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은 나의 여자들2부
수만은 나의 여자들 2부


민혁은 여자 화장실에 들어선 순간 화장실 답지 안게 깨긋한 분위기에 잠깐 착각을 일으길 정도였다.
남자 화장실에는 보통 서서 일을 볼수 있게끔 하는게 있는데 여기에는 그런것이 업었다.
지금까지 여자학교였다가 남자학교로 바껴서 그렇거니라고 넘기고 안으로 들어갔다.
휴지통안에는 구겨진 휴지와 하얀색휴지에 빨간색도 간간히 낀게 묘한 이미지를 풍겼다.
옆에 칸에서 여자애 소리같은 신음 소리가 강하게 울렸다.
"아........ 아앙............ 아............ 좋아........"
민혁은 순간 아찔함을 느꼈다. 옆에 칸에서 여자애가 자위를 하는지 신경쓸 겨를도 업이 별의별 생각 들이 스쳤다.
[큰일났다. 내가 여자화장실에 왔다는게 틀키면 학교 생활뿐 아니라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할꺼야....... 이거 어쩌지........ 들어 온건 그렇다 치고 나갈땐..........]
이런저런 생각들이 스치고 지나가자 옆에 칸에서 여자애의 신음 소리가 다시 들렸다.
민혁도 건장한 남자라 신음소리에 반응 한듯 자신의 자지가 왈칵 솟았다.
휴지통에 있는 휴지가 눈에 들어왔다.
민혁은 맨위에 있는 휴지를 집어 들고 코에 갔다대고 냄새를 맏아 보았다.
아직 냄새가 체 가시지 안은듯 찌른내가 살짝 풍겼지만 쭉쭉빵빵한 예쁜 여자꺼라고 생각하니 냄새가 향기롭다고 여길 정도였다.
이젠 자지가 너무 솟아올라 주체 못할정도 였다. 민혁은 자신의 자지를 식혀주어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게다가 옆칸에 여자애가 자기와 같은 자위를 한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가만있을수 업었다.
들고 있던 휴지를 자신의 좃에다가대고 처음엔 서서히 음미를 하면서 문지르 더니 중반을 넘어갈수록 초스피드로 딸딸이를 쳤다.
좃물은 더이상 웅크리고 업다는 듯이 쏟아져 나왔다.
민혁은 이제야 숨을 돌리고 어떻해 나갈지를 고민했다. 점심시간도 거의 끝날꺼 같고 처음 전학오자 마자 첫수업에 늦게 들어가면 샘한테 찍힐거두 같았다.
그런 마음을 갖자 조급해진 민혁은 문을열고 빠르게 나가면 될꺼 같았다.
여자화장실 딱 밖에까지 빠르게 나가는데 0.5~1초면 충분하기에 설마 그 사이에 마추질 수업다고 여겼지 때문이다.
민혁은 마음을 먹고 빠르게 문을 열고 나갔다. 그리고 거의 다 나왔다고 생각 했을때 였다.
민혁은 자신의 입술에 부럽게 맞 다은 야릇한 감촉과 반사적으로 손이간 부분엔 뭉클 하면서도 부르러운 느낌이 확! 왔다.
"악!!!!!!!!!!!!!!!!!!!!!"
"흡!!!!!!!!!!!!!!!!!!!!!!!!!!!!!!!!!!!!!!"
서로의 눈말울이 깜빡 깜빡 였다. 너무 황당한 나머지 2~3초간의 정지가 이뤄졌다.
상당히 큰키에 촉촉한머리의 여자가 소리를 지를꺼 같았다.
"야! 너! 머............."
민혁은 다급한 나머지 입술을 맞댄 상태로 여자를 안고 변기통 위에 앉혔다.
이젠 될대로 대로란 마음으로 입술 맞댄 상태에서 한손은 허리를 안고 다른 한손은 유방을 매 만졌다. 아주 거칠게...........
"읍.......읍........... 그만......... 그만해..................."
처음에의 반항은 당연하다고 여긴 민혁이었다.
이왕 여기까지 온거 민혁은 멈출수 업기에 강하게 밀어부치면서도 부르럽게 여자의 예민한 곳을 만졌다.
"너............... 후회....... 할줄아라................."
민혁은 손은 여자의 브래지어 같은 수영복을 벗기고 만졌다. 이렇해 된거 기분을 좋게 하기위해 쎄게 하기보다는 부드럽게 만지면서.....
손은 점점아래루 내려가고 허벅지사이로 왔다.
탄력있고 탱탱한 허벅지가 민혁을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손가락을 허벅지사이의 보지로 갔다. 보지 주변과 탱탱한 엉덩이를 만졌다.
여자도 서서히 흥분되어 가는것 같았다.
민혁은 T수영복을 확! 내리고 머리를 갔다 댔다.
"안되............. 거....긴......하지마...........제.......발........ ....."
"좀만 참아봐 기분좋게 해줄께"
여자의 안된다는 말에도 불구하고 민혁의 혀는 도톰한 여자의 보지를 ?았따.
지금 민혁은 세상에서 제일로 짜릿한 기분이었다.
"쫍...............쫍쫍.................... "
너무 부드러웠다.
이제 여자도 참을 수업는지 신음소리를 입박으로 내기 시작했다.
"앙............아............. 좋아............. 너........무......... 좋아.................
자기야....... 이제....... 못참겠어............ 그만 넣어줘"
민혁은 채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자신의 좃을 넣었다.
쎄게하면 실타는 여자들의 말이 생각난 민혁은 조심스러우면서 부르럽게 넣었다.
"아..............자기............ 자지.................. 너무 좋다............ 꽉 차는 이느낌.............
너무 행복해............"
이제 민혁은 자신감에 넘쳤다.
"이제 더 기분 좋게 해줄께!"
민혁은 여자의 보지와 자신의 자지를 맹열히 왔다갔다 했다.
"조아........... 아................. 나 이제 쌀꺼 같아................."
"응.............. 나두.............. 너 보지에다 싸고 싶어................."
"아........라써......... 오늘은 괜찬은 날이야............ 해........줘..........."
여자는 마지막 여운을 더욱 만끽 할려고 민혁을 안고 키스를 햇다.
민혁도 서로의 타액을 교환해 가면서 부드럽게 키스했다.
여자는 민혁의 자지를 잡고 입에다 혀로 살살 굴렸다.
"야............ 그만해........ 또 흥분할꺼 같잔아"
"자기 좃물좀 먹을려구.......... 이 자지 너무 좋다.......... 나중에 또 해줘........."
때마침 수업종을 울리는 소리가 울렸다.
민혁은 늦으면 안되다는 생각에 서로의 이름만을 말하고 나왔다.
교실로 가면서 민혁은 그여자를 다시 한번 되뇌어 보았다.
큰키에 늘씬하면서 상당히 어른스러운 여자 같았다.
조금더 시간을 가지고 그여자에 대해 상세히 알걸 민혁은 후회하고 있었다.


첫날에서의 기분좋은 하루가 지나갔다.
기분이 좋은 만큼 일찍일어났다
민혁은 자신의 반 남자 애들이 여자들 만은 곳이어서 너무 행복해 해서 그런가 부다 생각을했다.
자신은 어제처럼 보냈으니깐 다른 남자애들도 그와 비슷하거나 그런행동을 곳곳에서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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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부지런한 로미오가 되도록 노력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