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성(이모3)
"엄마..저 좀 나갔다올꼐여"
"어디갈려구..과일이나 먹구가"
"금방 올건데.."
기나긴..시간이었다. 나에겐 절제의 니코틴이 급히 수혈되어야만한다.
한모금의 연기와 서서히 식어가는 세포들...
이모는어땠을까?..자식 이나 다름없는 조카에게 겨드랑이를 보여주구..빨리기까지햇으니..다시..서서이..세퍼들의 움직임이 느껴진다..
하지만..그랬다..분명..내가 이모의 겨드랑이 에서 코를박고 임을 마추었을..
이모의 외마디.."헉"...기억할수있다 .
이모는 분명 먼가를 느꼈을것이다..짧은 시간이지만..나의 상상은 극도로 상승한다..
어쩌나..이젠..그시컴하고 무성한 겨드랑이털...이라면 분명..짙은 땀으로범범이되어있을 그녀의 음부는 여름철의 헐떡이는 개쳐럼..축쳐져..맑은 샘을 원하고있질않을까?..타오르는 담배연기쳐럼..나의 공허는 더이상..날 지배치못한다..이젠..나만의 세계에..그들이원하는 세포의 움직임에 따라야함을..다시금느껴본다..
10분이나 흘렀을까...집으로 다시금 들어온나는 ..다소곳이 과일을깍는 어머니와 이모를 접한다..
하지만..이모는 왠지..굳어잇다..느낄수있는것이다..
아마도 조카에게..자신의더럽다고 생각한 그곳을 적나라하게..보였다는..수치심일까?암튼.나는 황홀하다..아직두 그녀의 노릿한 끈적함의 암내를 느낄수있다..
"따르릉.....따르릉"
"여보세여?"
"아...부녀회장님..왠일이세여?
"어머..내정신좀바..그방내려갈께여.."
엄마가 긴박하다는걸 순간느낄수있엇다...
"어쩌니?..오늘 새로운 소장님이 오신다했는데..깜빡했네..아이구..내정신아.."
"가따올께...조금만 기다리구..있어.."
"어 ..언니.....!"
"금방이야....조금만기달려"
이러시구..후다닥나가신다..
"어머..언니는 정신을 어디가두구 사는거야?"
"혁아 과일먹으렴..이모는 이만가바야겠다"
헉..가신다구..이런결정적.나의 반사회성의 오류가..여기서 끊나버리구 마는걸까?
나는 어떻게든..이모를 조금더 있게하는 맘으로 가득찼다.
"이....이모..엄마두안계신데.."
"엄마 금방오시니깐..조금만 계세여.."
"아니야...또..오면되지.."
헉.이건아니다....안되..막아야되..
"이모..제가이모하구 이런저런 이야기두 하구싶어서 그러는데.."
"저랑 좀더 ...놀아요.."
"후훗...이녀석..놀기는.."
"암튼.이모..엄마금방오시니깐..조금만..있다가요..알? 譏?.?"
"우리혁이 어른인줄았었더니..이제보니..완전..어린아이네.떼쓸줄? 刮畺?."
"그래..그럼..엄마보구가자.."
됐다..당근..이리되야지..으흐흐흐 쾌재화함께..떠오르는 불규칙적인..혼란..
이제어떡해야하나..
"이모...근데 아까왜우셨어여?.우신거같던데.."
"울긴..근데.슬프더라..여자는 우울하거나 슬프면..그냥눈물이나오는거야"
"남자의 눈물과는 조금다르지..그냥 흐르는거야.."
"저는 그겄두모르구..헤..."
"이모 제가과일하나 드릴께여.아~해보세여.."
"어머 이녀석은..이리죠..그냥 먹을꼐.."
"아~잉..아~해바여..
"호호.그래.아~~~~~~~~"
새빨갛다..약간은도톰한편인 그녀의 입술과 안에서꿈틀거리는..분홍빛의 혀...
매혹적이다..저혀로 얼마나 마니 남자의 거길빨앗으며..혹은 욱신의 연주를 했을까?..
나도.그녀의 저 분홍빛혀에..내육신을 악보삼아..내던지고싶다..이모..제발..이젠..이모를 가질수있게 허락해주세요...제발...
