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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20 977회 0건
비밀의 화원 (열번째)

내가 리모컨의 두번째 단추를 누루자,엄마가 걸음을 멈추더니 오른손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는것이 보인다,(반응이 온다는 신호다)
엄마는 역시 말을 잘 듣는다.
나는 엄마에게 가서 손은 내려도 된다고 애기하고 천천히 걸으면서 이곳 저곳을 구경하고는 에레베이터 쪽으로 걸음을 옮기는데,엄마는 걷기가 불편한지 내손을 꼬옥
쥐고 천천히 움직인다.
"아"하고 작은 신음을 내고 걷고 있는 진숙은 보지속에서 질을 자극하며 떨리는
바이브레션의 충격에 몸이 붕붕 뜨는듯하다.
남들이 보면 모자가 사이좋게 아이쇼핑을 즐기는 정도로 보일것이다.
엘리베이터를 타자 내가 세번째 스위치를 작동시키자, 엄마가 나의 팔을 부여잡는다, 나는 모르는척 가만 있는데 엄마가 잡은 팔을 놓고 어깨를 쥐면서 몸을 비틀어댄다, 내가 여전히 스위치를 끄지 않자, 엄마가 내몸메 몸을 밀착시키며 나를 애원어린 눈초리로 쳐다본다,
몸을 밀착 시키자 브라우스가 벌어지고 유방이 보인다,
(부라자는 안했군)
나는 엄마를 쳐다보고 살짝 웃어보이는데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사람들이 다
내리는데 엄마가 날 붙잡고 못 내리게 한다,
다시 앨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나자,
"하아앙"하앙"허엉"
엄마가 신음을 지르면서 손으로 보지부분을 잡고,
"제발 멈춰 주세요, 두영님"
"네,두영님, 하면서 몸을 비틀고 입에서 신음을 지른다.
"아악"하앙"하아앙" 아앙"
"두영님 , 재발 멈추어 주세요" "아앙" "두영님"
나는 이제 소리를 치다시피 애원하는 엄마의 브라우스속으로 손을 넣어서 유방을 주무르면서, 앞으로 나에게 "주인님 이라고 불러"
"네, 두영님, 시키는 대로 다 할 테니,,제발"
"주인님, 이라고 불르라니깐"
내가 꼭지를 살짝 잡아 비틀면서 말하자 ,
엄마가"하아악"하더니
"주인님, 제발 멈춰 주세요"
"내가 누구라고"
"주인님" "저의 주인님" "아하항" 하악"
진숙은 어서 빨리 이순간 만을 피하고 싶었고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아서
아들이 시키는 대로 말하고 있었다.
보지가 터질정도로 흥분이 되고 있고 금방이라도 쌀것만 같았다.
손으로 보지부분을 부여잡고 엄마가 신음을 지르자 나는 스위치를 꺼 주자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들어와서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엄마가 조금 걷다가 멈추더니 주저앉아 버린다.
내가 부축을 하자 엄마가 힘겹게 일어서는데 얼굴이 뻘겄다.
"두영..주인님,, 저 화장실좀 다녀올께요"
"어.그?quot;
진숙이는 조심스럽게 화장실로 들어와서 바지를 벗고 팬티를 만지니 이미 축축하다, 팬티를 벗고 바이브레션을 보지에서 꺼내니 보짓물이 주루룩 하고 허벅지로 흘러 내리는데 아직도 보지가 안 다물어지고 벌렁벌렁 하며,쾌감의 여운이 전신을 타고 흘러내린다.
"하아악"
진숙은 팬티로 바이브레션을 싸서 핸드백 안에다가 넣고는 바지만을 입고 나와서 옷매무세를 고치고 몸에서 보지 냄새가 날까봐 향수를 뿌리고 나오니 아들이 기다리고 있다.
나는 화장실에서 나오는 엄마를 보고는 놀랬다, 더이뻐 보인다, 얼굴도 약간 상기된거 같고 , 향수 냄새도 더 많이 나고...
