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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20 768회 0건
비밀의 화원 (다섯번째)
엄마, 엄마, 엄마인 내가 아들을 겁탈한 것인가!
아무리 변명을 할려고 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이제 술 기운도 조금 깨는것 같다.앞으로는 어찌해야 하는가.
진숙이 고민하고 있는데 꼭지를 가지고 놀던 손이 밑으로 내려오더니 보지털을
살살 문지르는 것이 아닌가,
(안돼) 진숙은 생각했지만 결코 아들의 행동을 제지하지는 못했다.
진숙이 자신은 마음대로 아들을 유린하지 않았는가.
진숙이 죄책감에 가만있자, 보지털을 문지르던 손이 밑으로 들어와서 보지를
만지려 하는것이 아닌가, "아" 진숙은 가벼운 신음을 내고는 허벅지에 힘을 주고
다리를 오무렸다.
그러자 유방을 주무르던 손에 힘을 주는것이 아닌가,진숙이는 할수 업시 다리에서 힘을 빼자, 아들의 손이 거침없이 들어와서 보지를 만지기 시작한다.
크리토리스를 만지던 손가락이 갑자기 질속으로 들어온다,
"아흑" (안돼)
속으로 외치면서 몸을 구부리자,자연스럽게 진숙을 안고있던 팔이 떨어져 나간다.
"왜그래, 엄마"
"응, 조금 아파서" 하고는 돌아 누워서 아들을 정면으로 보았다.
(아들이다, 내 아들, 내배 아파서 난 내 아들) 바라보니 의젓하고 잘 생겼다.
(이제와서,어찌하리,)
(조금이라도 아들에게 상처를 덜 주는 쪽으로 일을 끌고 가야지.....)
진숙은 여기 까지 생각하자 결심을 할수 있었다.
"두영아"
"왜,엄마"
"두영이에게 부탁이 있는데 들어 줄수 있을까"
"어 말만해, 다들어줄께"
"앞으로 엄마랑 둘이 있을 때는 엄마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럼 뭐라고 부르지"
두영이의 말에 진숙이는 난처해졌다, 여보, 라고 할수도 없고, 자기, 라고도.....
잠깐 망설이던 두영이가 갑자기 소리치며.
"리나" "리나라고 불를께"
진숙이는 순간 멍 해졌다.
리나, 리나, 전에 두영이가 기르던 강아지 이름이 리나가 아니었던가.
진숙이가 멍 해 있는데 두영이가 재촉을 한다,
어리광을 부리는 두영이를 보고 진숙은 마지못해,
"그래 그렇게 하자"
"그럼, 한번 불러 볼께"
"리나"
"응"
진숙은 대답하며 그래도 ,나비,나 해피보다는 낫지, 하고 생각을 하고는
다시 말문을 열었다.
"두영아"
"오늘 일은 .."
아들이 입을 손으로 막더니 의젓하게 말 한다.
"괜?으니까, 아무말도 하지마"
하면서 진숙이를 부드럽게 끌어 않더니,
"이제부터 리나는 내가 지켜줄꺼야"
(이제는 다 컸구나)
진숙은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순간적으로 ?전율이 스치는 것을 느끼고
두영이를 살짝 안아 주는데, 두영이가 꼭지를 깨문다.
"아야, 살살"
진숙 ,아니 이제부터는 자신이 리나라고 생각한 진숙은,
진숙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이제는 리나로 살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렇게 거칠게 하면 아파 두영아"
말과는 달리 두영이의 입안에 들어가 있는 진숙, 아니, 이제는 리나로 다시
태어난 리나의 꼭지는 즐거움에 몸 서리를 치고 있다.

두영이는 잠 결에 희여이 누나의 꿈을 꾸었다.
흔히 사춘기 시절에 꾸는 몽정을 꾸고 있는데, 아직도 꿈의 내용은 정확히 기억
나지는않고 온 몸이 공중에 떠있고 ,짜릿짜릿 전기가 오는것 같고,마치 부드럽고
따뜻한 솜 같은 것이 온 몸을 간지럽히고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느김이 들더니
자지가 따뜻한 제리 같은 것에 휩 싸이는 듯 하더니, 이내 자신의 정액이 분출되는
것을 느꼈다,
이전에도 몽정을 몇번 해 보았기에 그런가 보다 하고 있는데,계속해서 자지에서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계속 전해져 오는 것이 아닌가.
그러던 어느순간에 자신의 자지가훨씬 더 뜨겁고 부드러운 무언가에 빠져 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니 아랫배 쪽에 묵중한 것이 눌루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꼭지를
부드럽고 따사로운 것이 스치고 지나는 느낌이 들어서 눈을 떠보니......
무엇인가가 자신의 몸위에서 몸부림 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두영이는 비명을 지르려다가 자신의 눈을 의심하고 말았다.
자신의 자지에다가 엄마가 보지를 박고 입으로는 내 꼭지를 빨고 ?다가
허리를 움직이려고 고개를 들면서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는 것이 엄마가 아닌가.
(틀림없이 엄마다)
웨이브진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면서 내 자지에 보지를 박고 허리를 흔들고 있는것은 틀림없는 엄마였다.
(이게 꿈인가)
두영이는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쥐어보자 ,물컹, 하면서 부드러운 촉감이 전해져
오는데 엄마가 여전히 흥분하며 허리를 흔들다가 , 어느 한순간
"아핫,하앙.하앙.아학.
신음을 내더니 내옆에 쓰러져서 가만이 있는다.
나는 옆에 쓰러져 있는 엄마를 보자 측은한 생각이 들어서 꼬옥 않아 주자 엄마의
유방이 내손에 닿자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었다.
나는 까끔씩 거실에서 엄마의 유방을 훔쳐보기도 하고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이상한 생각을 해 본적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전쟁이 나서 아버지가 죽으면 큰 아들이 엄마를 데리고 살았다는 내용을
어느 책 에선가 본 기억이 나자, 나는 이제 엄마를 내가 지켜주어야지 하면서
엄마의 유방을 만지는데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서 손을 밑으로 가져가서 보지를
만지는 데도 엄마가 가만히 있자,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보았다.
미끈덩 하면서 손가락이 쑥 들어가자,이곳 저곳을 만져 볼려고 하는데,
엄마가 돌아 누워서 나를 보고 이제는 둘이 있을 때는 엄마라고 하지 말고,
리나라고 불러도 된단다.
사실 나는 장난끼가 발동해서 그렇게 말 했는데,
엄마가 순순히 응해주자, 더이상 기분이 좋을 수가 없었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리나"라고 부르자
엄마가 "응" 하며 대답한다.
(그래 이제 엄마는 내꺼야, 이제 나의 귀여운 강아지로 대리고 놀아줄께)
나는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엄마의 꼭지를 깨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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