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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포르노 연합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21 1,351회 0건
코리아 포르노 연합 6부
(위장취업)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을 벌려 나가는 진영과 광호의 악마적 놀이는 그칠 줄을
모르고 있었고 그런 그들에게 새로운 먹이감이 나타났다.
여자들에게 매춘을 강요하며 번 돈으로 강남역에 빌딩을 하나 사게 된 진영은 임대하는
사무실의 개업 축하 파티에 참여를 하게 되었다.
그 날 바로 개업 준비를 하느라 바쁜 와중에 진영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여자가 눈에
띠었던 것이다.
이제 서른 정도 되 보이는 여자는 젊은 미시처럼 짧은치마를 입고는 보채는 아이를 달래고 있었다.
진영이 여자를 알게 된 것도 순전히 우는 아이의 시끄러운 목소리 때문이었다.
조심스레 알아 본 결과 여자는 남편과 맞벌이를 하는 중이었고 내일부터 출근을 해 경리를 보게 된다는 것을 알아낼 수 있었다.
탄력 있는 몸매에 잘만 다듬으면 어느 정도 손님을 끌 수 있을 정도의 미모의 소유자였다.
치마 사이로 삐져 나오는 엉덩이의 두 곡선은 차라리 예술 그 자체로서 알몸으로 자신에게 봉사하는 모습의 여자를 상상한 것만으로도 진영의 성기가 잔뜩 불거지고 있었다.
하지만 다른 사무실에 그것도 자신이 임대를 준 사무실에 근무하는 여직원을 상대하기엔
까다로운 제재가 너무도 많이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그것도 상대는 이미 결혼한 유부녀였기에 더 힘이 들었던 것이다.
생각다 못한 진영은 그 사무실로 자신에게 협박을 받아 맘대로 조종할 수 있는 오재희란
여자를 위장취업 시켰다.
사무실의 사장 또한 건물주인 진영과 친분을 쌓고 싶어하였기에 수월하게 일이 진행되었다.
오재희가 위장 취업을 함으로써 진영은 좀 더 여자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신지경이라는 그 여자는 잉꼬 부부로 소문날 정도로 남편과의 금실이 좋았고 또 어느 정도의 재산도 집에 있어 그다지 돈에 쪼들리는 그런 부류의 여자도 아니었다.
정복하기 힘든 여자를 보면 볼수록 진영의 욕구는 항상 새로이 일어서고 있었다.
신지경도 그런 여자들 중의 하나일 뿐이었다.
진영은 그녀를 말 잘 듣는 순한 양으로 길들여 아무 때고 그의 욕구를 해소시켜 주는
하나의 도구로서 만들 계획이었다.
그리고 간혹 가다 가게에 나와 손님을 받게 할 계획이었다.
그녀의 몸매와 인물정도면 많은 지명을 받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왔다.

한편,
지경은 그런 은밀한 음모는 꿈에도 생각 못한 체 새로 출근하게 된 오재희와 금새 어울리고 있었다.
어딘지 자신에게 상냥한 그녀의 태도가 맘에 들었기 때문이었다.
전혀 음모의 냄새를 눈치 챌 수 없던 지경은 가끔씩 자신에게 따스한 배려를 해주는 그런 그녀를 마치 자매처럼 대해 주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를 노리고 계획된 접근이라는 것을 알기는 힘이 들었었다.
진영의 마수에 걸린 재희는 협박에 못 이겨 진영의 뜻대로 움직이는 꼭두 갓시가 되어 버려 있었다.
저녁 6:00 시를 가리키며 퇴근 종이 울리자 이것저것 나머지 서류를 정리한 지경은 퇴근 준비를 마치며 문을 나서고 있었다.
"퇴근하나봐요... ..."
낯익은 음성에 고개를 돌려보니 퇴근을 마친 재희가 다가오고 있었다.
어딘지 평소와는 달리 침울한 표정이었다.
"왜 무슨 일 있어요?"
평소와는 다른 그녀의 어두운 분위기에 걱정스런 표정으로 조심스레 물어본 지경은 이내 곧 그녀가 어두운 이유를 알 수가 있었다.
