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은 나의 여자들1부
수만은 나의여자들 1부
<창작>
주인공 조민혁: 시원시원한 성격과 꽤 괜찬은 외모를 가진 고딩남
찌는 듯한 무더운 여름 날씨에 어느 한 소년의 목소리가 우렁차게 들린다.
"제기랄! 아빠 세명고등학교로 꼭 가야해요??"
"이넘아, 지금 서울에 있는 학교중에 지금 들어갈수 있는곳은 거기 딱! 하나뿐이야.
거기라도 갈수있었던걸 고맙게 여겨야지"
"하지만 내 체질상 맞지 안아요. 여자가 그리 만은학교는 활동하기 불편하단말이에요."
"그건 니 사정이고......"
아버지란 사람은 어느새 자리를 피해 있었다.
민혁이는 투덜투덜 시원한 에어컨을 맞으면 생각에 잠겼다.
[하긴... 아무대나 들어가면 어떠냐.... 어디가나 여자는 있기마련인데....]
땡!땡!땡!
누구나 몇번씩은 들어보았을만한 학교 종 소리가 울린다.
"야야! 너네 얘기 들었어? 1-4반에 언떤애가 전학온다는데 장난 아니게 킹카라 그러더라!"
"그래봤자 남자는 우리들의 밥 아니겠어?"
"하긴... 그렇겠지......??"
몇명 여학생들에 대한 남자 전학생의 관심이 높아져있었다.
여기가 지금 세명고등학교라는 곳이다.
지금까지 여자고등학교였는데 주위에 남자학교가 별루 업다는 이유로 요근래 남녀공학으로 바뀐곳이다.
여자가 만은 만큼 여성들의 파워는 대단하다고 할수있다.
저번에 어떤남학생의 실수가 있었는데 그때 엄청난 시달림을 받고 그후로 더욱더 여자학생들의 주도권이 세졌다.
1-4반 교실입구로 누가 봐도 예쁘다는 말이 튀어나올정도로 대단한 여자가 들어오고 있었다.
그옆에 여자보다 큰키에 중성의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남학생이 따라 들어오고 있었다.
"모두들 알고 있겠지만 내 옆에 있는 이학생이 우리반 전학생이다. 말안해두 알겠지만 전학생이니 만큼 친절하게 대하고 잘지내어야 한다."
선생님의 말씀에 보통 같으면 와아~~~~~~~~~~~ 짝짝짝짝 박수를 치거나 우렁차게 대답하는게 정상일텐데 교실에 정적이 흐른다.
민혁이는 교실분위와 상관업이 갑자기 동작이 멈춰져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는데 모두다 여자가 아닌가?? 남녀공학이라더니 말만 그렇고 여자만있는 학교인가 싶을정도였다.
저~~ 쩍 창가쪽에 남자 몇명이 눈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민혁아! 1분단 끝에 쯔음에 자리 하나 비어있는거 보이지? 거기로 가서 앉아라. 선생님은 다음 수업이 있어서 가야하겠다."
빈자리 옆에는 세침해 보이는 여자가 먼저 앉아 있었다.
그옆에 턱! 하고 앉는데 옆에있는 여학생이 이상한 야릇한 눈초리를 하면서 말한다.
"봐서도 알겠지만 여기엔 여자가 만은만큼 남자는 힘이 업다는걸 명심해"
민혁은 도무지 이해할래두 이해할수가 업었다.
여자가 만다고 여자파워가 쎄다면 개구리가 더 만다고 뱀보다 쎄단 뜻인가? 정말로 이해안되는 발상이라 생각해 버리고 무시했다.
쉬는 시간이 왔다. 남학생들이 전학생이라는 민혁에게 와서 이학교의 사정을 말한다.
이 세명고등학교는 대부분이 여자선생으루 이루어졌고 학생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등 모두가 여자라고 했다. 그박에 선도부등 중요 핵심 역할은 모두가 여자가 맞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또 이학교에는 5대천황 이라고 있는데 그중에 3명이 우리반 이라는 말도 있었다.
쉬는 시간이 애들의 설명으로 끝나버리고 국어 시간이 왔는데 선생으로는 처음보는 남자선생이 드러왔다. 인자한 얼굴로 옆집 아저씨 같은 푸근한 인상이었다.
국어 선생님은 앞에서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데 민혁은 자기가 배웠던 학습내용이라 듣는둥 마는둥 했다. 힐끔 내옆에 앉아 있는 짝꿍을 바라봤는데 가까이서 보니 상당히 매력적인 여자 처럼 보였다.
민혁은 자기 짝꿍이면서도 옆에 앉아 있는애 이름도 모르고 있었다.
"야, 너 이름이 어케 되냐??"
"..............."
민혁은 자신의 말을 무시하는 짝꿍의 행동이 왠지 밉살스럽지 앉았다.
쌀쌀맞으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꽤 괜찬은 구석이 있을꺼라 그런 생각에서 였는지도 몰랐다.
기다리던 점심 시간이 왔다.
이 학교는 민혁이 다니던 학교와는 다르게 도시락을 들고 다니지 않고 급식이 지급되고 있었다.