나는 엄마 옷을 사자고 해서 숙녀복 코너로 가서, 치마 부분은 약간 치렁치렁 하고 윗부분은 타이트한 원피스에 니트로 짜진 가디건을 사주었다.
진숙은 옷을 갈아 입고 보니 젊은애 들이 입는 옷 같아서 별로 마음에 안들었으나 할수 없이 탈의실 밖으로 나오니 종업원과 아들이 쳐다보기만 할 뿐 아무말이 없더니,
종업원이 다가와서 "저 모댈한번 안 해보실래요" 한다.
아들녀석이 와서는 엄지 손가락을 勺?세우며 "굿" 한다.
("진짠가")
나는 엄마를 볼 때마다 놀랜다, 조금 전에는 세련되고 도도해 보이더니. 이제는
우아하면서 섹시해 보인다.
둘은 웃으면서 백화점을 나와 근처 고급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가끔씩 들리는 곳이라 지배인이 아는척을 하길래, 나는 룸으로 달라고 해서
룸으로 들어가니 시내 야경이 한눈에 보이고 하얀 식탁보가 정갈하게 테이블을
덮고 있는 깔끔한 룸이다.
음식을 시키고 나서 나는 엄마를 불렀다.
"리나야!
"네,, 주인님" 웃으면서 엄마가 답한다.
"이제부터 둘이 있을 때는 꼭 주인님 이라고 불러"
"말로만 주인님이 아니고 리나는 이제 영원히 내 소유물이야"
"알았어"
"잘 알겠읍니다, 주인님"
"그 대신에 나도 리나를 아끼고 사랑해줄께"
"네..주인님" 진숙은 대답하며 가슴이 뭉클해졌다.
며칠전에는 어리광을 부리던 아들이 어제는 애인이었다가 이제는 나의 주인이
되었다.
("그래. 어차피 내 아들인데 니가 시키는 것은 뭐든지 다 해주마")
음식이 나와서 식사를 하는데 ,
불쑥 아들의 발이 진숙의 치마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이럴려고 옷을 사자고 했군)진숙이는 눈을 흘기며,
"아이, 못됐어요..주인님" 하며 두영이의 발이 편하게 다리를 벌려 주었다.
"양말 벗겨"
"내..주인님"
진숙은 두영이의 양말을 벗기고 발이 쉽게 보지에 닿게 의자를 테이블에 바짝
붙여 앉고,치마를 넓게 펴서 발을 덮어주고 테이블보로 덮어 주었다.
나는 발바닥으로 엄마의 허벅지를 슬슬 문지르다가 엄마의 보지털을 발가락으로 만지다가 보지를 문지르자,
"아.아"
엄마가 신음을 낸다.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던 내 발가락이 보지 구멍안으로 들어가자 엄마가,
"아.아학" 하아"
몸을 비틀면서 신음 소리를 내는것이 보인다.
"계속 밥 먹어"
"네...아.아.주인님"
진숙은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그만큼 자극이 강하게 전해져 오는데,
종업원이 물을 리필해주려고 들어 왔는데도 아들의 발가락이 보지안을 휘 젓고
다닌다.
식사를 마치고 나자 종업원이 콜라와 커피 한잔을 주고 그릇을 치우고 나가자,
나는 엄마를 불렀다.
"리나야!"
"네..주인님"
"커피 가지고 일루와"
"네..주인님"
엄마가 커피를 내 앞에 놓고 다소곳이 서자,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
"네"
"들어가서 자지 빨아"
진숙은 경악했다.
(아니 이놈이 보자 보자 하니까)
진숙이가 잠깐 주저하고 있는것이 보이자,
"얼른"
내가 재촉을 하자, 엄마가 안절 부절 못하고 서있기만 한다.
"누가 보면 어떻게 해요"
..............주인님"
"뭐야, 이거"
"말을 안 듣잖아"
"내일은 철저하게 교육을 시켜야 되겠군"
내가 윽박 질르자, 엄마가.
"할께요..주인님" 하더니 테이블 밑으로 기어 들어간다.
진숙이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서 보니 의외로 공간이 넓었다.