자신처럼 잉꼬부부로 소문난 재희였지만 남편과의 심한 불화로 친정에 가 있다는 소식은 좀 뜻밖의 말이었다.
"우리 술이나 한잔해요. 집에 가기가 두려운 걸요."
이미 진영의 뜻대로 준비된 말을 주절거리는 재희의 표정은 너무도 진지해 금새 울 것 같은 분위기였다.
할 수 없이 남편에게 전화를 건 지경은 사정 이야기를 하며 양해를 구하고 있었다.
한참동안 티격태격하던 그녀의 남편이 승낙을 했는지 밝은 표정으로 전화를 끊은 지경이
빙그레 웃어 보인다.
"자 가요. 나도 어쩐지 우울한 게 술 생각이 나더라고요."
재희를 의식해 애써 태연한 표정을 지어 보이던 지경은 이내 택시를 타고 그녀가 자주 간다는 단골 술집으로 방향을 정하기로 하였다.
집에서 십분 거리인 회사 근처에서 간단히 먹을 생각이었지만 그곳의 분위기가 갑자기 보고 싶다는 재희의 의견을 따르기로 하였다.
뜻밖에 그녀가 온 곳은 거의 단란주점 구조를 가지고 있는 룸이나 다름없었다.
남편과 자주 와서 함께 노래도 부르며 술을 마실 수 있는 이 집은 다른 가게에 비해 반이나 저렴하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서 좋다며 기분이 어느 정도 풀어진 듯한
재희가 지경에게 히죽 웃어 보였다.
지경으로서는 이런 분위기의 술집은 처음이라서 조금 어리둥절한 표정을 감출 수가 없었다.
웨이터의 지시대로 안내를 받은 그녀들은 4번이라 씌어진 곳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이내 주문을 받은 웨이터가 맥주와 과일 안주를 넣으며 인사를 꾸벅 하고는 문을 닫아 주며 사라져 갔다.
어색한 분위기도 잠시뿐 이내 맥주 한잔씩을 돌려 받은 그녀들은 서로 번갈아 가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지경의 노래 수준은 괜찮았다.
몇 곡이나 번갈아 가며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쯤 노크 소리가 들리며 웨이터가 안으로
들어섰다.
재희에게 뭐라고 수군대던 웨이터가 사라지자 잠시후 두 명의 사내가 들어왔다.
평소부터 그녀와 친한 사이인 듯 이야기를 주고받던 사내들은 자연스레 그녀들과 합석을
하고 있었다.
그 중에 한 명은 익히 지경도 알고 있던 빌딩 주인이란 사실이 좀 놀라웠었지만 어쨌든 낙천적인 성격의 지경은 별 이상을 못 느끼겠다는 듯 합석에 선뜻 응하고 있었다.
모르는 사이도 아니었고 허물없어 보이는 재희와 진영의 태도에 지경도 별 다른 의심은
없었던 것이었다.
무척이나 반가운 표정을 짓던 사내들에 의해 맥주가 치워지고 다시 양주로 바뀌며 새로운 안주가 들어오고 있었다.
지경 또한 소문으로 사내가 아직 젊은 나이에 많은 부를 축적해 놓았다는 소문을 알고
있었기에 가격에 그다지 부담을 느끼지는 못했다.
고급스럽게 꾸며진 이 가게에서 온갖 변태 쇼가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순진한 지경은 계속해서 술을 권하는 사내와 재희의 권유에 따라 어느새 이미 반쯤은
취기가 올라오고 있었다.
거기다 진영은 재희에게조차 숨긴 체 강력한 최음제를 섞어 그녀들에게 따르고 있었다.
술에는 이렇다할 이상이 없었지만 여자들이 먹는 음료수와 우유에는 이미 진영의 의도대로 최음제가 들어가 있었기에 사내가 서두를 필요는 절대로 없었다.
느긋이 기다리기만 하면 지경을 취할 수 있게끔 안배를 해 놓은 진영은 가끔씩 취기로
벌어지는 지경의 늘씬한 두 다리를 음미하며 침을 삼키곤 하였다.
