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찾아서1
이럴수가 어F게 이런일이 나한테 일어 날수있는가 내가 어머니를 ..........
나는 강원도의 산골에서 자라났다 부모님은 안계셧고 할머니와 단둘이 살았다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들어갈때가지 난 부모님이 돌아가신걸로 알고 있었고 친구들에게서는 고아라는 별명으로 불리었다 하지만 내머리는 대학을 갈수있는 그런친구들과는 아주거리가 멀었다 공부보다는 산에서 약초나 뱀을 잡는것에 관심이 있었고 패싸움을 주로 했다 하하
어느날 할머니가 위독하다고 해서 나는 급히 집으로 돌아갔다 할머니는 산에서 약초를 케시다가 그만 떨어지셨다 그래서 내가 집에 돌아 왔을에는 사경을 헤메고 있었고 나는어절줄몰라 그냥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다 할머닌 간신히 정신을 차리셨고 나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기 시작 했다 나의 출생의 관한 이야기를 "애야 이제 할미는 갈날이 아니 갈신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구나 이제너도 다컸고 니앞가림은 이제 할수있는 나이니 니부모 애기를 해주겠다 너는 니아비가 누군줄아니 " "강윤복이요" "녀석 그럼 니애미는" "..........."
"그래 니애미이름은 모르제" "니애미는 이순복 이란다" " 이순복이요 ?" "그랴 니애미으름은 이순복이야 잘기억해두렴 니애비하고 니애미는 여기서 잘았단다 요위 빈집있지 거기서 니애미가 컸고 둘이는 어렸을 부터 함께잘았어야 니애비가 군대에 가기전에 결혼식을 올릴려고 했지만 너무나 갑자기 영장이 나와서 말여 군대갔다와서 식을 올릴려고 했제 하지만 군대에서 월남에 간다고 갑자기 휴가나왔을때 니애미랑 정한수 떠다놓고 신방을 차렸단다 월남에서 돈벌어 온다며 가더니 그만 ..... 그리고 니애미는 너몇살沮?기억나냐 ?" "다섯살이요 그 엄니랑 목간가서 목간하고 돌아오는 길에 엄니가 없어졌던거 같에요 맞다 엄마 다리가 아프다고 잔깐쉬자고 했을때 그냥 뒤어논거까지는 기억나는데......." "그래 니엄만 다리가 아프지 어렸을 승냥이가 다리를 물어 오른쪽발목에 흉터가있을것이여""하지만 니 엄만 이져라 군대에서 니 애비가 죽고 얼마후에 니가 태어났고 그리고 잘자라주었다 니 애미는 호적은 아직쳐녀로 되있었지 그려서 나가 니애미를 서울로 보내버렸다 너는 이져버리라고 하고 말여 그때아마 20살이었지 니애비 보다 두살이나 어렸응게말여 그러니 니애미는 잊고 살아야 한다 니애미는 이제 이세상 없는겨 알았지"그리고 할머닌 몇마디를 더하고 끝내 세상을 뜨고 말 았다
할머니를 땅에 묻고 난 그냥거기서 눌러 살았다 그러다 어느날 난 도시로 나가게 榮?아주우현한게기로 말이다 뭐냐면 약초를 케다가 어느날 배가 고파서 우현히 더덕밭을 발견하고 거기서 배가 찰때까지 먹고 내려와서 난 며칠을 알아누웠다 갑자기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 하고 해서 병원을 찾아같다 그까진 아무런 탈도 없어는데 말이다 병원문앞에서 쓰러졌고 며칠이진난후 틴爭뎬?의사선생님 말로는 아무이상이없다고 했다 하지만 난내몸은 변해있었다 집으로 돌아오던중 타고있던 버스가 도랑에 빠졌을 그큰 버스를 나혼자 밀어 올렸다 버스기사 아저씨가 그냥정비차가 온다고 기다리쟈고 했지만 그냥한번 밀어본다고 하고 밀어보니 그냥 힘한번에 버스가 길로 올라간것이다 기사 아저씨도 놀랐고 나도 놀랐다 그일이 있은후 집에서 밤에 오줌이 마려와 뒷간에서 오줌을 누다가 그만 온몸을 훔?별?말았다 글세 오줌발이 하늘로 향하는 건 가끔잇었던일이지만 이건 하늘을 향하는 정도가 아니라 청정까지 올라간것이다 그래서 밤중에 내오줌으로 목욕을 하고 말았다 하하하 자지도 더 커지고 말이다 하하하 그애기를 약초 팔러나같을때 의원집에가서 했더니 그더덕을 가지고 와보랜다 그래서 그더덕을 있느데로 가서 파가지고 왔다 여섯 뿌리를 같다주었더니 의원어른이 깜작 놀라며 "애야 이건 200년은 족히묵었을 산삼이란다 여섯뿌리 전부말이다 여기서는 처분하지 못하니 나랑 서울로 가자 "그리햐여 난 서울로 갔다 서울에서 산삼을 쳐분하니 8억5천만원 되었다 세상에 그레서 5천만원을 의원님에게 주고 집을 한체 샀다 아파트라는 집인데 전에살던집보다는 마당도업는 집이무려 3억이란다 하지만 하늘에서아니 땅에서 얻은 돈이라 아낌없이㎢?겨우64평되는 아파튼데도 말이다서울 사람들이 아마 바가지를 쒸었나보다 하하하 그러던 어느날 옆집에살던 쳐녀가 마음에 들어 만나자고 햇더니 웃우면서 촌티난다고 그랫다 아 난 촌티를 못벗었다 하하하 그래서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다 공부열심히 하다보니 간신히 전문대에 들어갈수 있었고그부터이이야기의시작이라 할수있다


지루하죠 하지만 전 우격다짐으로 엄마를 먹거나 하는 글은 실어 한답니다 우현히한여인을 만나고 ........... 흐흐 여런분의 상상맡기고 다음글을 기대하세요그리고 여러분의 의견을 필요로 하니 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