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화원 (여덟번째)
현우가 점심 시간에 할말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잰다,
"먼데"
"두영아,너 우리 희영이 누나 빨가 벗은거 보고 싶지 않냐 ?"
"뭐" "그게 무슨 말이야"
두영이가 놀라서 묻자 , 현우가 하는 말이,
다음주에 현우네 부모님이 해외로 일주일 동안 여행을 가니까,나하고 같이 자기 집에서 공부를 하다가 잠을 자잰다.
그러다가 저녁에 희영이 누나가 들어오면 수면제를 멱여서 재우고 나보고 희영이
누나가 잠이든 후에 옷을 벗기고 하고 싶은 데로 하란다.
나는 겁이 덜컥 나면서도 가슴이 울렁거리며 뛰기 시작하며 희영이 누나의 모습이 눈에 아른 거리며 나타났다.
날씬하고 하얀 다리, 불룩 튀어나온 가슴, 조그마한 입, 나는 침을 꿀걱 삼키며,
"그럼 언제할까, 현우야"
"음, 화요일이나, 수요일이 어떠냐"
"화요일"하고 나는 얼른 대답했다.
현우와 나는 의기투합해서 작전을 세웠다.
현우가 수면제를 준비하고 내가 캠 코더를 준비하기로 했다.
만약에 일이 들통나면 사진으로 희영이 누나를 협박해서 입을 막기로 한 것이다.
("오늘이 금요일 이니깐, 3일만 지나면 되는군")나는 날짜를 계산하면서 집에 있을
엄마와 희영이 누나를 비교해 보았다.
엄마는 나이가 있으나 아직도 이쁘고 몸도 탄력이 있고, 희영이 누나는 어떨까..
나는 자지가 일어서는 것을 느끼고는, ("음" 조금만 참아, 임마") 하고 자지를 손으로 눌러 내리면서 계속 생각에 잠겼다.
키는 희영이 누나가 더크고, 가슴도 희영이 누나가 더 클거 같고,보지털은 누가 더 많을까,....얼굴은 ...엄마가 더 이쁘다, 아직 까지 엄마는 청순해 보이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고, 희영이 누나는 안경을 써서 그런지 약간 차갑고 쌀쌀 Ь?보인다.
나는 집에 있을 엄마가 생각이 났다, (빨리 가야지).
현우가 수업이 끝나자 피씨방에 가잰다,
싫다고 했더니 인터넷으로 수면제를 사야지 된단다.
(우, 쒸.. 집에가서 엄마를 데리고 놀려고 했는데)
나는 어쩔수 없이 현우하고 피씨방에 가서 이곳 저곳을 검색해 보았으나, 수면제를
파는 싸이트가 없자,마지막으로 성인 스 乍?가보았으나 그곳에서도 수면제는
팔지않고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메일을 남기라고 해서 쥔장에게 메일을 남기고는
피씨방을 나와서 서둘러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초인종을 누르자, 엄마가..
"어 두영이 왔구나"한다.
("어 이게 아닌데..) 나는 현관문을 열고 엄마에게 아침에 반말 하지말라고 했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소리를 치려다가 입을 다물고 말았다.
엄마가 먼저, "두영아 작은 아버지하고 작은 어머니 오셨다"
나는 거실 쇼파에 않아 있는 작은 아버지와 작은 어머니에게,
"언제 오셨어요" 하고 인사를 하자.
작은 아버지가 "이놈아 나갔다 왔으면 먼저 어머니에게 인사부터 해야지" 하신다.
"다녀 왔읍니다. 엄마" 나는 인사를 하고 내방으로 올라왔다.
조금후에 "두영아 내려와서 밥 먹어라" 엄마가 불러서 일층 식탁에 가서 식사를
하던중에 ,"무슨일로 오셨어요" 했더니,
작은 엄마가 "응. 니네 엄마하고 할 이야기도 있고 , 겸사 겸사 들렸다"
"그럼 주무시고 가시겠네요"
"응"
에이......
나는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내방으로 올라왔는데 작은 아버지가 할 이야기가
있다고 내려 오란다.
원래 작은 아버지는 별 볼일 없는 회사의 중간 간부였는데 아버지가 덜아가시고
나서 아버지의 회사를 운영하고 계신다.
"이제, 두영이도 커서 고등 학생이 되었구나....어쩌구 저쩌구..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야된다.."