(어떻게 생겼을까... 그곳의 생김새는... ...)
진영은 여태껏 보아온 많은 여성의 성기들을 떠올려보며 지경의 은밀한 모습을 그려보았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났을까... ...
슬슬 취기가 오르는 지경은 어지러운지 벌써 화장실만 세 번씩 드나 거리고 있었다.
사방이 유리로 꾸며진 이 가게는 화장실이며 벽까지 온통 카메라로 도배가 되 있었기
때문에 화장실에서 벌어지는 그녀의 은밀한 모습을 따로 감상할 수가 있었다.
과연, 그녀는 어떤 모습으로 볼일을 보는지 상상만으로도 유쾌해 지고 있었다.
이미 온 몸이 마비된 체 화장실에서 가까스로 기댄 지경은 희미한 기억 속에서 한 가닥
정신만을 남겨 놓고 있었다.
자신의 반도 못 미치는 주량에 어질어질한 것이 좀 이상했지만 기분이 붕 뜬 체 하늘위로 솟구쳐진 기분이었다.
간신히 문을 열고 나온 그녀가 비틀비틀 거리며 가방을 꺼내 들었다.
"저 이만... 가야겠어요..."
반쯤 혀가 꼬부라진 말로 간신히 말을 건넨 지경은 재희의 존재조차 잠시 잊은 체 가방을 둘러메었다.
"가긴 어딜 가요. 이제 8:20분인데요."
지경을 안 듯이 끌어당긴 사내 때문에 몸이 구르듯이 빨려 들어갔다.
"조금만 더 노시다 가요. 정확히 9:00에 모두 헤어지죠 뭐."
애써 멘 자신의 가방을 어깨 위에서 떼어내는 사내의 손길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뎌진
그녀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맥주와 양주를 짬뽕한 탓도 있는 것 같았다.
가겠다는 지경를 잡아당기며 어느새 자리는 바뀌어서 진영의 선배와 재희가 나란히 앉아 있었고 사내와 지경이 함께 자리를 하고 있었다.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비스듬히 누운 지경의 치마가 살짝 위로 들쳐지며 검정색의 스타킹 사이로 내 비치는 희멀건 다리가 사내의 눈에 들어왔다.
평상시라면 이런 흐트러진 그녀의 모습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자 한잔 더 건배해요."
이미 술 잔 조차 들 기운이 없는 그녀에게 자신의 잔까지 마저 든 사내가 입으로 술잔을
가져갔다.
"안 안돼요 더 이상은... ..."
완전히 꼬부라진 목소리로 거부하는 여자에게 잔인하게도 반 강제로 술을 건네주는 바람에 반쯤 흘리다 시피하며 간신히 목에 넘기고 있던 지경의 눈이 크게 띠어졌다.
자신만큼이나 많이 취해 보이는 재희가 옆에 앉은 선배라는 사내의 품에 안긴 체 곤혹을
당하고 있었다.
블라우스를 파고드는 사내의 손을 피하려 그녀가 꿈틀대고 있었고 그런 그녀를 뒤에서부터 안은 사내가 계속해서 그곳을 만지작거리며 괴롭히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아! 안돼... ...)
순간 지영은 사내들의 음흉한 속셈을 파악하며 자리를 벗어나려 하였지만 이상하게 몸이
말을 듣지를 않고 있었다.
오히려 무거워진 몸은 점점 더 가라 앉는 기분이었던 것이다.
(아!... ...)
비스듬히 기댄 자신의 몸을 옆에 있는 사내가 끌어당기자 뭔가 알 수 없는 기운이
울컹 쏟아져 나왔다.
자신도 재희와 마찬가지로 사내에게 안기고 있던 것이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사내의 손길이 한번씩 닿을 때마다 알 수 없는 자극이 전해져 오고 있었다.
일찍이 느껴보지 못한 자극에 사내의 손길을 어느새 은근히 즐긴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훗. 오늘밤 아예 너를 기절까지 시켜주마.)
사내는 결코 서두르고 싶지가 않았다.
비록 오늘 이후로 다시 만날 수 있겠지 만은 지금 이 시간을 철저히 즐기고 싶을 뿐이었다.
