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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 1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19 1,326회 0건
비밀의 화원(열두번째)
안방으로 들어온 진숙은 손톱 깍이를 ?다가 바이브레션이 들어 있는 상자를
보고는 자신도 모르게 뚜껑을 열고 커다載?흉측하게 생긴 바이브레션을
꺼내서는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 대고 문질르기 시작했다.
"아흑" 아항" 하아"항"
진숙이가 크리토리스를 문지르자 벌써 보지에서 물이 나오려 하고 전보다는
수십배 강한 자극이 몸에서 느껴지는데,
아들인 두영이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진숙은 바이브레션을 황급히 뒤로 감추고는
어쩔줄을 몰라한다.
"어 뒤에 감춘거뭐야"
"아.아무것도 아니에요..주인님"
"아니긴 일루 가져와봐"
"주인님..제발 이번만 모른척 해주세요.."
나는 엄마가 곧 울것 같은 얼굴로 애원을 하자 더 강한 호기심이 들어서,
엄마 침대에 걸터 앉아서 는,
"내가 가서 ?기전에 일루 가져와" 했다.
엄마방이다,
무언가 신비하고 아늑한곳,막상 들어와서 엄마 침대에 걸터앉아보니
엄마 냄새가 나는것도 같아서 더욱 편안해졌다.
진숙은 도저히 이것마저 아들인 두영이에게 보여 줄수 없다는 생각에 강하게
반항하면서 더욱 애처럽게 아들에게 빌기 시작했다.
"주인님.. 한번만 모른척 해주세요..네"
"가져와"내가 짧고 강하게 말하자, 엄마가 곧 울것만 같은 얼굴이다.
진숙은 아들인 두영이가 이제는 무서워졌고, 아들이라는 생각이 안들고 자신을
지배하는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마지막이야..빨리 일루 가져와"
내가 큰 목소리로 말 하자, 엄마가 움찔 하더니,
"네..주인님" 하며 뒤에 숨겨놓은 바이브레션을 두손으로 밭쳐들고 무릎으로 기어서
나에게 건네 주었다.
나는 이렇게 크고 징그럽게 생긴걸로 자위를 했을 엄마를 생각하니 화가 나기
시작 했고, 내 발아래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엄마가 미워지기 시작했다.
"이런것을 사용하다니"
"리나..오늘 혼좀 나야겠구나"
"잘못했어요..주인님"
"다시는 사용 안 할께요..주인님"
진숙은 아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중이다, 이제는 자신을 지배하는 한 남자가 되어
버린 아들이었지만....
"일어서"
"네..주인님"
"엎드려"
나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고 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 아. 찰싹" 아" 짜악" 아학" 짜악" 아, 찰싹....
나는 손바닥이 아파오자 때리는걸 멈추었다.
엄마의 엉덩이가 빨갗게 부풀어 올라있고 손바닥 자국이 어지럽게 널려있다.
"일어나"
"네..주인님"
"이거는 내가 압수한다"
"내허락없이는 앞으로 사용금지다,, 알았어"
"네.. 주인님"
"이거는 내방에 갗다놓고 티브이 틀어봐"
안방에 있는 티비는 거실꺼 보다는 작지만 그런대로 볼만 하다.
엄마가 티비를 켜는 것을 보고 나는 엄마 침대로 올라가서 쿠션에 몸을 기대고
화면을 응시하는데 아직도 가수들이 노래를 하고있다.
"놔둬"
"네..주인님"
엄마는 다소곳이 침대옆에 서있는다.여전히 손으로는 보지를 가린체로...
"뭐해 . 발톱 깍으라니깐"
"알겠읍니다..주인님"
엄마가 손톱깍이와 수건을 챙기려고 돌아서서 쭈구려 앉는데 엉덩이가 부풀어
오른것이 보인다.
엄마는 침대밑에서 내 발 밑에 수건을 깔고 발톱을 다듬으려 한다.
"일루 올라와서 깍아"
엄마가 침대위로 올라오자 나는 "엉덩이 일로 봐봐"
하자 엄마가 엉덩이를 내 얼굴로 향하고는 발톱을 다듬는다.
(진짜 개 같다)
나는 생각하며 부풀어 오른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자, 엉덩이가 굉장히 뜨겁고
부풀어 올른 부위가 오돌 토돌하다.
나는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앞으로는 Ю?행동하지마..알았어"
"알았어요..주인님" 대답하며 진숙은 몸에서 열이 오르는것을 느꼈다.
두영이가 엉덩이를 때릴때는 정말로 아팠으나,지금은 두영이가 쓰다듬어 주는 엉덩이에서 열이 나며 느낌이 너무나 짜릿하고 부드러웠다.
발톱을 다 정리하다가 진숙은.."하악" 하고 신음을 내고 말았다.
이제는 약기운이 온 몸으로 퍼지고 있는데 두영이가 엉덩이를 벌리고는 똥구녕을
손가락으로 문질렀던 것이다.
