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문제아
나는 문제아엿다 이런 나를 편드느 유일한 사람은 바로 나의어머니였다 이제는 이세상에게시지 않는 어머니에게감사를드리며 이글은당신과 나의영원한비밀을 나의소망아래P히고저 쓴다
난당신을 사랑했으며 또한영원한죄인이다이문법에도 않많는 문자을 난는 꼭P혀야겠다 당신과나의사랑이야기를.........
내가 처음으로 성의 눈뜬 시기는 중학교때엿다 친구들이 돌려보던 빨간책을한번보고나서 난 나의주체할수없는 성욕을풀상대만으찾앗다 처음엔 자위로해결하던 것들이 나중에는여자를찾아헤메이게되엇고 그첫상대는 부끄럽게도 나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보여주던 어머니였엇다,
어머니 아니 엄마의보지 아미칠것만같은성욕을풀상대로 찾은것은 아주사소한기해엿다 옷을가라입으로들어간 안방에 잇던어머니의속옷 그전가지만해도 아무렇게도생각하지않던 팬티와부라자이것을보고난 그것을자지에비비며 자위를하고말앗다 어머니의보지를생각하며....
난자위끝 좃물이 나올때가지는 너무나좋앗엇다 그러나 알수c는죄책감은 이내나를망설이게햇다 다음부턴 않그래야지 하고 이내나를 합리화 시키며 말이다
그리고는 친구들어울리며 담배를 배우기도하고 술을마시기도 하며 탈선의길을 걷기시작햇다 그러던어느날 난평소에잘알던 친구집에 놀러갔다 평소처럼 친구는자기방으로 날대려가서 빨간책을 보여주엇다 "우리 비디오 볼까?" "그래" 하지만포르노볼려던우리의계획은어긋나고말았다 친구의 엄마가 오신것이엇다 "어머 영철이 왓니?" 하며친구의 어머니 날반겨주셨다 난 친구들사이에서 그래도 인정받는 편이엇다 나의아아큐는 147 조금머리가 좋은관게로 반성적은 노력을 안해도 곧잘 사위권에들었다 그런대 친구의어머니는 김치를 담그신다면 좀도와달라고 하다 "마늘좀까주렴" 어머니는 이것저것 잔심부름을 시키시며 김치를 담그셔다 하지만 나는 아줌마에게 눈을撰側?없엇다 아줌마의 옷차림 이너무나 야햇기때문에 치맛자라 사이로 살작비치는 허벅지 그가랑이사일비치는 팬티 그리고 몸을움직일대마다 보이는 가슴의 계곡선 난김치담그는 모자사이에서 바지사이로 일어나는 나의자지를 억눌러참앗다 도저히 못참을것갔아 화장실로 갔다 "저화장실좀" "어머애도 그래일좀힘들다이거지"하며살며시 웃음짓던 아줌마 아 !저걸그냥확일저지를까 속으로생각하며 난화장실로향했다 그순간 "참 내정신좀봐 고기를 안사왔네 니네아버지가 배추속에다 같이넉는다고햇는?quot; "애 아빠가게에가서 돈달라고해서 고기좀 사와라 " 전파사를하시던 친구의아버지는 시장에서 전파사를 하고 그가게는 시장어귀에잇엇다 그리고 친구네집은거기서 한15분거리에잇엇다 발리갓다와야 30분 친구는 짜증을내며 그냥 옆에 있는 정육점에서사오면 안되냐고물엇지만 아줌마는 안되 돈이없단말이야하며 시키다 친구는 같이가자며 날끌엇고 난일서려하는순간 배에서구르륵거리며 방귀를뀌엇다 야그냥 싸라싸 하며 혼자가겟다고했고 난화장실로 직행햇다 잠시후친구가나가는 소리를들으며화장실에 않아있는대 세탁기에놓여져이는 팬티가보였다
그건 아슬아슬하게물통에빠지기전이엇다 아마내가화장실에들어가기전 아줌마 볼일을보실때벗어놓은것갔았다 뒷처리를 하고난 그팬티를만지작거릴대 갑자기 울리는전화밸소리에 깜작놀랫다 "여보세요 응 여보 네 인호는요 아네그럼얼마나걸려요 2시간이요.. 그럼인호라도 보내세요.. 가게볼사람이없다니요 ..아..그럼두시간후면오실수잇는거여요 ..네 그럼 인호랑 같이오실거죠..네 네빨리오세요.."전화는인호가2시간후에아저씨랑 같이온다는내용이엇고 전화는끊어병?2시간후라 흠 내친김에 말로만듣던강간을해볼까. 잠시생가하던 난 금방잊어버렷다 외냐하면 인호는나를믿는 친구고 아줌마는 아줌마였기때문에 하지만 이팬티는 내손안에있엇고 난그걸내자지에문대기시작햇다 막자위를 하려던 순간 난 너무힘을?는지타일바닥에 미그러지게되엇다 꾸당탕탕 욕실에잇던바케그를부시며자빠지고말앗다 너무나큰소리에 갑자기놀란아줌마에목소리 무슨일이니 욕실문이열리며 아줌마가들어왓고 난넘어진게겸연적어살작웃음지으며"I찬아요"그 순간이엇다 "아니이녀석이" 난넘어지면서미쳐상화을 틈些嗤幣構資籃畢?난바지를밑에가지내리고 있엇고 그위른하늘을찌르는 내자지가잇엇고 그위에는 아줌마에팬티가걸쳐져잇다는걸 난그상황을금방께닫고 너무놀란나머지토끼눈만뜨고잇엇다 "너당장그거안치워"난 얼른 그팬티를손으로 감?다 "이녀석이 이리내"하며 손을벋어 팬티를빼엇고 난엉거주춤하고잇엇다
