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찾아서2

학교에 입학하고 한동안은 적응이 안되었다 도데체 뭐가뭔지 참....
그러다 한여자를 알게 되었다 너무나 이쁜여학생이었다 친구들과 미팅을 처음으로 했고 거기서 만난 여자아이였다 이름은 은수 이름처럼 은하수 같은 눈을갇고있었다
처음단둘이 영화를 보고 나와 무엇을 할지 몰라하자 은수는 밥을사달라고 했다 우리는 신촌의 한감자탕집으로 같고거기서 술도 한잔하게 되었다 술이한잔 들어가자 나는 무심코 "널 좋아한다나랑 사귀자"라고 하자 "그래"너무나도 간단히 연인이되었다 한동안 우리는 캠퍼스커플로 유명해지기시작했다 난 경제적으로 여유를 가지고있었지만 다른친구들에게는 내색을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은수가 원하는것은무었이든 들어주려했고 심지어 걷기힘들다는 말에 차까지 마련했다 물론 중고차로 그렇게좋은차를 사고싶은 생각이들지않아 군대가는 선배의 차를 사고말았다
어느날 그애의 집에데려다주고 돌아가려 할때 은수는 "너 너무 공부 안하는것아냐?"
그렇다 은수때문에 공부를 좀소홀히 했었다 "그래 열심히할께 니가원하면 모든지"
그녀는 웃어주었고 난 한동안 공부만했다 열심히그러다 어느날 은수가 친구들과 여행을 하자고 제안 했다 남자 둘과 여자셋 이었다 우리는 강릉으로 여행을 가자고 괴획하고 기차표며 준비물이며 준비에 재미를 느끼며 여행에 흥분을느끼고 있었다 기차가 청량리을떠나 강릉으로 향하던중 은수는 배탈이 났는지 화장실을 여섯번이나 다녀왔다 강릉역이 다와가던중 은수가 "나도저히 못가겠다 니들끼리 재밌게 놀다오렴"하며 집으로 돌아간다고 말했고 은수와 난 친구들과해어져 이름도 생소한xx역에 내렸다 친구들도 돌아간다고 했지만 은수가 말려 우리둘만 내렸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열차표를 끊으려 했지만 열차는 내일 아참꺼밖에 없었다 할수없이 우리는 역에서가까운 여관에숙소를 정하고 거기서 쉬게되었다
여인숙에자리를 잡고 약국에서 약을구해다먹이자 은수는 잠이들었다 잠든모습에나도 안심이되어 옆에서 잠이들고 말았다 한참동안 잠을 자다가 그만 인기척에 깨어나서 보니 은수가날 바라보고있었다 "우리 둘뿐이구나" "그래우리둘뿐이야"
"니가 좋아 " "은수야 난 널 ............사......" 더이상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은수가 조용히 입맞춤을 해왔다 그녀의 촉촉한입술이 나의 입술뒤덥고 그녀의 숨결이 느껴지기 시작하자 나의가숨은 터질듯이 뛰었다 이윽고 우린떨어?고
은수가 "처음이니" "응" "나도처음이야 "은수는 말없이 눈을밑으로 깔았다
난 용기를 내어 은수를 안았다 그리고 다시 입?是?했었고 이번엔 은수가 혀를 밀어내어 왔다 너무나 딸콤한 혀 우리는 말없이서로를 쓰다듬었고 이윽고 정신을 차려보니 서로 알몸이되어있었다 갑자기 은수가 "창피한듯한 목소리로 "불을꺼줄래"
불이 꺼지고 그녀의알몸을 더이상보지못하자 난 그녀를 더욱더심하게 더듬었다 그녀의 봉긋솟을 가슴을 가만히 만져보자 은수의 신음소리가 들려 왔다
"어 ㅎ ㅡ ㄱ" 나도 모르게 세게 가슴을 움켜잡았다 "아퍼 살살"
나도모르게 손이 움츠려들었고 한동안 가만히있자 은수는 애가 탓는지 나를 더욱더꽉 꼐안아왔다 이윽고 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의 너으려 했다 하지만 좀처럼 구멍을 찾지못하자 "거기가 아냐" 은수는 조용히 손을뻗어 나의자지를 잡았다"어머 이렀게 뜨거운거니"이윽고 그녀의보지로 나의자지를 인도한손이 멈추자 난허리를 가볍게 밀어넣어 그녀의보지속으로 넣었다 조금씩들어가는 자지의 ??그녀의심음소리는 더욱더 커져갔다
"아흑 천천히 아퍼"은수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나의자지는 더이상 들어가질못했다 어떤막의 가로막힘 난 본능적으로 힘껏 밀어너었다 허리를 끝가지 밀어올렸지만 중간까지 박에 넣지못했고 은수는 "아!아 ! 너무아파 "소리만 지렀다 이윽고 은수가 날밀쳐내었고 난 그런은수를 더욱더 껴안으며 내 자지를 허리가 부러지도록 쑤셔너었다 은수의 아프다는 신음소리가 커질수록 난 더욱더 빨리움직였고 이윽고 저 알수없는 밑바닥에서 전신으로 흐르는 쾌감을 느끼며 사정을 하고 말았다 사정이 근나고도 나의자지는 발기상태로 있자 나도모르게 다시허리를 움직엿다 그러기를 몇차레 난 섹스가 좋았다 너무나 좋았다 이짜릿함이란 운수가 어찌되건 알껏없이 난나의자지를 쑤셔넣었다 은수의 신음소리는 고통의겨워 죽을듯이 "이제그만해 이제그만해"
이런소리만 하고있었지만 난 들은체도 안하고 그녀다리를 들어 올려 나의자지가 끝가지 들어갈수있도록 노력햇다 "똑똑"갑자기 들려오는 노크소리에 깜작놀랐다"
"좀 조용히 합시다 네!" 난 조용히 은수에게서 떠어졌다 "은수는 울기만했고 그것이 우리의 아니 나의 첫 섹스였다

좀지루하지만 아주천천히 글을전게할것입니다 어머니와의 정사는 가장 나중이될것 같습니다 천천히 바주세요 그리고 의견을 좀 적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