작은 아버지는 소심한 성격이라 그런대로 회사를 잘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일을 크게 안 벌리고 내실 위주로 운영한데나.....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작은 엄마가 ,
"형님은 재혼 안 하실꺼요"하고 말한다..
작은 엄마는 혼자되신 엄마가 불쌍한지 오시면 재혼 이야기를 꺼내곤 한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저는 먼저 올라 갈께요" 하곤 방으로 들어왔다.
방으로 왔지만 나는 무언가 짜증이 났다..에이..
내가 컴을 켜고 오락을 하고 있는데 이메일이 들어왔다.
낯에 성인 乍?보냈던 답장인데, 수면제를 구해준다고 하며 흥분제도 있는데
사라고 한다.
흥분제가 뭐냐고 내가 묻자 먹으면 섹스가 하고 싶어지는 약으로 일종의 마약
같은 것이라고 한다, 내가 사겠다고 하자, 성인 기구는 어떠냐고 묻길래,성인 기구는 어떻게 생겼냐고 묻자, 사진과 설명서를 보내 준단다,
잠시후에 사진과 설명서가 와서 읽어보는데,낯 익은 사진을 보았다.
온실에서 주운 것 하고 똑 같이 생겼다.
"아니, 엄마가 이런것을 사용하다니.."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사용설명서를 복사하여 잘 읽었다.
수면제와 흥분제, 그리고 가죽으로 만들어진 개목걸이를 샀다. 채찍도 사려다가 그만 두었다.
나는 컴을 끄고는 침대에 누워별의별 생각을 하였다.거의 모든 생각이 엄마와 희영이 누나 생각이었지만 엄마를 괴롭힐 생각이 더 많았다.
잠깐 잠이 들었는데,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침대 밑에 쪼구리고 않아서
"화났어요..두영님"
내가 대꾸도 없이 돌아눕자,
엄마가 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서 자지를 쓰다 듬자, 금새 자지가 일어난다,
("좀 참지)나는 자지가 주책을 부리는것 같아 속으로 궁시렁 거렸다.
엄마는 내 자지가 커지자 자지와 불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
"저는 다른 남자에게 시집갈 생각이 없어요"
이제야 나는 기분이 조금 풀어지는 것을 느끼고,
"알았어, 내려가서 자,"
엄마는 그래도 내 자지에서 손을 놓지 않고 만지작 거린다.
"리나! 일어서봐"
"네,,두영님"
엄마가 일어서자 나는 다짜고짜 치마 속으로 손울 넣자 팬티가 손에 닿는다.
"속옷 입지 말라고 했잖아"
"작은 집 내외분이 오셔서 어쩔수 없이 입었어요, 두영님"
("堊低讀測?않았군)나는 속으로 흐뭇하게 생각하며.
겉으로는 퉁명스럽게,
"앞으로 내 방에 들어올 때는 무조건 속옷 입지 말고 들어와"
"알았어,,리나!"
"네,, 두영님" 엄마가 공손히 대답하자, 나는 조금전에 마음먹은 일을 실천 하기로
했다.
"이거 리나가 사용하던거 Я?
나는 작은 진동 바이브레션을 꺼내서 엄마에게 보여주며 말하자,
엄마가 얼굴이 빨개지면서 "네,,두영님" 하고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한다.
"좋아, 앞으로 나하고 같이 있을때, 팬티를 입을 일이 생기면 이걸 보지속에다
넣고 팬티를 입도록 해"
"알았어,,리나!"
엄마는 고개를 푹 숙인체, "네, 두영님" 하고 바이브레션을 받아든다.
"리모컨은 어디에 있어.리나!"
"제 방에 있는데요,"
"내일 아침에 깨우러 올때 가지고 와"
"네,.. 두영님"
"글구, 내가 리모컨을 작동 시키면 오른 손을 머리위로 올리도록 해"
"잘못 작동되는지 알아야 하니깐" "알겠지..리나!"
"이제는 내려가서 자...리나!"
"네, 두영님"
엄마가 대답하고 조용히 방을 나간다는걸 보고, 나는 일이 마음먹은대로 싶게
풀리자 기분이 좋아서 죽는줄 알았다.
(엄마는 이제 완전히 내 장난감이 된거야)발기된 자지를 보고 나는 조금만 참아라,
이놈아.. 하며 키득 거리다 잠이 들었다.