당장이리나와 난ㄱ실로나갓고 펄적펄적뛰고잇는내심장은 얼굴이 발개질수잇도록 피를뿜어됫다 "아줌마 죄송해요""내이녀석널그렇게 안f는데"아줌마는아직도 성이나셔서 씩씩거리며 너혼좀나봐라 하며 갑자기 따귀를올려부치시"니네집 전화번호머야니네엄마한테 다이를거야"하며게속소리치셧고 난 어쩔줄몰라하며가만잇엇다 제차다귀가날라왓다 그순간오라 인호수첩이잇엇지 하며인호에 수첩을거내며전화를 찾으셨다 난갑자기 선배들이하던예기가 떠올랐다 "여자는 한번따먹으면 모든게끝이야 전에 옆집여자애를 강간햇을때 걸리가바 조마조마햇는데아무일도없엇고 또그일잇뭍琯돕?심찮게 따먹고 소문낸다고하니까 돈도주던대" 난그순간너무나머리가빨리돌아갔다 인호와아버진2시간후에오고 지금 이집에 나아 이아줌마박에없다 난결심을 하고는 냅다 아줌마를걷어차버렷다 버튼을누르던 아줌마는 순간 나가떨어져버렷다 내사움솜시를이렇게 써먹을줄이야 잠시 흐르던 생각을맡치고 난 아줌마를덥치기시작햇다 아줌마의치마를올리고 티셔츠를 찌져버리고 난 내자지를 아줌마에보지에 갖다댓다 그순간아줌마의눈이번적떠지고 이녀석이하며하며나의내리누르던손을물어버렷다너무나? 판쨀じ潭痔溯쳅零翅求膨ご?다시덤벼들엇고 다시자지를넣으려고햇다 하지만 허사였다 여자가원하지않으면힘들다는걸개닿는순가이엇다 다시실랑이넣으려던 나와 몸을지키려던아줌마 이런게시간은흘러갓고 잠시후 역시선배들이애기하던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햇다 열심히부벼대니가말이다 곧들어갈것같앗다 "영철아 이럼안되 이러지마 내가잘못햇다 "아줌마는 어F게든 날설득하려햇고 난 어F게든 넣으려고햇다 그순간 "아흑 어응"넣엇다 아줌마에 보지에 내자지를넣는순간 아줌마는 눈을하얗게드며신음소리를냇고 난너무나황홀한 보지맛에잠시 멈칫햇다 그순간갑자기날밀치는 강력한손에난아줌마에게서 떨어지고말앗다 "이녀석이 아줌마는찌져진 티셔츠에 한족박으로나온 가슴과 치마가찌져져 한족에하얀허벅지를내밀며 뒤걸음을치기시작햇고 나는아무런생각이안나며"아줌마 아줌마 사랑해요 제발..."말하며 다가가고잇엇다 그순간 문이열리며들어오는아저씨와 인호그둘은나와아줌마를 같이쳐다보며 한순간당하하고잇엇다 문을등지고잇던 아줌만"가까이오지마 죽여버릴거야 "하면악을스고잇엇다 그리고 잠시후난 죽도록맡고잇엇다 몽둥이에다리가부러지고 주먹에 갈비뼈가날아가고 게속맞고잇엇고그러던중 경찰이와서 맞아죽는걸 면할수잇엇다 경찰은 우선 날패던 아저시와인호를말렷고 상황을 진정시키셧다 그러던중잠시 침묵이흐르고 난듣지말아야할소리를 들엇다"여보세요 영철아여보세요 영철아 영철아 "수화기에서 들리던 그작은소리가 날미치게 해버린것이엇다 아무도듣지않아지만 난똑똑히들을수잇엇다 어머니의목소리를 그리고난 경찰서에끌려갓고 거기서 어머니를 만나볼수잇엇다 어머니의 눈물을보앗고 하나박에없는아들에비참한모습을보여드렷다 그순간 난결심햇다 "엄마날 용서안하실거야"난어머니에게서도망치겟다는결심을..... ..난 병원에입원해 치료를받은후소년원에들어갔고
시간이지나 어머니의사랑을 느끼기가지 오래걸렷지만 어머닌날용서햇고난그어머니를또배신하며 어머니까지 성적상대로대햇다 그럼 어머니와의애긴 조금후에쓰겟습니다 첫글치곤 장문이 되엇네요 다음엔더잘쓸게요 좀더 강한표현력을 보실것입니다
타잔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