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길!!4부

신축성 좋은 스폰지 마냥, 아무리 눌러도 톡톡 다시 봉긋 봉긋, 제 자태를 잃지않는 유방이 신기 하기까지 했다.빨아 달라고 애원 하듯히, 점점 분홍빛을 더해가는, 유두를 보곤, 내 혓바닥이 기다렸다는듯히. 달려들고 있다. 유두 주위를 살살 빨아봤다. 그러다간, 유두를 한입에 넣고도 빨아보고, 미칠것 같았다. 점점, 커지고 단단해지는 미애의 유두를, 살살 혹시나 흠집이나, 나지않을까, 아주살살 손가락으로 만져도보고,하늘이 내려준 선물에 감사하며,온정성으로 빨아줬다. 이러는 내가 귀찮다는듯히, 한순간 몸을 뒤척이다, 무의식중에도, 제자리를 벗어난 부라랑 나시를 제위치로 돌려놓고, 코를 골아대는 미애를 보며 너무사랑스러워 죽을뻔했다.~~상식 파괴~~제발 이제그만 니 여자로 만들어라는듯히 껄덕거리는 내좃을 보며,미애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나시는 한손으로 미애의 목덜미를 감싸안고, 살짝들어 쉽게 벗길수 있었다.잠시전, 가슴에 미쳐있었든, 내눈과 내모든 감각기관들이 낱낱히 드러난, 미애의 우아한 몸매에 정신을 못차리고있다. 잘록한 허리에, 하느님이 익었는지 찍어봤다는 배꼽. 세상에 태어나 처음보는 그야말로, 너무 아름다운 배꼽. 술기운에 붉그스럽게 변한 몸매. 이런 미애를 먼저 먹은, 내 후배놈이 찢어 죽이게 미웠다...고맙게도, 잠시 뒤척이다 나를 배려하듯히, 내게 등을 보이며 돌아 누워주는 미애의 등에 가볍게 감사의 키스를하고, 부라의 후크를 딸깍...유방만 볼때보다, 상반신이 모두 드러난, 미애의 몸매는 하늘이 빚었다는 비너스보다도 훨씬 나아 보였다. 아니, 나았다. 다시 내 혓바닥은 유람을 시작했다.~~~~~~~상식 파괴~~~~~~~ p.s 4부는 여기 가지고요, 밥 먹고 다시 5부 올릴게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