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
안녕하세요..
여기에 첨으루 글을 씁니다.
전 올해 25살의 여자구요
작년 말에 SM에 입문한 그리고 지금은 한분의 주인님을
모시구 있구요..
우리 주인님은 저보구 강아지 혹은 암캐라구 부릅니다
아침에 제가 전화해서 깨울때마다
강아지 잘잤어?? 라구 말씀하시는데..훗..
전 그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요
포근한 그런 기분이 들거든요..
여튼 주인님은 저한테 물을세요
강아지..개보지는 누구거야?
음란한 몸뚱아린? 항문은???
그럼 전 언제나 얘기하죠..
제 음란한 개보진 주인님 거예요
음란한 암캐인 현주는(->이거..가명일까요..실명일까요..^^;)
언제나 주인님만을 생각하는 개보지예요..
그럼 주인님은 기분좋아하세요.
만약에 옆에 제가 있었음...그 맑고 큰 눈이
절 음란하게 쳐다봤을텐데...
어쨋든..
주인님과 저는 지리상으루 차루 거의 3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기 때문에 2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플레이를 해요
제가 좋아하는 건.
도기자세루 주인님에 제 뒤에서 계시구요
제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거예요...
첨엔 아팠는데..
지금은 그게 좋아요...
숨도 못쉴만큼 주인님의 힘에 의해 제 목이 뒤로 꺽여지면..
그야말루 전....가버린답니다...후훗...
울 주인님은 제 개보지와 특히 항문을 좋아하세요..
솔직히..아직 항문은 지금 주인님의 것을 들이기 위해
천천히 넓히구 있는 중이예요..
항문은 첨이라구 말하니까..안믿던 주인님...
저 정말...항문은 주인님이 첨이라구요...
아마...담주에 주인님 만나면 할거 같애요.
어떤 느낌일지..
글이 좀...아니 많이 옆길루 새버렸네요..
제가 하려던 얘길 계속 할게요..
위에서 말했듯 주인님과 전 많이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전화루 자주 대화를 하는데
그날두 여지없이 전화가 왔었죠..
그리고 제 몸뚱아린 주인님 목소리에 여지없이 반응을 해버렸구요..
특히 주인님 목소리를 듣는 순간에 발딱 서버리는
제 젖꼭진...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젖어버리는 개보지..
주인님께 사정을 한 끝에 제 개보지와 가슴을 만지는데..
(우리 주인님은 주인님 허락없이 제가 몸뚱아릴 함부로 만지는걸 싫어하세요..)
조금만 있음 절정인데..
stop을 외치시네요..그리곤 만지지 말라는 명령과 함께
전화를 끊어버리셨구요.
그때의 그 허무함이란..
하지만 전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른 제 몸뚱아릴 가만히 놔두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모르게 개보지를 만지고 질척거리리는 소리를 내고..
그렇게 몇번의 절정을 맛보았지요..하지만
잠시후 걸려온 주인님의 전화에 거짓말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사실대로 지키지 못햇음을 시인했고
벌을 받았어요..
그날 하루종일 방안에서 기어다니라는..
하지만 멍청한 저는
그걸 까먹고..그냥 자버렸어요...
그리고 지금 이걸 쓰구 있는 건데...휴...
첨이라 그런지 많이 어색하고 그래요
게다가 주인님 맘에 드실지....
그것두 지금 겁이 나구요..ㅜㅠ
여튼...종종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될거 같아요
그럼 추운데 조심하시구여...
안녕하세요..
여기에 첨으루 글을 씁니다.
전 올해 25살의 여자구요
작년 말에 SM에 입문한 그리고 지금은 한분의 주인님을
모시구 있구요..
우리 주인님은 저보구 강아지 혹은 암캐라구 부릅니다
아침에 제가 전화해서 깨울때마다
강아지 잘잤어?? 라구 말씀하시는데..훗..
전 그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요
포근한 그런 기분이 들거든요..
여튼 주인님은 저한테 물을세요
강아지..개보지는 누구거야?
음란한 몸뚱아린? 항문은???
그럼 전 언제나 얘기하죠..
제 음란한 개보진 주인님 거예요
음란한 암캐인 현주는(->이거..가명일까요..실명일까요..^^;)
언제나 주인님만을 생각하는 개보지예요..
그럼 주인님은 기분좋아하세요.
만약에 옆에 제가 있었음...그 맑고 큰 눈이
절 음란하게 쳐다봤을텐데...
어쨋든..
주인님과 저는 지리상으루 차루 거의 3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기 때문에 2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플레이를 해요
제가 좋아하는 건.
도기자세루 주인님에 제 뒤에서 계시구요
제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거예요...
첨엔 아팠는데..
지금은 그게 좋아요...
숨도 못쉴만큼 주인님의 힘에 의해 제 목이 뒤로 꺽여지면..
그야말루 전....가버린답니다...후훗...
울 주인님은 제 개보지와 특히 항문을 좋아하세요..
솔직히..아직 항문은 지금 주인님의 것을 들이기 위해
천천히 넓히구 있는 중이예요..
항문은 첨이라구 말하니까..안믿던 주인님...
저 정말...항문은 주인님이 첨이라구요...
아마...담주에 주인님 만나면 할거 같애요.
어떤 느낌일지..
글이 좀...아니 많이 옆길루 새버렸네요..
제가 하려던 얘길 계속 할게요..
위에서 말했듯 주인님과 전 많이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전화루 자주 대화를 하는데
그날두 여지없이 전화가 왔었죠..
그리고 제 몸뚱아린 주인님 목소리에 여지없이 반응을 해버렸구요..
특히 주인님 목소리를 듣는 순간에 발딱 서버리는
제 젖꼭진...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젖어버리는 개보지..
주인님께 사정을 한 끝에 제 개보지와 가슴을 만지는데..
(우리 주인님은 주인님 허락없이 제가 몸뚱아릴 함부로 만지는걸 싫어하세요..)
조금만 있음 절정인데..
stop을 외치시네요..그리곤 만지지 말라는 명령과 함께
전화를 끊어버리셨구요.
그때의 그 허무함이란..
하지만 전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른 제 몸뚱아릴 가만히 놔두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모르게 개보지를 만지고 질척거리리는 소리를 내고..
그렇게 몇번의 절정을 맛보았지요..하지만
잠시후 걸려온 주인님의 전화에 거짓말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사실대로 지키지 못햇음을 시인했고
벌을 받았어요..
그날 하루종일 방안에서 기어다니라는..
하지만 멍청한 저는
그걸 까먹고..그냥 자버렸어요...
그리고 지금 이걸 쓰구 있는 건데...휴...
첨이라 그런지 많이 어색하고 그래요
게다가 주인님 맘에 드실지....
그것두 지금 겁이 나구요..ㅜㅠ
여튼...종종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될거 같아요
그럼 추운데 조심하시구여...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