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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19 826회 0건
사랑과 복수 2부
한대의 벤츠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었다. 차 안에 타고 있던 김사장은 잠시 그의 아들을 생각해 보았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경철은 흠하나 없는 놈이었다.

공부도 잘 하고 인기도 많아 전교 부회장으로 선출 되었다. 김사장은 아들의 학교로 찾아 가고 있던 중이었다.

그는 미리 준비해논 봉투 하나를 꺼내보았다. 그 안에는 아들의 선생에게 바친 돈이 들어 있었다.


경철은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오성건설 사장이었고, 그의 외 할아버지는 오성건설 장회장이었다. 이러한 빵빵한 배경이 가끔 그에게는 스트레스를 주었다.


공부를 조금만 못해도 기업을 인수못 받는 다는 생각을 하니..경철은 남들이 보기에는 모범생이었지만, 그의 뒷모습은 달랐다.


오늘도 그의 아버지 김사장이 학교로 찾아왔다. 선생과 만나 무언가를 건네주는 것으로 보아 촌지임이 틀림없었다.


아마 이번에 전교부회장으로 선출된 것도 아버지의 입심이 있었을 텐데...

괴로웠다...친구들이 수근거리는 소리가...


경철은 수업이 끝나자, 주위를 두리번 거리면서 어딘론가 서둘러 달렸다.

그곳은 여자화장실이었다.


화장실의 빈칸으로 들어간 경철은 숨을 죽이고 기다렸다. 잠시후 어떤 여학생이 옆 칸으로 들어오자, 얼른 고개를 숙여 훔쳐보았다.


비록 아래로만 보아서 누구의 것인지도 몰랐으나, 한 여학생이 치마를 내리고

수세식 변기위에 앉았다. 쪼그리고 앉은 다리 사이로 시커먼 털숲이 엿보였다.


그리고 그 사이로 닫혀진 보지가 보였다. 커튼처럼 생긴 진자주색 대음순이 보지털 사이에 있었고 그위에 오줌 구멍에서 노란 오줌이 흘러나왔다.


경철은 침을 꿀꺽 삼켰다.


여자애는 어느 새 가져온 종이컵을 꺼내 오줌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얀 종이를 꺼내 오줌에 넣어 보더니, 잠시 종이 색깔이 변하나 지켜보았다.


분명 저것은 임신테스트! 여고생이 임신테스트를 하다니..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분명 날라리인 것이 분명했다. 여자애는 휴지로 보지부위를 대충 닦더니, 하얀 팬티를 올려입고 나가버렸다.


경철도 바지를 열고, 팬티속에서 풋자지를 꺼냈다. 그것은 비록 큰 편은 아니었지만, 발기하여 성을 내고 있었다.


더 이상 참기 어려웠던 그는 침을 잔뜩 묻혀 손으로 비벼됐다.

아까 본 여고생의 보지를 상상하면서...


몇번 비비기도 전에 하얀 좆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쾌감이 너무 강하여 좆물이 바지에 튀기는 줄도 몰랐다.


좆물들이 뚝뚝 흘러 변기로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그는 생각했다.


"나가서 아까 그 여자애한테 섹스해달라고 할까? 참을 수 없어.."


친구들 중에는 벌써 미아리 588을 다니면서 섹스를 해본 녀석들도 많았다.

그럴 때마다 그역시 해보고 싶었지만, 그를 사로잡는 것이 있었다.


만에 하나, 아버지나 할아버님께서 그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그렇다면 기업을 물려받는 것은 불가능하다...경철은 한숨을 푹 쉬고 바지에 묻은 좆물을 보고 이제서야 놀랐다.

냄새라도 난다면 큰일이기에....



⊙⊙⊙⊙⊙⊙⊙⊙⊙⊙⊙⊙⊙⊙⊙⊙⊙⊙⊙⊙⊙⊙⊙⊙⊙ ⊙⊙⊙⊙⊙⊙⊙⊙


방안에서는 한 여자가 벌거벗은채 누워있었다. 그녀는 뚱뚱한 편인데다 키도 작은 편이었다.


20대 중반의 나이였지만, 엉덩이도 축 쳐졌고, 군살이 너무 많이 살찐 돼지 같았지만, 가슴하나는 수박만하게 컸다.


몇년전 가슴수술을 받았는데, 기형적으로 크게 만든 것이었다.


잠시후, 방안에는 팬티만 입은 건장한 체격의 두 남자가 들어왔다. 그들은 깡마른 체구였지만, 근육질이었다.


여자는 그들을 보자 다리를 훨짝 벌렸다. 이미 번들번들하게 적어버린 보지가 적날하게 드려났다.