@3부끝 ---------4부완결
"엄마..저 좀 나갔다올꼐여"
"어디갈려구..과일이나 먹구가"
"금방 올건데.."
기나긴..시간이었다. 나에겐 절제의 니코틴이 급히 수혈되어야만한다.
한모금의 연기와 서서히 식어가는 세포들...
이모는어땠을까?..자식 이나 다름없는 조카에게 겨드랑이를 보여주구..빨리기까지햇으니..다시..서서이..세퍼들의 움직임이 느껴진다..
하지만..그랬다..분명..내가 이모의 겨드랑이 에서 코를박고 임을 마추었을..
이모의 외마디.."헉"...기억할수있다 .
이모는 분명 먼가를 느꼈을것이다..짧은 시간이지만..나의 상상은 극도로 상승한다..
어쩌나..이젠..그시컴하고 무성한 겨드랑이털...이라면 분명..짙은 땀으로범범이되어있을 그녀의 음부는 여름철의 헐떡이는 개쳐럼..축쳐져..맑은 샘을 원하고있질않을까?..타오르는 담배연기쳐럼..나의 공허는 더이상..날 지배치못한다..이젠..나만의 세계에..그들이원하는 세포의 움직임에 따라야함을..다시금느껴본다..
10분이나 흘렀을까...집으로 다시금 들어온나는 ..다소곳이 과일을깍는 어머니와 이모를 접한다..
하지만..이모는 왠지..굳어잇다..느낄수있는것이다..
아마도 조카에게..자신의더럽다고 생각한 그곳을 적나라하게..보였다는..수치심일까?암튼.나는 황홀하다..아직두 그녀의 노릿한 끈적함의 암내를 느낄수있다..
"따르릉.....따르릉"
"여보세여?"
"아...부녀회장님..왠일이세여?
"어머..내정신좀바..그방내려갈께여.."
엄마가 긴박하다는걸 순간느낄수있엇다...
"어쩌니?..오늘 새로운 소장님이 오신다했는데..깜빡했네..아이구..내정신아.."
"가따올께...조금만 기다리구..있어.."
"어 ..언니.....!"
"금방이야....조금만기달려"
이러시구..후다닥나가신다..
"어머..언니는 정신을 어디가두구 사는거야?"
"혁아 과일먹으렴..이모는 이만가바야겠다"
헉..가신다구..이런결정적.나의 반사회성의 오류가..여기서 끊나버리구 마는걸까?
나는 어떻게든..이모를 조금더 있게하는 맘으로 가득찼다.
"이....이모..엄마두안계신데.."
"엄마 금방오시니깐..조금만 계세여.."
"아니야...또..오면되지.."
헉.이건아니다....안되..막아야되..
"이모..제가이모하구 이런저런 이야기두 하구싶어서 그러는데.."
"저랑 좀더 ...놀아요.."
"후훗...이녀석..놀기는.."
"암튼.이모..엄마금방오시니깐..조금만..있다가요..알? 譏?.?"
"우리혁이 어른인줄았었더니..이제보니..완전..어린아이네.떼쓸줄? 刮畺?."
"그래..그럼..엄마보구가자.."
됐다..당근..이리되야지..으흐흐흐 쾌재화함께..떠오르는 불규칙적인..혼란..
이제어떡해야하나..
"이모...근데 아까왜우셨어여?.우신거같던데.."
"울긴..근데.슬프더라..여자는 우울하거나 슬프면..그냥눈물이나오는거야"
"남자의 눈물과는 조금다르지..그냥 흐르는거야.."
"저는 그겄두모르구..헤..."
"이모 제가과일하나 드릴께여.아~해보세여.."
"어머 이녀석은..이리죠..그냥 먹을꼐.."
"아~잉..아~해바여..
"호호.그래.아~~~~~~~~"
새빨갛다..약간은도톰한편인 그녀의 입술과 안에서꿈틀거리는..분홍빛의 혀...
매혹적이다..저혀로 얼마나 마니 남자의 거길빨앗으며..혹은 욱신의 연주를 했을까?..
나도.그녀의 저 분홍빛혀에..내육신을 악보삼아..내던지고싶다..이모..제발..이젠..이모를 가질수있게 허락해주세요...제발...
@3부끝 ---------4부완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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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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