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남자들(6)

경식씨와 난 한달정도를 저와 섹스를 하였어요...경식씨와 섹스할때는 정말 하늘을 날아갈 정도 였어요..한달 정도를 만나고 섹스를 하니깐 제가 실증이 나나 봐요...어느 순간에 연락이 안되더라구요...정말 실망이 컸어요...난 한낱남자의 정액이나 받아주는 여자로 생각했을꺼라 생각하니 정말 남자들에 대한 실망이 엄청 나더라구요...그래서 결심 했죠...나도 남자를 즐겨야 한다는 생각을 한겁니다...
경식씨와 헤어진후 난 술집을 혼자 자주 들렀죠..여자 혼자 술집 가기가 그렇잔아요..몇일 가니깐 술집 주인 아저씨가 수작을 거는 거예요...사실 제가 유혹을 한거죠..술집 영업종료 10여분을 남기고 제가 가서 술을 달라고 한거죠...아저씨는 영업종료한다고 했지만 난 막무가내였죠...아마 여자 혼자라서 음흉한 생각도 아마 있은 거겠죠...아저씨가 문을 닫은 다음 난 아저씨와 같이 술을 마셨죠...제가 술을 마시면서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마시자 아저씨의 눈길은 제 거기만 쏠렸죠...사실 바지 입은데도 아저씨는 자꾸 눈길을 거기 에만 주느거 있죠...
"아저씨...하고 싶으면...해요...." 난 일부러 술 취한적 하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정말....?"
"네..아저씨 하고 싶은 데로 해요..." 난 일어나서 윗옷을 벗었어요...커다란 유방을 감싸는 브라만이 나의 유방만 지탱하고 있었어요...아저씨는 놀라는 표정으로
"유방이 큰거는 알고 있어지만...이렇게 큰 유방은 처음봐" 아저씨는 나의 옆자리로 와서는 유방을 만졌어요...그리고는 브라를 올리고 나의 큼직한 유방을 마구 빨았어요..마치 아이가 엄마 유바을 빨듯이...
그리고 옷을 벗었죠...이렇게 아저씨와 나는 술집에서 섹스를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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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장 실력이 없어서...글을 조금씩 쓸 꺼예요....이해하여 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