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교환 [1]

보내주신 메일은 잘 받아보았읍니다.
같이 보내주신 님의 어머니사진도 잘 받아보았읍니다.
제가 찍어 보내드린 우리엄마사진의 비해서 무척 다양한 장면을
찍어보내주셨더군요. 그것도 무려 10장씩이나...
그래도 역시 보내주신 사진들중에서 님의 어머니가 화장실에서 뒷물하는
사진5장은 그야말로 압권이더군요
어떻게 그렇게 위험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는지...
님의 어머니의 생식기가 자세히 보이진 않았지만 화장실에서 쪼그려앉아서
뒷물하는 모습은 가히 환상이더라구요. 얼굴도 부담이 없더군요..
주방에서 일하시느라고 서계신 뒷모습도 무척 좋아보이더군요.
엉덩이도 펑퍼짐해보이고 덩치도 통통하면서 적당하고...

참 일단은 먼저 우리엄마를 먼저 님께소개하기로 했으니까
우리 엄마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어요.
제가 약속대로 보내드린 우리엄마사진도 잘 받아보셨다구요?
56년생이에요 그러니까 아마 47이에요.
님은 20대 초반이라고 하셨죠? 저도 20대 초반입니다.
그사진 그거 우리엄마가 안방에서 자는모습인데 그거 찍느라고 엄청 고생했어요.
그날밤 저 그사진 5장 찍으려고 밤새 잠 한숨도 못잤어요.
그래도 그날 마침 엄마가 치마를 입고 잤으니까 망정이죠.
우리엄마팬티가 좀 촌스럽다고 하셨죠?
당연히 아줌마니까 아줌마팬티입고자는거죠..
우리엄마도 아줌마니까 할수없어요.
그래도 매력적으로 보인다니 다행이네요.
얼굴은 플레쉬때문에 못찍겠더라고요.
하지만 우리엄마얼굴은 별로 기대하지마시기를 바래요.
참 그리고 아줌마들 아랫배는 다그렇게 튀어 나오는거래요.
너무 따지시 마시고 일단은 다음주 토요일 그러니까 6월8일 오전에
우리집에 오는걸로 하세요.
집에서 하세요. 여관은 힘들것 같아요.
엄마를 여관까지 데려갈수있는 방법이 없거든요.
마침 다음주 화요일부터 한보름간 우리아빠가 경기도 안성에 공사때문에
당분간 거기 가서 계실것같아요.
우리엄마에게는 님을 일단 내친구나 선배정도로 소개할께요.
확실하게 님이 원하는 자리는 만들어 드릴테니까
너무 우리엄마를 심하게만 다루지 마세요.
참 그리고 그날 피임은 않해도 될것같아요.
하지만 그래도 콘돔 한두개정도는 챙겨가시는게 좋을것같네요.
혹 나중에 우리엄마가 님을 정말로 남자로 받아들여 님과 정분이 나서 계속해서
불륜을 가지더라도 님과 나사이에 있었던 거래는 절대 비밀입니다.
전적으로 님의 능력에 달렸겠지만 차후에 개인적으로 우리엄마를 바깥에서
만나 계속해서 관계를 갖더라도 나는 일단 그것에 대해서는 관여않하겠어요.
그리고 우리엄마에게는 님이 내친구나 선배로 되어있으니까 가끔 우리집에 와서
우리엄마와 조심스럽게 나누는 사랑에 대해서도 이해하겠읍니다.
하지만 우리아빠나 내동생에게 들켜서는 절대않됩니다.

처음 시작할때 내가 우연히 바쁜일이 생긴것처럼 하고 바깥으로 나갈께요.
집안에 단지 님과 우리엄마 두사람만이 한집에 있을수있게 자리를 마련할께요.
그러면 님께선 서둘러서 엄마에게 강압적으로든 아니면 엄마를 달래고 꼬셔서든
작업에 빨리 들어가세요.
근데 분명 우리엄마는 거부하실거에요. 몹시 반항하실거라구요.
우리엄만 남자라곤 아빠밖에 모르거든요.
폭력을 쓰면 절대로 않됩니다.
우리집 물건에도 손해가 나면 않되고요.
우리엄마와 처음으로 관계를 갖는거니까 행여나 바깥에서 내가 어느정도
든는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신경쓰지 말아주시기 바래요.
그리고 우리엄마와 처음이니까 가급적 필요없는 키스나 애무는 삼가하고
우리엄마몸에 올라타서 삽입하는것에만 몰두하세요.
엄마의 옷을 벗기는 일도 만만치는 않을거에요.
하지만 일단 하의와 팬티만 잘 벗겨보세요.
그리고 우리엄마의 밑이 열렸다 싶으면 바로 얼른 넣으세요.
그리고 사정을 빨리 하세요.
사정하고 나선 가급적 우리엄마의 몸에서 님의 물건을 빼지말고 그대로
여전히 삽입된 그상태로 키스와 애무만 하세요.
그래도 우리엄마는 그상태에서도 여전히 반항을 계속할꺼에요.
그러면 님께서는 이내 틈을 주지말고 님의 물건이 회복되는데로 다시 한번
우리엄마몸에 올라타고 또 삽입하세요.
그리고 그이후부터는 님께서 잘알아서 하시겠죠?
그러면 그때부터 님은 그러니까 그이후부터는 무르익은 중년여성의
우리엄마를 님의 품에 안고서 그날저녁 우리집안방에서 우리엄마와 밤새워
통정을 나눌수있다는것이죠.
그날저녁 아무것도 모른척하고 나는 내방에 있을게요.
다시한번 분명히 밝히겠지만 나중에 우리엄마가 님과 정말로 정분이 나서
자주 관계를 갖더라도 저는 두사람에 대해서는 분명히 모르는 일입니다.
아무튼 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