아침에 나는 엄마가 깨우러 오기전에 잠이 깨어서 일층으로 내려가니,
작은 아버지가 쇼파에 않아 있다가 "두영이 일찍 일어나는구나" 하신다.
부엌에서 엄마하고 작은 엄마가 아침을 준비하는것이 보여서,
"안녕히 주무셨어요, 작은 엄마"
"엄마도 잘 주무셨어요" 인사를 하자
두분이 동시에 "어 그래" 하신다.
"네"하고 엄마를 슬쩍 쳐다 보았으나 엄마는 여전히 아침을 하느라고 분주하다.
아침 식탁이 다 차려지고나서 엄마가 부른다.
"두영아, 이것 좀 식탁으로 옮겨줄래"
"네, 엄마" 내가 대답하고 부엌으로 가자,엄마가 리모컨을 내 손에 살짝 쥐어준다.
자동차 원격 시동기처럼 생긴것이 마음에 들어 살짝 보니 스위치가 세개가 보이는데
뭐가 뭔지 몰라서 얼른 주머니에 넣고 찌개를 들고 식탁에 않았다.
나는 밥을 먹는 중간에 리모컨의 첫번째 단추를 눌러 보았으나, 엄마가 ㅏ무런 반응이 없다, (팬티를 안 입었나)....
두번째 단추를 누루자, 엄마가 밥 먹던 숫가락을 놓고 오른손을 머리뒤로 올린다.
("아, 그렇구나,)
내가 세번째 스위치를 누르자 엄마가 작은 신음을 낸다.
"아" 식구들의 시선이 모두 엄마에게로 향한다.
"엄마 왜그래" 수진이 누나가 묻자.
"응, 목이 좀 뻣뻣해서" 대답을 하는데 얼굴이 빨개지는걸 보고 내가 첫번째 스위치를 눌루자, 엄마의 손이 내려간다.
(아,첫번째는 켰다가 끄는 것이고 두번째는 약한것이고, 세번째는 강한 것이구나)
나는 생각하며 두번째 스위치를 눌렀다.
엄마의 손이 다시 올라간다.
"동서 운동좀 해야겠네" 작은 엄마가 말하는데,
엄마는 여전히 손을 못 내리고 잇다.
내가 첫번째 스위치를 누루자 엄마의 손이 내려간다.
현우가 점심 시간에 할말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잰다,
"먼데"
"두영아,너 우리 희영이 누나 빨가 벗은거 보고 싶지 않냐 ?"
"뭐" "그게 무슨 말이야"
두영이가 놀라서 묻자 , 현우가 하는 말이,
다음주에 현우네 부모님이 해외로 일주일 동안 여행을 가니까,나하고 같이 자기 집에서 공부를 하다가 잠을 자잰다.
그러다가 저녁에 희영이 누나가 들어오면 수면제를 멱여서 재우고 나보고 희영이
누나가 잠이든 후에 옷을 벗기고 하고 싶은 데로 하란다.
나는 겁이 덜컥 나면서도 가슴이 울렁거리며 뛰기 시작하며 희영이 누나의 모습이 눈에 아른 거리며 나타났다.
날씬하고 하얀 다리, 불룩 튀어나온 가슴, 조그마한 입, 나는 침을 꿀걱 삼키며,
"그럼 언제할까, 현우야"
"음, 화요일이나, 수요일이 어떠냐"
"화요일"하고 나는 얼른 대답했다.
현우와 나는 의기투합해서 작전을 세웠다.
현우가 수면제를 준비하고 내가 캠 코더를 준비하기로 했다.
만약에 일이 들통나면 사진으로 희영이 누나를 협박해서 입을 막기로 한 것이다.
("오늘이 금요일 이니깐, 3일만 지나면 되는군")나는 날짜를 계산하면서 집에 있을
엄마와 희영이 누나를 비교해 보았다.
엄마는 나이가 있으나 아직도 이쁘고 몸도 탄력이 있고, 희영이 누나는 어떨까..
나는 자지가 일어서는 것을 느끼고는, ("음" 조금만 참아, 임마") 하고 자지를 손으로 눌러 내리면서 계속 생각에 잠겼다.
키는 희영이 누나가 더크고, 가슴도 희영이 누나가 더 클거 같고,보지털은 누가 더 많을까,....얼굴은 ...엄마가 더 이쁘다, 아직 까지 엄마는 청순해 보이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고, 희영이 누나는 안경을 써서 그런지 약간 차갑고 쌀쌀 Ь?보인다.
