... 남편은 있습니다... ..."
갑자기 유방을 쪼개듯이 억누르는 박사에 의해 얼굴을 잔뜩 찡그린 여자는 간신히
대답을 하고는 기진맥진해 있었다.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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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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