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길!!5부

이제 딱딱한 돌덩이같은 유두며, 유방은물론, 미애의 상반신 모두에, 내 혓바닥이 스쳐가며,나의 침들이 끈적거린다. 내 여자라는 표시라도하듯,목, 팔, 등, 허리, 가슴, 배...모두모두를 아주 조심스럽게 유람했다.그러다, 껄떡거리는 내좃대가리를 예쁘디 예쁜 미애의 배곱에 넣어보려한다.물론, 들어가지도 않지만, 이놈의 좃대가리를 자제를 시켜야겠기에, 너무 쉽게 범하고 싶지않기에...꼭, 내 좃대가리를 미애의 입속에서 호강시켜 주리라 다짐하며...이제, 미애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려한다. 청바지의 딱단추를 떼어내고, 자크를 조심스럽게 내리고,엉덩이를 들어서, 미애의 보물, 내가 그토록 갖고싶어했든,그곳이 보이게 바지를 조금 내렸다.분홍색. 꼭, 유두의빛깔과 같은,분홍색의 팬티가 수줍어하는 미애의 깊은 그곳을 내게 보여주지 않으려는듯히, 막아선다.ㅋ ㅋ ㅋ 미애를 생각하며 자위할때마다,팬티를 벗겨왔었는데 이쯤이야...일단, 내코를 미애의 그곳에 가까이 대어본다.향긋한 냄새였다고하면, 날 미쳤다고 하겠지만 그랬다. 적어도 내겐...손으로 미애의 둔덕을 만져봤다.가득한 음모들이 먼저, 내손에 인사를한다.그 털들을 한쪽으로 조심스레 쓸어놓고, 미애의 갈라진 계곡사이로, 손가락을 대어본다. 적당히 축축한 미애의,계곡사이에서 계곡물이 묻어난다.손가락을 입에넣고, 맛을 음미해본다.죽이네...^^ 내 혓바닥이 또,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미애의 계곡으로 달려든다.비록, 팬티위지만,미애의맛을 느낄수 있었다.팬티를 흥건히 적시는 내침들. 팬티를 살짝들어 엉덩이 밑으로 내린다.조금씩 드러나는, 미애의 신비스런 계곡.그계곡을 온통 뒤덮고있는, 미애의 음모들을 조심스레 정리하자 드러나는 아름다운 계곡.당장이라도 달려들려, 환장하는 내 혓바닥은 미애의 계곡 언저리만 ?고있다.미애의 음모만이 내침들을 잔뜩 뒤집어쓰고서...벗기다만 청바지가 그녀의 다리를 벌려주지 않아 언저리만 헤맨다. 미치겠다. 바지를 벗겨 보려 하지만 발목이 좁은 청바지를 입은탓에 미애의 다리를 들고 벗겨야하는데 미애가 깰것같아 싫었다.벌써, 미애를 깨우기엔 내 기다림이 너무 길었다.그래, 혓바닥으로 미애의 계곡을 맛보는건 나중으로 미루고 손가락으로 미애의 계곡을 탐하기 시작했다.행여나, 아플까봐 손가락 하나만 넣었다.미끌거리며 쑥 빨려들어가는게 기분이 너무 좋았다.이리저리 미애의 계곡 깊숙히만지다 빼곤,환장하는 내혓바닥에 맛배기로 들이댄다.미친듯히 미애의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빨아된다.그리곤 또, 계곡 깊숙히 담그고 또, 빨고. 한 손가락 두손가락. 미애가 뒤척인다.이젠 미애를 깨워도 되겠다싶어 손가락을 빼지않고 미애가 느끼게 쑤셔榮?~~~~~상식 파괴~~~~~~p.s 끌쓴다는게 정말 힘드네요. 아름답든 그 시절도 간절하고요...꾸벅.^^곧,6부 올리겠읍니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