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성(이모1)
반사회성...정상적인..현실의 시각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나름대로의 의식속에서 살아가는 바람같은 존재이다 .눈에 보이진 않으나 감각으로 느낄수있는..바로그것...
본인은 이를 토대로 바람같은 나만의 사회성을 창조하려한다....
take1) 5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자..당시 나는 고등학생이고..나름대로 창조적 시각에 모든걸 생각하며 행동하는 그야말로 야인이 아니었나 싶다..맨쳐음 여성의 나신이 아닌..수학선생님의 무성한 겨드랑이털을 보고 느꼈던 필은 아직두 잊을수가없다..오늘도 의미없는 하루가 지났다..나는 다시금 원래의 위치로 되돌아간다..집..
샤워를 하고..간단한 음식을 접하고..조용히..밀린 만화책을 보는시간..누군가 집에왓다는걸 느낄수있다 구절구절 들리어오는 잡음..어디선가 들려오는 내이름..
이모가오셨나보다..마흔중반의 이모..내심적 맘속으로 여러번 나의 강간대상이 되었던 이루어질수없는 황홀감의 대상..어머니의 동생이이라는 이모는 나에게..또다른 쾌감을 가져다주는 오아시스란걸..기억한다..
"어머"..우리 혁이 잘지냈니?...
"집에두 놀러오구 그러지..암튼 마니컸네"
수주일전에 봤어두 매번같은 인사.....낮설지않다..
"네 ...이모님두 건강하셔쪄?..요즘 너무날씨가 더운데..차가운음식 조심하시구요.."
이런저런 인사가끊나면 다들 타인쳐럼 본연의 자세로돌아간다..
"어머 언니글쎄..큭큭큭 그이이짜나..세상에..어제말야큭큭큭..."
"애는 모가그리좋니?..실없이 웃기는..왜그래?"
"글쎄..어제 길가다 개똥을 밟았다지모야?..날두더운데..재수옮붙었다며..얼마나?옛였遊平?.큭큭..암튼.어제 그이얼굴을봤어야하는데.."
"애는 별일두 아닌걸 가지구..그리좋아하기는.."
그렇다 ..별일도 아니다..웃기지두않다..그러나 머가그리좋은지..혹시..화가나있던 이모부와 강렬한 섹스를 했던건아닐까?..무의식적인..내생각이다..
여름이 맞긴맞나보다..어린애든 어른이든..벗질못해..환장하고 다니는 꼴을보니말이다...우리이모두 마찬가지...검정색 나시를 입구..달라붙은 청바지를 입었다..
"혁이 넌 이과니?문과니..?"
"문과에여..제가조금내성적이라 조용히 공무원이나 될려구요"
"음..그래..암튼열심히해"
"어머 과일이없네..잠시나갔다좀올꼐..."
어머니가 나가시고 이모와 나...단둘이다..
그렇다고 내가 뭘할수잇는건아니다..하지만..왠지 뻐끈해오는 무엇은 이상한 떨림을 가져온다..
"어머드라마 할시간인데.."
쇼파위에잇는 리모콘을 찾는 이모의 간결한 나시틈 사이로 보이는 그무었...
그렇다..너무도 무성하리만큼..가득? 겨드랑이털..순간의 포착이었지만 끈끈하게 젖어잇는 이모의 겨드랑이털은 나에게 더이상의 감각적 본능을 억제할수없다는걸알수잇다..
!!1부끝이구요...2부..기다려주세여..
비판이나 평가 겸허이 받아드리겟습니다
반사회성...정상적인..현실의 시각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나름대로의 의식속에서 살아가는 바람같은 존재이다 .눈에 보이진 않으나 감각으로 느낄수있는..바로그것...
본인은 이를 토대로 바람같은 나만의 사회성을 창조하려한다....
take1) 5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자..당시 나는 고등학생이고..나름대로 창조적 시각에 모든걸 생각하며 행동하는 그야말로 야인이 아니었나 싶다..맨쳐음 여성의 나신이 아닌..수학선생님의 무성한 겨드랑이털을 보고 느꼈던 필은 아직두 잊을수가없다..오늘도 의미없는 하루가 지났다..나는 다시금 원래의 위치로 되돌아간다..집..
샤워를 하고..간단한 음식을 접하고..조용히..밀린 만화책을 보는시간..누군가 집에왓다는걸 느낄수있다 구절구절 들리어오는 잡음..어디선가 들려오는 내이름..
이모가오셨나보다..마흔중반의 이모..내심적 맘속으로 여러번 나의 강간대상이 되었던 이루어질수없는 황홀감의 대상..어머니의 동생이이라는 이모는 나에게..또다른 쾌감을 가져다주는 오아시스란걸..기억한다..
"어머"..우리 혁이 잘지냈니?...
"집에두 놀러오구 그러지..암튼 마니컸네"
수주일전에 봤어두 매번같은 인사.....낮설지않다..
"네 ...이모님두 건강하셔쪄?..요즘 너무날씨가 더운데..차가운음식 조심하시구요.."
이런저런 인사가끊나면 다들 타인쳐럼 본연의 자세로돌아간다..
"어머 언니글쎄..큭큭큭 그이이짜나..세상에..어제말야큭큭큭..."
"애는 모가그리좋니?..실없이 웃기는..왜그래?"
"글쎄..어제 길가다 개똥을 밟았다지모야?..날두더운데..재수옮붙었다며..얼마나?옛였遊平?.큭큭..암튼.어제 그이얼굴을봤어야하는데.."
"애는 별일두 아닌걸 가지구..그리좋아하기는.."
그렇다 ..별일도 아니다..웃기지두않다..그러나 머가그리좋은지..혹시..화가나있던 이모부와 강렬한 섹스를 했던건아닐까?..무의식적인..내생각이다..
여름이 맞긴맞나보다..어린애든 어른이든..벗질못해..환장하고 다니는 꼴을보니말이다...우리이모두 마찬가지...검정색 나시를 입구..달라붙은 청바지를 입었다..
"혁이 넌 이과니?문과니..?"
"문과에여..제가조금내성적이라 조용히 공무원이나 될려구요"
"음..그래..암튼열심히해"
"어머 과일이없네..잠시나갔다좀올꼐..."
어머니가 나가시고 이모와 나...단둘이다..
그렇다고 내가 뭘할수잇는건아니다..하지만..왠지 뻐끈해오는 무엇은 이상한 떨림을 가져온다..
"어머드라마 할시간인데.."
쇼파위에잇는 리모콘을 찾는 이모의 간결한 나시틈 사이로 보이는 그무었...
그렇다..너무도 무성하리만큼..가득? 겨드랑이털..순간의 포착이었지만 끈끈하게 젖어잇는 이모의 겨드랑이털은 나에게 더이상의 감각적 본능을 억제할수없다는걸알수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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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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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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