진숙은 엉덩이를 자연스럽게 흔들다가"하아" 하앙"흐잉" 하고는 주체할수 없는 흥분을 느끼고는 두영이의 발바닥을 ?기 시작한다.
나는 또 다른 쾌감을 느꼈다, 자지를 빨아 줄때의 느낌보다 더 자극적인거 같다.
내 몸의 신체중 더럽다고 생각되는 발바닥을 엄마가 혀로 ?다니...
아마도 내가 느끼는 쾌감은 육체적인거 보다는 정신적으로 더 큰 만족감을 느끼는것 같았다.정복자의 포만감이라고 해야 하나.....
나는 똥구멍을 만지다가,손가락으로 엄마의보지를 만지면서, 손가락을 구멍안으로 밀어 넣고 조금 흔들자,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하앙"하아"아앙"하앙"헉" 헉"
엄마는 발바닥을 ?다가는 이제 내 발가락을 빨아댄다.
쭈웁" 줍" 추춥"
유방으로는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문지르고 입으로는 발가락을 빨아주자 나는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신음을 내었다.
"하암" 하아"
이제 엄마는 혀를 내 발가락 사이로 집어 넣어서 구석구석 ?아 주면서, 유방 가운데
계곡으로 내자지를 몰아 넣더니 손으로 유방을 내 자지에 밀착 시키며 비비는데
나는 죽을것만 쾌감에 몸을 떨었다.
엄마의 혀가 내 왼쪽 엄지와 검지 발가락 사이로 들어와서 ?자, 나는 발가락에 힘을 주어서 혀를 잡자, " "으..어업" 하며 신음을 내자 발가락에서 힘을 빼고 혀를
놔 주었다, 물컹하면서, 미끈 거리는 느낌이 좋았다.
나는 엄마의 튀어나온 공알을 손가락으로 잡아서 비틀어 대고 잡아당기다가
손가락을 보지 구멍안으로 밀어 넣자,
"하앙"하앙"앙"하."
엄마가 신음을 내면서 엉덩이를 흔들다가 부를르 떨기도 한다,
나는 발을 약간 안 쪽으로 잡아 당겨주었다, 엄마가 내 발가락을 편하게 ?을 수
있게 해줄려고....
내 몸위에서 저렇게 몸부림 치는게 정말로 엄마가 Сで求?생각이 들자,
나는 이제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
(이제 엄마는 완전히 내 장난감이야)
말 잘듣는 장난감....
나는 보지를 만지면서 엄마의 신음 소리를 듣고 있는데, 엄마의 유방사이에서
압박을 밭던 자지에서 좃물이 나오려고 하자 그냥 그대로 싸고 말았다.
"하아" 하아아"
유방사이에서 좃물이 튀어나와 엄마의 목이며 턱 얼굴주변에 묻고 말았다.
진숙은 두영이의 자지에서 정액이 나오자 발가락을 빨던 입을 돌려서는
자지를 입안에다가 넣고 ?으면서 빨기시작했다.
다시 내 자지가 엄마의 입안에서 커지기 시작하자,엄마가 입을 내 불알로 가져가서
조심스럽게 입 안으로 빨아당겨서는 혀로 부드럽게 문질르자 자지가 커질대로
커졌다..
진숙은 지금 죽은 남편에게도 해주지 않았던 애무를 두영이에게 해 주면서 수치감을 못 느끼고 있으며 오로지 육체를 지배하는 의지대로 움직이면서 흥분하고 있다,
이것이 흥분제 때문이라는 것을 진숙이 알리가 없다.
이제 진숙의 몸은 불덩어리가 되어 있고, 빨리 두영이의 자지를 보지 깊숙이
박아서 지금의 갈증을 해소 하고 싶고 쾌감을 느끼고 싶어서 ,
두영이의 발목을 손으로 잡고 불끈 솟아 있는 두영이의 자지에 보지를 대고
살살 문지르다가 집어 넣으려고 하는데, 두영이가....
"하고싶어"
"아하" 네..주인님"
"그럼 내가 시키는대로 해"
"네..주인님"" 무엇이든 시키는대로 하겠읍니다."
엄마가 자지에 보지를 문지르며 집어 넣으려 하자 나는 몸을 틀면서,
"앞으로 내자지를 빨거나, 보지를 집어넣을 때는 "
"주인님의 자지를 빨겠읍니다" 아니면" 주인님의 자지에 보지를 넣겠읍니다"
"하고 말을 하고 행동을 하도록해"
"알았어..리나"
"네..주인님"
"그럼 한번해봐"
내가 몸을 틀어서 자지를 피하자, 엄마는 미칠것만 같은지 ,
"학..하악" 하악"
하고는 숨을 고르더니,
"주인님의 자지에 제 보지를 넣겟읍니다"
"안돼..리나" 내가 짧게 말하고는 몸을 일으키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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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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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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