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섹스여행(2)

팽창한 내 좆을 먹고 있는 여자는 생전 처음 보던 여자였다. 내 와이프와 진우는 옆에서 한참 섹스에 몰입하고 있고... 나는 여전히 잠 자는 척 하며 좆을 빨리는 느낌을 음미했다.
그 때 아내의 달뜬 소리가 들렸다.
"몇 번씩 해도 니 좆은 너무 좋아. 아휴 정말 좋아, 씨벌 좆, 아 너는 좆같은 놈이야, 내 남편 옆에서 박으니 너무 꼴린다"
내 좆을 빨던 여자는 잠시 좆 빨기를 중지하고 "언니, 진우는 내 좆이야, 살살 해요"
와이프는 이미 이성을 잃은듯 "내 좆이다. 혜진아, 언니한테 한달만 빌려주라, 응"
진우 그 놈은 아무 말도 안하고 와이프 보지를 뒤에서 공략하고 있었다.
내 좆은 더이상 팽창할 수 없게 커졌고 혜진이라는 모르는 년은 내 자지 위에 걸터앉아 방아찢기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아저씨 그만 일어나세요, 깨신 줄 알아요"
그제서야 나는 눈을 은근슬쩍 뜨고 그년을 보았다. 너무 이쁘고 늘씬했다.
가슴도 탱탱해 수영복 모델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옆에서 마누라는 울부짖고 있었다. 도대체 오늘 몇 번째 하는 것인지, 그리고 옆에서 자지러지는 소리와 함께 마누라와 진우 그 놈은 발작적인 오르가즘을 느꼈다. 세 번 째 만남?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말이었다. 적어도 10번 이상을 한 관계였다.
혜진이라는 년도 꼴릴대로 꼴렸는지 위에서 오르가즘으로 가고 있었다. 저 혼자 발광을 하더니 쭉 늘어졌다. 내 자지는 아직 그대로였다. 한 참 후 아내가 내 좆을 만지려하자 나는 "그만하고 어떻게 된 일인지 얘기 좀 해봐"라고 말했다.
그 때 와이프가 새로운 파트너들의 정체를 알려주었다.
우선 혜진이는 내가 방에 들어섰을 때 한쪽 귀퉁이에 있던 옷장 속에 있었다고 한다. 이 506호 방은 그 년 혼자 들어온 것이었고, 내 아내와 진우라는 정부는 508호에 들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506호로 들어가는데 아무도 이상하게 보지 않은 것이었다. 만약 여자 2명에 남자 1명이 있다면, 웨이터의 반응이 미묘하지 않았을까?
아내와 두 젊은 남녀가 짜고 한 섹스 파티였다.
"어떻게 만났는데 솔직하게 얘기해봐"
와이프의 입에서 나온 두 젊은 섹스광들과의 만남은 정말 좆 꼴리게 하는 스토리였다. 다음 회에는 정말 재밌는 스토리를 들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