나는 집에 있을 엄마가 생각이 났다, (빨리 가야지).
현우가 수업이 끝나자 피씨방에 가잰다,
싫다고 했더니 인터넷으로 수면제를 사야지 된단다.
(우, 쒸.. 집에가서 엄마를 데리고 놀려고 했는데)
나는 어쩔수 없이 현우하고 피씨방에 가서 이곳 저곳을 검색해 보았으나, 수면제를
파는 싸이트가 없자,마지막으로 성인 스 乍?가보았으나 그곳에서도 수면제는
팔지않고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메일을 남기라고 해서 쥔장에게 메일을 남기고는
피씨방을 나와서 서둘러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초인종을 누르자, 엄마가..
"어 두영이 왔구나"한다.
("어 이게 아닌데..) 나는 현관문을 열고 엄마에게 아침에 반말 하지말라고 했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소리를 치려다가 입을 다물고 말았다.
엄마가 먼저, "두영아 작은 아버지하고 작은 어머니 오셨다"
나는 거실 쇼파에 않아 있는 작은 아버지와 작은 어머니에게,
"언제 오셨어요" 하고 인사를 하자.
작은 아버지가 "이놈아 나갔다 왔으면 먼저 어머니에게 인사부터 해야지" 하신다.
"다녀 왔읍니다. 엄마" 나는 인사를 하고 내방으로 올라왔다.
조금후에 "두영아 내려와서 밥 먹어라" 엄마가 불러서 일층 식탁에 가서 식사를
하던중에 ,"무슨일로 오셨어요" 했더니,
작은 엄마가 "응. 니네 엄마하고 할 이야기도 있고 , 겸사 겸사 들렸다"
"그럼 주무시고 가시겠네요"
"응"
에이......
나는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내방으로 올라왔는데 작은 아버지가 할 이야기가
있다고 내려 오란다.
원래 작은 아버지는 별 볼일 없는 회사의 중간 간부였는데 아버지가 덜아가시고
나서 아버지의 회사를 운영하고 계신다.
"이제, 두영이도 커서 고등 학생이 되었구나....어쩌구 저쩌구..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야된다.."
작은 아버지는 소심한 성격이라 그런대로 회사를 잘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일을 크게 안 벌리고 내실 위주로 운영한데나.....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작은 엄마가 ,
"형님은 재혼 안 하실꺼요"하고 말한다..
작은 엄마는 혼자되신 엄마가 불쌍한지 오시면 재혼 이야기를 꺼내곤 한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저는 먼저 올라 갈께요" 하곤 방으로 들어왔다.
방으로 왔지만 나는 무언가 짜증이 났다..에이..
내가 컴을 켜고 오락을 하고 있는데 이메일이 들어왔다.
낯에 성인 乍?보냈던 답장인데, 수면제를 구해준다고 하며 흥분제도 있는데
사라고 한다.
흥분제가 뭐냐고 내가 묻자 먹으면 섹스가 하고 싶어지는 약으로 일종의 마약
같은 것이라고 한다, 내가 사겠다고 하자, 성인 기구는 어떠냐고 묻길래,성인 기구는 어떻게 생겼냐고 묻자, 사진과 설명서를 보내 준단다,
잠시후에 사진과 설명서가 와서 읽어보는데,낯 익은 사진을 보았다.
온실에서 주운 것 하고 똑 같이 생겼다.
"아니, 엄마가 이런것을 사용하다니.."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사용설명서를 복사하여 잘 읽었다.
수면제와 흥분제, 그리고 가죽으로 만들어진 개목걸이를 샀다. 채찍도 사려다가 그만 두었다.
나는 컴을 끄고는 침대에 누워별의별 생각을 하였다.거의 모든 생각이 엄마와 희영이 누나 생각이었지만 엄마를 괴롭힐 생각이 더 많았다.
잠깐 잠이 들었는데,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침대 밑에 쪼구리고 않아서
"화났어요..두영님"
내가 대꾸도 없이 돌아눕자,
엄마가 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서 자지를 쓰다 듬자, 금새 자지가 일어난다,
("좀 참지)나는 자지가 주책을 부리는것 같아 속으로 궁시렁 거렸다.
엄마는 내 자지가 커지자 자지와 불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
"저는 다른 남자에게 시집갈 생각이 없어요"
이제야 나는 기분이 조금 풀어지는 것을 느끼고,
"알았어, 내려가서 자,"
엄마는 그래도 내 자지에서 손을 놓지 않고 만지작 거린다.