수없이 많은 남자들을 받아들인 듯, 터진듯한 보지는 헐거워보였다.


30대 초반 정도의 남자는 팬티를 쓱 내렸다. 그의 온몸에는 문신투성이었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자지였다.


왠만한 사람 팔뚝만한 거대한 자지가 달려있었다. 마치 말자지와 같은....


"손님, 이쪽은 이제 일하러 온지 얼마 안되는 녀석입니다. 초짜지만 경험은 꽤 있어서 손님을 즐겁게 해드릴 겁니다. "


그는 마즌 편에 있는 20대 초반의 청년을 가르켰다. 청년은 약간 긴장된 얼굴로 서 있었다.


여자는 귀찮다는 듯, 청년을 바라 보더니, 갑자기 그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물건은 큰데..됐어. 합격이야. 자, 이제 시작해봐."


"예."


30대 남자는 대답하더니, 자신의 자지 밑둥을 잡았다. 그리고 여자의 보지 아래쪽으로 가서 보지 입구에 조준하였다.


그리고 팔뚝 만한 자지를 쑤셔넣었다. 보통 사람 몇배나 되는 자지였는데도 여자의 보지는 헐겨웠다.


30대 남자는 좌로 3번, 우로 3번, 위로 3번, 아래로 3번을 연속해서 찔러넣으면서 왼손으로는 여자 보지 윗부분을 열고 오른손으로 그 안에 있는 클리토니스를 자극했다.


여자는 아래 쪽을 대수롭지 않는 듯 내려보더니, 초짜라는 20대 초반의 청년 팬티를 내렸다.


그 청년의 자지도 20CM정도로 큰 편이었다. 여자는 만족스럽다는 표정을 짓고는 입을 벌려 자지를 빨았다.


뿌직뿌직,


30대 남자의 이마에서 땀이 흘러내려도 그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대단한 정력가 인 것 같았다.

마치 지루 환자처럼, 노련하게 자지를 박아대다가, 사정을 할때 쯤이면 자지를 조금 빼로 흔들다가 다시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그러나 초짜청년은 그러지 못 했다. 여자가 혀로 애무해오자, 그만, 허연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여자는 피식 웃더니, 오입질을 멈추게 했다.


그녀는 우선 초짜 남자를 침대에 눕게 하였다. 초짜 남자가 좆물이 줄줄 흘리는 자지를 난감해하며 눕자, 여자는 그위에 올라탔다.


뚱뚱한 몸이 올라오자, 청년은 약간 무겁다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곧장, 뚱뚱한 여자는 그의 자지를 보지에 쑤셔 넣고, 엉덩이를 흔들어되기 시작했다. 침대가 마구 흔들리는 것이 지구가 무너지는 기분이다.


보고만 있던 30대 남자는 여자의 뒤쪽으로 갔다. 그리고 흔들리는 여자 엉덩이 사이로 항문을 찾았다.


그는 이미 애액으로 끈적해진 자지를 항문으로 집어 넣었다.


여자는 자신의 두 구멍이 보기 힘들 정도로 거대한 자지 둘이 들어서야,


그제서야 신음하기 시작했다.



3시간 후,


초짜 청년은 정액으로 범벅이 된 여자를 두고 방을 빠져 나왔다.

여기는 일종의 고급 호스트바 인데, 그가 여기서 일한지는 한 일주일 정도 되었다.


오늘 5번이나 사정했는데도 저 여자가 만족하지 않아, 미칠 노릇이었다.

혹사당해 시뻘게진 자지에서는 통증이 느껴졌다.


"형, 저 여자 도대체 누굽니까? 뭐, 저런 색녀가 다 있습니까?"


"쉬, 조용히 해라."


30대 남자는 검지를 들어 입을 막는 시늉을 했다.


"바로 오성그룹 둘째 따님이야. 왠만해서 만족 못 하는 손님이시니까, 니 자지가 부쉬지도록 봉사해야 돼. 알았어?"


"이미 망가진 것 같은데요!"


두 남자는 자지를 싸메고 샤워실로 뛰어간다.




여자는 아직도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두 남자가 싼 허연 좆물이 쭈욱 흘러나왔다.


그녀는 닦을 생각도 없이 핸드백을 찾았다. 그 안에서 고급 담배를 꺼내 입에 물었다.


그녀의 이름은 장소영, 조금 전, 오성기업에서 정민을 만난 그 여자였다.


그녀는 보지에 묻은 정액을 손에 묻혔다. 그리고 입에 넣어 맛을 보았다.


"이름이 박정민이라고....후후...넌 내남자가 될꺼야.."


소영은 잔인한 미소를 짓는다.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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