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남자들 (5)
포장마차에서 나와 경식씨는 가까운 여관으로 갔다..나도 술이 취한 상태 였고..경식씨도 술이 취하였다...여관방에 들어서자 마자 누구랄것 없이 경식씨와 나는 부둥켜 안고 서로의 입술을 빨았어요....
"영옥씨...너무...아름다워..." 경식씨는 나의 입술을 빨면서 한손은 나의 커다란 유방을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경식씨...아...사랑해요....." 나는 남자와 접촉을 하면 모든 남자를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어요...세상의 모든 남자를 사랑하는지.......
경식씨는 선채로 나의 옷을 벗겨 나갔어요...나의 벗은 몸을 본 경식씨는 이렇게 큰 젖은 처음f다고....하면서...나의 커다란 유방을 아기가 젖빨듯이 빨았어요...경식씨는 나의 유방을 빨면서 한손으로는 자기의 바지를 벗었고..윗옷도 벗었어요...곧바로 침대에 나를 눕히고는 나의 보지를 애무해 나갓어요....입으로 나의 보지를 빨고...한손으로는 커다란 유방을 만지고...한손으로는 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고 나는 정말 미칠 지경이었어요...
"아...사랑해..경식씨...나좀...아.." 너무나도 강렬한 경식씨의 동작에...나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어요...누가 올까봐 경식씨는 한손으로 제 입을 막았을 정도 니깐요...그리고 드디어 경식씨의 자지가 나의 몸속으로 들어 오는걸 느꼈어요...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나의 입을 저절로 벌어별?경식씨의 몸은 나의 몸을 향해 돌진 하엿죠...한순간의 폭풍이 지나고 경식씨와 난 침대에 누워 여운을 즐겼어요...지금 이순간 영원히 지속돼라고...서로를 생각하면서 우리는 그렇게 하룻밤을 보냈어요...
아침이 되고 경식씨와 난 서로의 연락처를 교환한채 헤어봅楮?..
나도 바로 직장으로 갔고 경식씨도 오늘 저녁에 만나자고 하면서 직장을 갔어요...
직장에 있어면서도 난 하루종일 오늘밤 경식씨와의 만남이라는 생각 뿐이였죠...
그러면서 상사에게도 무슨 생각을 하냐면 꾸지람도 들었구요...
정말 기분좋은 하루였어요...하룻밤의 관계가 그것도 남녀의 관계가 이렇게 생각나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관계가 남녀 관계인가봐요....
직장을 마치고 경식씨와 나는 만났어요...커피숍에서 만났는데..커피 마시는 순간까지 정말 달콤한 행복이였어요...이순간이 영원하기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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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올릴께요...안녕히...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