"리나! 일어서봐"
"네,,두영님"
엄마가 일어서자 나는 다짜고짜 치마 속으로 손울 넣자 팬티가 손에 닿는다.
"속옷 입지 말라고 했잖아"
"작은 집 내외분이 오셔서 어쩔수 없이 입었어요, 두영님"
("堊低讀測?않았군)나는 속으로 흐뭇하게 생각하며.
겉으로는 퉁명스럽게,
"앞으로 내 방에 들어올 때는 무조건 속옷 입지 말고 들어와"
"알았어,,리나!"
"네,, 두영님" 엄마가 공손히 대답하자, 나는 조금전에 마음먹은 일을 실천 하기로
했다.
"이거 리나가 사용하던거 Я?
나는 작은 진동 바이브레션을 꺼내서 엄마에게 보여주며 말하자,
엄마가 얼굴이 빨개지면서 "네,,두영님" 하고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한다.
"좋아, 앞으로 나하고 같이 있을때, 팬티를 입을 일이 생기면 이걸 보지속에다
넣고 팬티를 입도록 해"
"알았어,,리나!"
엄마는 고개를 푹 숙인체, "네, 두영님" 하고 바이브레션을 받아든다.
"리모컨은 어디에 있어.리나!"
"제 방에 있는데요,"
"내일 아침에 깨우러 올때 가지고 와"
"네,.. 두영님"
"글구, 내가 리모컨을 작동 시키면 오른 손을 머리위로 올리도록 해"
"잘못 작동되는지 알아야 하니깐" "알겠지..리나!"
"이제는 내려가서 자...리나!"
"네, 두영님"
엄마가 대답하고 조용히 방을 나간다는걸 보고, 나는 일이 마음먹은대로 싶게
풀리자 기분이 좋아서 죽는줄 알았다.
(엄마는 이제 완전히 내 장난감이 된거야)발기된 자지를 보고 나는 조금만 참아라,
이놈아.. 하며 키득 거리다 잠이 들었다.
아침에 나는 엄마가 깨우러 오기전에 잠이 깨어서 일층으로 내려가니,
작은 아버지가 쇼파에 않아 있다가 "두영이 일찍 일어나는구나" 하신다.
부엌에서 엄마하고 작은 엄마가 아침을 준비하는것이 보여서,
"안녕히 주무셨어요, 작은 엄마"
"엄마도 잘 주무셨어요" 인사를 하자
두분이 동시에 "어 그래" 하신다.
"네"하고 엄마를 슬쩍 쳐다 보았으나 엄마는 여전히 아침을 하느라고 분주하다.
아침 식탁이 다 차려지고나서 엄마가 부른다.
"두영아, 이것 좀 식탁으로 옮겨줄래"
"네, 엄마" 내가 대답하고 부엌으로 가자,엄마가 리모컨을 내 손에 살짝 쥐어준다.
자동차 원격 시동기처럼 생긴것이 마음에 들어 살짝 보니 스위치가 세개가 보이는데
뭐가 뭔지 몰라서 얼른 주머니에 넣고 찌개를 들고 식탁에 않았다.
나는 밥을 먹는 중간에 리모컨의 첫번째 단추를 눌러 보았으나, 엄마가 ㅏ무런 반응이 없다, (팬티를 안 입었나)....
두번째 단추를 누루자, 엄마가 밥 먹던 숫가락을 놓고 오른손을 머리뒤로 올린다.
("아, 그렇구나,)
내가 세번째 스위치를 누르자 엄마가 작은 신음을 낸다.
"아" 식구들의 시선이 모두 엄마에게로 향한다.
"엄마 왜그래" 수진이 누나가 묻자.
"응, 목이 좀 뻣뻣해서" 대답을 하는데 얼굴이 빨개지는걸 보고 내가 첫번째 스위치를 눌루자, 엄마의 손이 내려간다.
(아,첫번째는 켰다가 끄는 것이고 두번째는 약한것이고, 세번째는 강한 것이구나)
나는 생각하며 두번째 스위치를 눌렀다.
엄마의 손이 다시 올라간다.
"동서 운동좀 해야겠네" 작은 엄마가 말하는데,
엄마는 여전히 손을 못 내리고 잇다.
내가 첫번째 스위치를 누루자 엄마의 손이 내려간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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