여자들이 만은 학교라 그런지 상당히 깔끔한 분위기 였다.
1-4반의 남자들이 또 저쩍 귀튕이 에서 밥먹는게 보였다. 식판을 들고 가는데 이곳 저곳 에서 모가그리 재미나는지 깔깔 거리면서 밥을 먹는지 마는지 웃기에 여념이 업었다.
가끔 민혁은 자신을 보는 여자들의 시선이 전학생이 와서 그렇거니 하고 넘겼는데 하나둘씩 늘어나는 시선때문에 꽤나 거북한 식사가 될꺼 같았다.
"반갑다. 나는 조민혁이다. 앞으루 잘지내보자"
"그래 반갑다. 난 범수다. 여기 앉은 요넘은 촐랑이 현수고 그옆에 넘은 우리중에 그나마 공부 잘한다는 영호야"
"야야 민혁아 너는 좋겠다. 담임샘하고 여자애들이 널 좋게 보는것 같다. 우리들은 완전 찬밥신세야. 시키는건 왠만 해선 다해야해......"
촐랑이라 불리는 현수는 자신의 신세타령이 이만저만이 아닌듯 한것 처럼 보였다. 나머지 옆에 애들도 별달리 좋은것 같지는 안아도 현수란 애 보다는 양호한듯 표정이 나빠보이지는 안았다.
"수업시간에 내 옆에 앉은 애 이름이 모야?"
"아~~ 걔 김희영 이란 앤데....... 남자 엄척 밝혀 너 조심해라"
법수를 비롯한 애들하고 좋은 식사시간을 가졌다.
"밥도 먹었는데 이젠 모하구 시간때우지?"
"모하긴 임마, 수영장 가서 구경이나 하자! 킥킥킥"
촐랑이란 현수는 무척 신이 난듯 수영장 쪽으로 발검을 옮겼다.
수영장에 들어선 미혁은 세상에 이렇해 아름다운 곳은 업다고 생각했다.
각가지 색깔의 수영복은 남자들의 시선뿐 아니라 좇까지 꼴리게 만드는데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다.
민혁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진 민혁은 여자 화장실을 남자 화장실로 구분 못하고 들어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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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게된 로미오 입니다.
저번에 글을 ㎢윳?반응 영 시원찬아 새로운 야설로
다시 끄적끄적 쓰고 이씀다.
첨에 타이틀 이 <수만은 나의 보지들> 할라고 했는데
제목을 바꿨습니다.
1인칭됐다, 3인칭 됐다 오합지졸의 글이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수만은 나의여자들 1부
<창작>
주인공 조민혁: 시원시원한 성격과 꽤 괜찬은 외모를 가진 고딩남
찌는 듯한 무더운 여름 날씨에 어느 한 소년의 목소리가 우렁차게 들린다.
"제기랄! 아빠 세명고등학교로 꼭 가야해요??"
"이넘아, 지금 서울에 있는 학교중에 지금 들어갈수 있는곳은 거기 딱! 하나뿐이야.
거기라도 갈수있었던걸 고맙게 여겨야지"
"하지만 내 체질상 맞지 안아요. 여자가 그리 만은학교는 활동하기 불편하단말이에요."
"그건 니 사정이고......"
아버지란 사람은 어느새 자리를 피해 있었다.
민혁이는 투덜투덜 시원한 에어컨을 맞으면 생각에 잠겼다.
[하긴... 아무대나 들어가면 어떠냐.... 어디가나 여자는 있기마련인데....]
땡!땡!땡!
누구나 몇번씩은 들어보았을만한 학교 종 소리가 울린다.
"야야! 너네 얘기 들었어? 1-4반에 언떤애가 전학온다는데 장난 아니게 킹카라 그러더라!"
"그래봤자 남자는 우리들의 밥 아니겠어?"
"하긴... 그렇겠지......??"
몇명 여학생들에 대한 남자 전학생의 관심이 높아져있었다.
여기가 지금 세명고등학교라는 곳이다.
지금까지 여자고등학교였는데 주위에 남자학교가 별루 업다는 이유로 요근래 남녀공학으로 바뀐곳이다.
여자가 만은 만큼 여성들의 파워는 대단하다고 할수있다.
저번에 어떤남학생의 실수가 있었는데 그때 엄청난 시달림을 받고 그후로 더욱더 여자학생들의 주도권이 세졌다.
1-4반 교실입구로 누가 봐도 예쁘다는 말이 튀어나올정도로 대단한 여자가 들어오고 있었다.
그옆에 여자보다 큰키에 중성의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남학생이 따라 들어오고 있었다.
"모두들 알고 있겠지만 내 옆에 있는 이학생이 우리반 전학생이다. 말안해두 알겠지만 전학생이니 만큼 친절하게 대하고 잘지내어야 한다."
선생님의 말씀에 보통 같으면 와아~~~~~~~~~~~ 짝짝짝짝 박수를 치거나 우렁차게 대답하는게 정상일텐데 교실에 정적이 흐른다.
