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연상녀 3부
그 일이 있은후 우린 일주일 뒤에 다시 만났다. 항상 만났던 그 장소에서,..호포 지하철역... 난 차에서 그녀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마침내 그녀는 나왔고, 우린 목적지를 향해서 달려갔다...천태산 모텔...
방으로 들어가자 내가 먼저 샤워를 했고, 이어서 그녀가 샤워를 하고 나왔다. 그녀가 샤워를 하는동안 난 티비를 켰고, 성인 방송 채널을 보고 있엇다. 이미 난 발기를 하고 그녀를 기다렸다. 그녀가 나오자 , 난 순서대로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침대에 눕힌후 천천히 위에서 부터, 그녀의 감각을 깨우기 시작했다, 역시 그녀는 젖꼭지에 상당한 성감대를 가지고 있엇다. 난 거기를 혀와 이빨을 이용하여 최대한 그녀가 흥분할수 있도록 해주었고 , 그녀도 상당한 신음소리로 응해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빨면서 난 역시 이번에도 나의 특기인 클리토리스 이빨사이에 끼우기를 잊지 않았다. 그녀는 거의 이성을 잃어갔고, 난 그녀의 보지에 좆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정상위로 시작을 서서히...그리고 그녀를 침대에 걸치고 난 바닥에 서서 그녀를 유린하기에 이르렀고, 양다리 사이에 내팔을 넣어 그녀를 번쩍들어 않앗다. 그녀는 갑자기 놀라는 눈치였지만 난 개의치않고, 그녀를 앉고 나의 힘을 과시했다. 내몸에 매달린 그녀는 거의 미치는 신음소리를 냈고, 내가 힘들거라면서 내려달라고 했다. 난 나의 힘닫는 데까지 그녀를 이리저리 데리고 다니면서 그녀를 공중에서 흥분시켰으며, 특히 큰 거울 앞에서 그녀를 자기모습을 보게하면서 할때는 나 자신도 너무 흥분이 되었다. 그리고 그녀를 침대에 엎드리게 한뒤 난 뒷치기를 준비했고, 그녀도 엉덩이를 한껏들어올려, 날 유혹했다.
"지금부터 어떤 신음소리도 용서하지 않으며, 어떤 말을 해도 누난 나한테 맞을꺼야"했더니 그녀가 "어?"라고 대답했다. 난 그때를 놓치지 않고 그녀의 엉덩이를 있는 힘껏 찰싹 때려주었다. 그녀는 "아야"...난 또 반대쪽 엉덩이를 찰싹 때려주었다. 이제 그녀는 무슨 얘긴지 아는지 아무말이 없었다. 난 뒤에서 뒷치기를 서서히 시작했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참느라 양손으로 머리를 감싸며 흥분하는 모습이 날 더 흥분시켰다. 난 서서히 움직이다 갑자기 팍. 쑤시기를 했다. 역시 그녀는 아..라는 순간 참지못하는 소리를 내었고, 난 잊지 않고 엉덩이를 찰싹 때려주었다. 역시 그녀는 아야 했고, 난 더 힘을 주어 엉덩이를 때려주엇다. 그녀가 참을만 하면 난 또 갑자기 쌔게 보지를 밀어 붙이고, 그녀는 또 신음소릴 내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거의 발갛게 물들때쯤 그녀는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를 내었고, 나의 좆고 나의 양손을 그녀의 보지와 엉덩이를 동시에 , 격하게 만들었으며 우린 절정에 이르렀다. 난 그녀 보지에 쌀수가 없어서 마지막 순간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어 그녀의 엉덩이에 쏟아내었다. 우린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에 누웠으며 난 목이 말라 그 방 냉장고에 있는 미에로 화이바를 꺼내어 마셧다...문득 내머리를 스치는 생각.....
미에로 화이바의 마술을 떠올렸다. 난 다마신 그병을 그냥 침대에 놓아두었고, 그녀는 아무것도 모르는지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난 두번째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다시 보지를 애무하면서, 나의 오른손을 침대에 놓인 미에로 화이바 를 거머 쥐었다. 그리고 서서히 병의 끝부분을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그녀는 어? 뭔데? 라고했지만, 난 개의치 않고, 병의 끝부분을 구멍에 밀어넣기 시작햇다. 처음엔 천천히 끝부분만 삽입하여 피스톤 움직임을 했는데, 그녀의 신음 소리가 서서히 높아 질수록 미에로 화이바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취를 감추었고, 이제 나의 오른손이 힘들정도의 속도와 다양한 각도의 쑤심으로 그녀는 거의 실신할 상태에 이르렀다. 난 약간의 변태기질을 가지고 있나보다....라고 생각하며, 그녀라면 이런 나의 모든 것을 받아줄 여자라고 생각했다. 미에로 화이바 병이 거의 그녀의 액으로 물들고 난뒤
난 미에로 화이바 의 마술을 중단했고 그녀도 엄청나게 만족한 눈치였다. 그리고 난 그녀의보지가 상당히 크다는걸 실감했고, 이런 그녀의보지는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난 포르노에서 봤던 피스팅을 해보기 위해 다시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지칠줄 모르고 나의 애무에 미쳐가고 있엇다. 나의 손가락은 하나씩 그녀의 보지속으로 사라졌고, 극기야 네속가락....난 멈출수 없었다.
"누나, 아파도 조금만참아줘/" "응 그래"...
난 마지막으로 나의 손을 모아서 그녀의 보지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포르노에 나오느 외국 여자에게나 가능할줄 알았던 일이 내 앞에서 현실로 일어나니 난 흥분을 참을 수가 없었다. 난 다시 삽입을 했고, 그녀도 나의 좆을 미치도록 반겨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신랑 꺼 보다 굵어서 너무 좋다는 말을 함과 동시에 날 사랑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여러 자세로 다시 그녀의 보지를 즐겁게 해주었고, 우린 동시에 절정에 이르렀다. 우린 러브호텔을 나와서 전번에 갔던 찾집에서 차를 한잔 마시고 그날을 마무리 햇다....
이런 그녀와의 만남은 한달에 한두번 정도로 계속되었고, 그녀와 나의 사랑은 무르익어갔다.

담편엔, 휴대폰 넣은 사건과, 그녀를 사정하게 만드는법(남자처럼), 그리고 오이를 넣을 일을 올릴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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