자신의 계획이 성공해 이렇게 여자를 안을 수가 있는 것이다.
처음 무모할거라던 예상을 깨고 품에 안긴 여자가 정말이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자신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며 거친 숨을 몰아 부치는 모습도 그런 그의 기분을 들쳐 내고 있었다.
"자 콜라를 드릴게요. 조금 마시고 정신을 차리세요."
지경의 귀에다 나지막이 속삭인 진영은 테이블에 놓인 콜라를 들어 자신의 입에 하나 가득 들이붓고는 여자에게로 입을 가져갔다.
"읍... 음..."
사내의 입에서 빠져 나온 물줄기가 소리 없이 그녀의 입으로 전달되고 있었다.
꿀꺽꿀꺽... ...
가쁜 숨을 몰아쉬며 헐떡이는 여자의 매끄러운 허벅지에 사내의 손이 닿은 체
얹혀져 있었다.
자연스레 자신의 여자를 안는 그런 자세였었다.
그냥 맨 살보다도 스타킹을 타고 흐르는 손의 느낌이 더 좋게 전해져 왔다.
왼손으로 여자를 받쳐 안고도 나머지 한 손만으로도 자신 있다는 듯 여유 있는 사내가 그녀의 가슴과 다리를 오고가며 쓰다듬고 있었다.
재희 역시 가쁜 숨을 몰아쉬며 사내와 들뜬 목소리를 내며 키스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지경의 브래지어가 위로 올려지며 작고 앙증맞은 자그마한 유두가 쏟아져 나왔다.
유부녀라 하기엔 너무도 작고 초라한 가슴이었지만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었다.
"아, 아 아... ..."
아직도 여린 분홍빛의 유두가 빨려 들어가듯 사내의 입안으로 삼켜지며 연체동물처럼 제
멋대로 움직이는 사내의 혀가 쓸어 내리듯 그것을 빨아 대고 있었다.
혀가 움직일수록 점점 커진 유두는 완전히 발기되어 불빛에 드러나왔다.
동시에 점점 밑으로 내려가던 사내의 손도 스타킹을 타고 올라오며 그 끝의 종착지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아, 안되는데... ...)
아래로부터의 낯선 이질감에 사내를 밀쳐내려는 지경은 온 몸에 힘이 빠져 소리조차 지를 수 없는 그런 상태가 되어 있었다.
팬티 스타킹을 입었는지 그 안의 여린 팬티 사이로 내 비치는 여자만의 작은 균열 부분이 사내의 손에 느껴져 왔다.
이미 여체를 잘 알고 있던 진영은 때론 강하게 한번에 그것을 움켜쥐기도 하며 또 때론
부드럽게 비비듯 그곳을 점령해가고 있었다.
조용한 정적 속에서 두 여자가 내 뿜는 신음 소리만이 온 방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비디오를 의식한 듯 한번 카메라가 설치된 방향을 바라보던 진영이 웃음을 머금으며 그곳을 한번 바라봤다.
이렇게 자신의 애무에 울부짖는 그녀의 모습을 만약 그녀의 남편이 본다면 얼마나 재미있는 광경이 벌어질 것인가!
아마 그녀의 남편은 그런 그녀의 모습에 기절까지 할지도 모를 일이었다.
마침내 은근히 그곳의 감촉만을 즐기던 진영의 손이 팬티와 스타킹을 밀어내며 안으로 파고들어 갔다.
예상대로 그곳은 이미 축축하게 젖어들어 있었다.
진영은 그런 여자의 몸이 좋았다.
아무런 반응도 없는 무감각한 여자보다는 이렇게 반응하며 사내를 환영하는 여자가 그로서는 더 사랑스러웠던 것이다.
갈라진 계곡에선 끝없이 새어 나오는 샘물이 느껴졌다.
상상보다 무성한 숲이 그의 손에 억눌린 체 초라하게 자리잡아 있었고 몇 번이나 그곳을
쓰다듬던 사내의 손가락이 안으로 파고들어 갔다.
"아... ..."


제 7 부도 곧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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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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