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남자들(1)
저는 아이3명을 39살의 유부녀 예요...
제가 많지 않은 나이를 살면서..저의 살아온 이야기를 가슴에 묻어 둘려고 했는데..이렇게 익명으로 저의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저는 157센티의 키에 73키로의 뚱뚱한 여자예요...남자들이 이야기 하데요 ..맞며느리감이라고...약간은 이쁜 얼굴(제생각이지만요) 만나는 남자들 마다 성적 매력이 넘친다고 해요...큰 가슴..큰 엉덩이...남자들은 가슴과 엉덩이가 크면 하고 싶은 가봐요...물론 남편은 한달에 한번 정도 부부관계를 갖는 것만으로도 부담 스러워 해요...아무도 절 모르니...이야기를 쓸때 스스럼 없이 욕도 하고 제가 겪은 이야기를 쓸려고 해요....
-나의 첫남자-
나의 첫남자는 지금의 남편이 아니예요...남편은 결혼후 내가 처녀가 아니라는 것도 알구요..신혼 첫날밤을 보내고 약간 남편 얼굴이 기분 좋은 얼굴이 아니였어요...그래도 같이 아이 낳고 사는거 보면 제가 좋은가봐요...ㅎㅎㅎ
제가 여상을 졸업하고 고향을 떠나 어느 작은 공장 경리로 일을 하였어요..그때 나이 20살...그당시에도 몸무게가 65키로 정도 되었어요...물론 큰 가슴,,,큰 엉덩이 ...남자들이 보면 한번쯤 저를 갖고 싶을 정도였으니깐요...공장에서 일하는 저보다 4살이나 어린 남자가 있었는데...절 항상 누나라고 따르며 절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어요...이승우(가명)고아였는데...사장님하고 먼 친척이였나봐요...시간 날때면 사무실에 놀러 와서 농담도 하고...퇴근 후면 저와 술도 마시고 햇어요...한번은 퇴근후 승우가 "누나..우리 오늘 저녁 나이트 놀러가자..." 전 아무 생각 없이 "그래" 우리는 1차를 소주를 마시고 2차로 나이트에 놀러갔어요...나이트에 가서 승우와 전 부르스도 쳤고...디스코도 치면서 놀았어요....부르스를 추면서 승우가 " 누나...난 누나가 엄마 같애...". "야..내가 니 엄마면..난 어떡하라고...ㅎㅎㅎ" 전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했지만 승우는 진지 했어요..."누나하고 자고 싶어..." 난 어이가 없어서 "애가 미?니...나 결혼도 안했단 말이야...어떻게 남자하고 자니..." "누나...부탁이야.."
난 승우가 고아라서 정을 몰라서 그러는 갚다 생각했어요... 눈물을 글썽이며 이야기를 하는데...가슴이 찡하더라구요...그래서...난 "그럼 나이트 나가서 생각좀 해보구 나중에 이야기 할께" 승우는 연신 고마워 하면서...우리는 열심히 나이트에서 술도 마시면서 놀았어요...나이트가 마칠쭘 승우와 나는 정신을 못차릴 정도 였어요 술에취해서 승우에 팔에 이끌려 승우의 자취방으로 갔어요...전 그때 까지 정신을 못차릴 정도였으니깐요...답답한 마음에..눈을 떠보니...승우는 저의 옷을 모두 벗기고 저의 큰 가슴을 빨고 있었어요...눈은 떴지만..몸은 움직이지 않았어요...승우는 "누나..사랑해..누나만 사랑해...." 난 하지마라고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말도 나오지 않고.몸도 움직이지 않았어요.....승우는 저의 가슴을 빨면서...저의 밑을 손으로 만지고 있었어요...저는 무서웠어요...가슴이 떨리면서... 어디선지 몰려오는 약간의 쾌감이랄까...흥분도 되었어요...승우와 난 서로 입으로 키스하면서..정신없이 ..흥분의 도가니로 되었어요...승우는 입에서..밑으로...밑으로...저의 거기를 빨며..한참을 빨고...승우는 자기의 자지를 제거기에 넣었어요...엄청 아플꺼라고 생각햇는데..별로 아프지는 않았어요.."누나..사랑해...누난 내꺼야..." 난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오직 이순간이 너무 좋았어요...섹스를 한후...승우와 난 아무 말없이 있었어요..서로 말없이...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제가 "승우야...너도 자취하고 나도 자취하고 있어니 같이 합치자...서로 절약도 ..되니깐.." 난 조심 스럽게 이야기 했어요.."그래..누나 나도 그렇게 이야기 할려고 했는데..." 우린 그렇게 서로 동거를 하게 되었어요..
나이는 어렷지만...우린 서로 사랑을 나누었어요....동거를 하면서..난 승우를 무지무지 사랑하였어요...승우가 하자는 것은 뭐든지 햇어요...섹스를 하면 날 새는줄 모르고 우리는 섹스에 열중 했었죠....
`````````````````````````````````````````````````` ````````````````````
다음에 또 올릴께요...좋은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