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화원(일곱번째)
"더 가까이 와"
"더" 마침내 쇼파에 않아있는 바로 내 코 앞에 엄마의 보지털이 보인다.
"다리 벌려 봐"
엄마의 다리가 벌어지자 눈 앞에 엄마의 보지가 보인다.
털이 나있는 부분부터 보지가 갈라지기 시작한 시작한 계곡이 보이자,
나는 오른손으로 보지를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엄마가 움찔 하며 몸을 비틀자,나는 검지와 중지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보자
붉으스레한 보지의 주름이 보이고 주름 안 쪽으로 구멍이 보인다.
손가락으로 주름을 만져주니까, 엄마가 신음을 낸다.
"아음" "아.아"
약간 미끈 미끈한게 물이 나오나 보다 ,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 구멍 안으로
밀어 넣어보자, 손가락이 쑤욱 들어가서, 다시 중지와 검지 손가락 두개를 보지구멍에 집어 넣고 이리 저리 돌리면서 보지를 쑤셔대면서,
사진 말고 실제로 처음 보지를 보는거라고 엄마에게 말하자 엄마가 신음 소리를
더 크게 "하아"하아" 하앙" 내면서 몸을 비비틀면서도 여전히 두손은 머리뒤로 올리고 있다.
내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엄마가 내 머리를 감싸 않으며,
"어엉" 엉"앙" 허억"허억" 별의별 신음을 지른다.
나는 엄마가 내 머리를 끌어 않아 유방에 밀착 시키자 숨이 막혀 손가락의 움직임을
더욱 빨리 했다.
갑자기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자, 나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추고 엄마 보지
깊이 집어 넣은체 가만 있자, 엄마가 내 손을 잡더니 살살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아"하아" 하악"
엄마의 허벅지를 타고 물이 흘러 내리자, 허어"헉" 헉" 아하" 아...하"
하고 신음을 내고 나서 "이런거는 어디서 배웠어요" 하고 묻자,
배운거는 아니고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한거라고 말하자, 엄마가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데로 다하라고 말하는데 온 몸이 불덩어리 처럼 뜨겁다.
내 자지가 불끈 일어나서 이제는 내가 참을 수가 없어서, 엄마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쇼파에서 엉덩이를 들자 엄마가 내 바지를 벗겨준다.
엄마는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를 보자 마자 입으로 삼키더니 빨아댄다.
"쭈웁. 쭙" 쭙" 쭙"
나는 쇼파에 않아있고 엄마는 쇼파밑에 무릎꿇고 않아서 내자지에 얼굴을 묻고
빨아대면서 흥분을 하는 것 같아 나는 엄마의 머리카락을 만져 주었다.
엄마가 갑자기 일어서서 뒤로 돌아서는 엎드려 o쳐 자세를 하고 내쪽으로
엉덩이를 대더니 , 다시 머리를 바닥에 대고 높이 쳐든다,
나는 신기해서 눈앞에 보이는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려주었다.
"찰싹"
"아?.." 엄마가 신음을 내자 나는 다시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다.
"짜악" 이번에는 너무 쎄게 때렸나, .....소리가 경쾌하게 난다.
엄마가 "하악"하앙" 신음을 내고 엉덩이를 흔들면서,
"아앙" "이제 자지를 박아주세요"
나는 엄마가 이런 말 까지는 하자 놀랐으나 ,
"알았어"
하고 일어나서 양쪽으로 벌어진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자 이미 보지가 어있어서 잘 들어간다.
"퍼직"푸직" 푸직" 퍼억"
일어서서 허리만 움직이던 나는 엄마의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벌려 보기도 하면서 자지를 보지 깊숙히 밀어 넣었다.
"질퍽" 질퍽" "퍼억"퍼억"
한참을 하는데 사정을 할것 같아,
"나 날거같애" 하자.
엄마가 자지에서 몸을 떼고는 돌아 않아서 내 자지를 입안에다가 집어넣고 입술을
조이면서 혀로 자지를 밀착 시키고 빨아주자 나는,
"아아" 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
"으음" 읍 읍, 으웁"
엄마는 입 안에서 내 정액이 나오자 정액을 먹기 시작하더니,나중에는 요도 부분에
남아있는 좃물까지 짜내어서 맛있게 ?아 먹었다.
나는 내 좃물을 다먹은 엄마에게 물어 보았다.
"맛있어..리나"
엄마는 고개대신 고개를 끄덕인다.
너무 귀엽다.
아직 까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엄마를 보자 만족감이 들고 기분이 좋아졌다.
"리나, 씻으로 가자"
"네, 두영님"
엄마와 나는 욕실로 들어갔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엄마가 쓰던 욕실을 이제는 아들인 두영이와 엄마가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엄마가 한는대로 가만히 있자 엄마는 내 몸 구석구석을 정성껏 씻어준다,특히 엄마의 부드러운 손이 자지를 씻어 줄 때가 가장 기분이 좋고 편안했다.
나는 엄마를 더 괴롭히고 싶었으나 학교에 갈 시간이 n어서 그만 나가자고 하고는
책가방을 챙겨 현관문을 나서며 엄마에게 말했다.
"리나! 앞으로 집에 있을 때는 팬티와 부라자 입지마"
"알았어"
"네, 두영님.." 엄마가 짧게 대답한다.
"갔다올께"
"다녀 오세요, 두영님"
두영이가 학교로 가자 진숙이는 쇼파에 않아서 생각에 잠겼다.
"아"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 날려나..
내가 아들하고 강제로 섹스를 하다니, ....
그것도 엄마인 내가 아들을 덮치다니..
그일이 빌미가 되어서 아들앞에서 빨가 벗는 수치를 당하고 시키는대로 하고마는
아들의 놀이개가 되다니...
하지만 아들이 시키는 대로 하면서 은근히 쾌감을 느끼는 나는 무엇이고...
조금전에 아들인 두영이가 엉덩이를 때리자, 진숙은 그만 정신이 없어지면서,
옛날에 죽은 남편하고의 섹스를 떠 올렸다.
죽은 남편은 진숙이가 흥분하면 엉덩이를 때리고, 그러면 진숙은 남편에게,
,이제 당신의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 주세요.. 하면서 스를 하곤 했던 생긱이
나서 자신도 모르게 두영이에게 그런 말을 하고 말았던 것이다.
"휴" 이제는 정말 아들인 두영이의 놀이개가 되어서 (리나)로 살아야 되나...
진숙이는 이 생각 저 생각을 해 보았으나 별 뾰족한 생각이 나질 않자,
"그래 아직은 두영이가 어리니까,두영이가 조금 클 때 까지 말을 들어주고 성인이 되면 설득해 보자"....
"두영이가 상처는 받지 말아야 할 텐데....
욕실에서 두영이를 씻겨 줄 때의 모습이 떠올랐다.
"벌써 다컸어" 진숙은 미소를 짓고는 일어나서,
집 정리하고 수영장에나 가야겠다, 하고는 몸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