우선 밖에서 안 보이게 테이블 보로 틈새를 잘막고,두영이의 하체가 잘나오도록
테이블 보를 정리하고 아들의 바지 작크를 내리니, 벌써 자지가 팽팽하게 커져있다.
자지를 바지 밖으로 꺼내는데 불알이 작크에 걸려서 잘 안나와 바지를 더 벗기려
하는데, "됐어" "자지만 빨아" 하고 아들이 말한다.
진숙이는 "네" 하고는 아들의 자지 귀두부분을 ?다가 자지를 입안에 넣고 입술에
힘을 주어서 빨았다,
"주웁,줍"주읍,쭙쭙"
나는 엄마가 자지를 강하게 빨자 ,발가락을 엄마 보지구멍에 넣고 움직이다가,
"오늘은 천천히 오래 빨아줘"
엄마가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혀로 귀두와 자지 기둥을 ?아 주는 느낌이 든다.
나는 의자에 느긋이 앉아서 엄마가 자지를 ?아주는 쾌감을 느끼면서 커피를
마시면서 야경을 구경하려니,왕이 된 기분이다.
내일은 확실하게 교육을 시켜야 겠는데..
어떻게 시킬가...
나는 온몸에 전해져오는 자릿한 기분을 만끽하며 발가락으로 여전히 엄마 보지를
괴롭히면서 커피를 마시는데 ,
자지가 불끈 거리더니 사정을 하고 말았다.
"주읍, 줍, 꿀걱" 굴꺽"
엄마는 내 좃물을 또 다 먹고 마지막에 나오는 좃물까지 ?아먹고는 자지를 바지에 집어넣고 양말을 신기어 주고는 테이블에서 기어나와 내 무릎을 베고 꿀어 앉아서
숨을 헉 헉 거린다.
나는 그런 엄마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머리를 쓰다듬다가 손을 가슴으로 집어 넣고
유방을 주무르다가 야경을 구경했다.
나는 엄마의 꼭지를 잡아 비틀면서 ,
"이제 영화보러 가자,리나!"
"아,아. 아파요, 주인님"하며 엄마가 인상을 찡그리면서 일어난다.
둘이는 근처의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진숙이는 집에 와서 자신의 가슴을 한참동안 주물렀다,
두영이가 영화 보는내내 주물르고 만져서 유방이 지금도 얼얼하고 아프다.
생각해보니 재미있는 하루였던거 같다,
진숙은 핸드백 안에 들어 있는 팬티와 바이브레션을 씻고 나니 피곤이 몰려와서 잠이 들고 말았다.
나는 집에 돌아와 방에 들어가니 조그만 소포가 눈에 띠어서 열어보니,
작은 물병처럼 생긴 흥분제 다섯개와 알약으로 된 수면제열개와 가죽으로된
개 목걸이와개줄이 들어 있는데, 작은족지에 수면제는 세알 이상은 안되고,
흥분제는 한병 이상은 한번에 먹이면 안 된다는 설명이 적혀 있다.
나는 흥분제와 수면제를 가방에 잘 챙기고 일층으로 내려가서 엄마방을 열어보니
엄마가 잠들어 있는것이 보여서 다시 이층 방으로 돌아와서 ,
내일은 무슨 방법으로 엄마를 교육 시키나 생각하다가 잠이 들었다.

"일어나세요.. 주인님"
엄마가 깨우는걸 느끼고 나는 "아웅" 하고 기지개를 펴고 일어나는데 엄마가
방의 커튼을 걷고 있는 것이 보인다.
엄마의 치마를 들어 올려 보니 역시 아무것도 안입었다.
나는 치마를 더 들어 올리고 엉덩이를 "찰삭" 하고 때리고 는
"잘잤어.리나!"
"네, 주인님" 대답하는 엄마의 엉덩이를 또 때릴려고 치마를 들추자,
엄마가 "식사하세요" "주인님" 하며는 잽싸게 일층으로 도망간다.
나는 하품을 크게 하고는 일층으로 내려가니, 식탁에는 내 밥만 차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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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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