민혁이는 교실분위와 상관업이 갑자기 동작이 멈춰져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는데 모두다 여자가 아닌가?? 남녀공학이라더니 말만 그렇고 여자만있는 학교인가 싶을정도였다.
저~~ 쩍 창가쪽에 남자 몇명이 눈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민혁아! 1분단 끝에 쯔음에 자리 하나 비어있는거 보이지? 거기로 가서 앉아라. 선생님은 다음 수업이 있어서 가야하겠다."
빈자리 옆에는 세침해 보이는 여자가 먼저 앉아 있었다.
그옆에 턱! 하고 앉는데 옆에있는 여학생이 이상한 야릇한 눈초리를 하면서 말한다.
"봐서도 알겠지만 여기엔 여자가 만은만큼 남자는 힘이 업다는걸 명심해"
민혁은 도무지 이해할래두 이해할수가 업었다.
여자가 만다고 여자파워가 쎄다면 개구리가 더 만다고 뱀보다 쎄단 뜻인가? 정말로 이해안되는 발상이라 생각해 버리고 무시했다.
쉬는 시간이 왔다. 남학생들이 전학생이라는 민혁에게 와서 이학교의 사정을 말한다.
이 세명고등학교는 대부분이 여자선생으루 이루어졌고 학생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등 모두가 여자라고 했다. 그박에 선도부등 중요 핵심 역할은 모두가 여자가 맞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또 이학교에는 5대천황 이라고 있는데 그중에 3명이 우리반 이라는 말도 있었다.
쉬는 시간이 애들의 설명으로 끝나버리고 국어 시간이 왔는데 선생으로는 처음보는 남자선생이 드러왔다. 인자한 얼굴로 옆집 아저씨 같은 푸근한 인상이었다.
국어 선생님은 앞에서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데 민혁은 자기가 배웠던 학습내용이라 듣는둥 마는둥 했다. 힐끔 내옆에 앉아 있는 짝꿍을 바라봤는데 가까이서 보니 상당히 매력적인 여자 처럼 보였다.
민혁은 자기 짝꿍이면서도 옆에 앉아 있는애 이름도 모르고 있었다.
"야, 너 이름이 어케 되냐??"
"..............."
민혁은 자신의 말을 무시하는 짝꿍의 행동이 왠지 밉살스럽지 앉았다.
쌀쌀맞으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꽤 괜찬은 구석이 있을꺼라 그런 생각에서 였는지도 몰랐다.
기다리던 점심 시간이 왔다.
이 학교는 민혁이 다니던 학교와는 다르게 도시락을 들고 다니지 않고 급식이 지급되고 있었다.
여자들이 만은 학교라 그런지 상당히 깔끔한 분위기 였다.
1-4반의 남자들이 또 저쩍 귀튕이 에서 밥먹는게 보였다. 식판을 들고 가는데 이곳 저곳 에서 모가그리 재미나는지 깔깔 거리면서 밥을 먹는지 마는지 웃기에 여념이 업었다.
가끔 민혁은 자신을 보는 여자들의 시선이 전학생이 와서 그렇거니 하고 넘겼는데 하나둘씩 늘어나는 시선때문에 꽤나 거북한 식사가 될꺼 같았다.
"반갑다. 나는 조민혁이다. 앞으루 잘지내보자"
"그래 반갑다. 난 범수다. 여기 앉은 요넘은 촐랑이 현수고 그옆에 넘은 우리중에 그나마 공부 잘한다는 영호야"
"야야 민혁아 너는 좋겠다. 담임샘하고 여자애들이 널 좋게 보는것 같다. 우리들은 완전 찬밥신세야. 시키는건 왠만 해선 다해야해......"
촐랑이라 불리는 현수는 자신의 신세타령이 이만저만이 아닌듯 한것 처럼 보였다. 나머지 옆에 애들도 별달리 좋은것 같지는 안아도 현수란 애 보다는 양호한듯 표정이 나빠보이지는 안았다.
"수업시간에 내 옆에 앉은 애 이름이 모야?"
"아~~ 걔 김희영 이란 앤데....... 남자 엄척 밝혀 너 조심해라"
법수를 비롯한 애들하고 좋은 식사시간을 가졌다.
"밥도 먹었는데 이젠 모하구 시간때우지?"
"모하긴 임마, 수영장 가서 구경이나 하자! 킥킥킥"
촐랑이란 현수는 무척 신이 난듯 수영장 쪽으로 발검을 옮겼다.
수영장에 들어선 미혁은 세상에 이렇해 아름다운 곳은 업다고 생각했다.
각가지 색깔의 수영복은 남자들의 시선뿐 아니라 좇까지 꼴리게 만드는데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다.
민혁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진 민혁은 여자 화장실을 남자 화장실로 구분 못하고 들어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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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게된 로미오 입니다.
저번에 글을 ㎢윳?반응 영 시원찬아 새로운 야설로
다시 끄적끄적 쓰고 이씀다.
첨에 타이틀 이 <수만은 나의 보지들> 할라고 했는데
제목을 바꿨습니다.
1인칭됐다, 3인칭 됐다 오합지졸의 글이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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