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연상녀 2부

쓰다가 입력완료를 잘못 눌렀군요...죄송...ㅎㅎㅎ
이어서...

그녀는 차안이 시끄러울 정도의 신음소리로 나의 테크닉에 답해주었다. 난 그녀를 만족시켰다는 기쁨에 더 이상의 진도를 포기하고 그녀의 옷을 입혀주었다. 하지만 역시 그녀는 이미 주부가 아니었던가...그녀의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어어졌다. 날 편하게 뒤로 기대게 하더니 나의 바지를 벗기곤, 나의 좆을 그녀의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하더니, 그녀의 아름다운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그리고 그녀는 나의좆을 빠는 중간중간에 이런말을 계속 해서 하는것이었다..."좋아?"..."좋아"...
아마 신랑과의 섹스에서 항상 하던 말이었나 보다...난 그녀의 솜씨가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그녀에게 최고라고 얘기해 주었다. 응. 최고야..미치겠어...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오랜시간 그 기쁨을 즐겼고 그녀역시, 날 기쁘게 해주는 기분으로 나름데로 최고의 서비스를 선서하고 있었다. 드디어 난 중심부에 어떤 기분을 느꼈으며, 그녀의 입속에 싸버릴까하다가, 처음부터 그녀에게 그럴수가 없다고 생각하여 아쉬움을 달래며 그녀에게.."이제 됐어, 그만..." 이라고 말하고 그녀의 머리를 나의 좆으로 부터 때네어 주었다. 우리둘은 옷을 바로 입고 그냥 말없이 가벼운 키스를 했다, 그러고 보니 , 키스도 없이 우린 이미 오럴을 하게 되었다....
약간의 애기가 오간뒤 그 장소를 벗어나 난 그녀의 집으로 그녀를 바래다 주었다. 그녀는 오는 중간에 나에게 이런말을 했다...
"이상하게 오늘 나오기전에 목욕을 하고 싶어서...특히 그부분을 깨끗이 씻었다"라고...난 그말을 듣고, 여러가지를 느꼇으며, 다음 만남을 기대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 만남은 일주일 쯤 뒤에 가지게 되었다.

다음편엔 우리의 장소가 되어버린 한적한 드라이브 코스의 러브호텔에서의 격정적인 섹스가 이어집니다. 처음쓰는 글이라 너무 서툴고 엉망입니다. 하지만 100%실화이며, 장소에서 거론되었듯이 부산에사는 30살의 건강한 청년입니다.
전 연상의 여인에 관심이 많죠...관심있으신 연상녀나 모든 여자분들은 제게 메일주세요. 님의 연인이 되어드릴수 도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