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화원 (첫번째)
안녕 하세요.
처음 올려 보는 글이라서 문맥이 좀 억지스럽더라도 이해해 주십시요.
장편이 될것 같읍니다.
내용은 순수 창작물이라기 보다는 인용한것도 있읍니다(내용중 약간)
오늘도 n잠을 잤다.
좀 일찍 깨워 달라는 내 말을 엄마는 오늘도 한쪽 귀로 흘리셨나 보다.
부랴 부랴 씻고나서 일층으로 내려가니 누나가 벌써 학교로 가는지 가방을 들고
현관문을 나서고 있다.
"벌써가 ?"
"응"
누나는 고3이다.
머리는 약간 긴 단발이고 키는 보통이고 얼핏보면 날씬해 보이나 약간 오동통 한 편이다.
교복치마 밑으로 보이는 맨 살의 종아리가 하얗고 곱게 접어서 신은 하얀 양말이 앙증 스러워 보이는게 전체적으로 일본 잡지에 나오는 여자 아이 같다.
"나 먼저 간다"
"엄마 다녀 올께요"
현관문을 나서는 누나에게서 샴푸 냄새가 싱그럽게 전해져 온다.
"나도 금방 갈꺼야, 이따가 매점에서 만나"
누나가 나가고 나자 엄마가 빨리 밥 먹고 학교 가라고 재촉한다.
"알았어, 일찍좀 깨워 달라니깐"
"니가 알아서 일어나야지"
"너도 이젠 고등 학생 이잖아"
"니일은 이제 니가 알아서 해야지"
아침 부터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이다.
"알았어"
나는 아침을 대충 먹고 가방을 가질러 이층으로 올라 왔다.
이층에는 방이 두개고, 욕실이 하나,미니 쇼파와 테이블이 있고,
일층에도 방이 두개고 , 욕실이 하나, 커다란 거실이 있고 ,주방이 있다.
현관문을 나서면 잔뒤와 수목이 있는 넓은 정원이 있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무를 좋아하셔서 조그마한 식물원을 만들어 놓으셨는데 비닐 하우스 처럼 생겼고
유리로 만들어 졌다.
책가방을 챙기고 나서 나는 수진이 누나 방에 들어가서 옷장 서랍문을 열었다.
처음 들어와 보는 방이 아니건만 나는 가슴이 뛰었다.
항상 정리 정돈이 잘되어 있는 누나 방에 들어오면 묘한 흥분이 된다.
(깔끔 하기도 하지)
속으로 중얼거리며 누나의 속옷 서랍을 열어보니 부라자와 팬티가 가지런히
정돈 되어 있는데 아직 고등학생이라 그런지 특별한 것은 없고 대부분이 하얀색이고
특별한 것은 없다.
"음, 어느걸 가져갈까"
이것 저것을 뒤적이다가,
"아니지"
나는 책상밑에 있는 파란색 바구니를 열어보니 누나가 입었던 옷이 보인다.
옷을 뒤적이다 보니 , 역시.
누나가 입고 벗어놓은 부라자와 팬티가 둘둘 말려 있다.
"두영아 너 학교 안가니 ?"
엄마가 소리를 지르신다.
"지금가"
대답을 하고 팬티와 브라자를 책가방에 챙기고는 현관으로 나오는데 ,엄마가
만원을 주면서
"누나하고 간식 사먹어라"
"엉" 하고 대답을 하면서 엄마를 쳐다보니, 우리 엄마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이쁘다.
키는 보통보다 조금 더 크고 머리는 약간 길어서 굵은 웨이브 파마를 했는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삼십대 초반으로 보일 정도다.
몸매관리 한다고 매일 수영장에 다녀서 그런지 아직도 허리살이 없다.
약간 펑퍼짐한 실내에서 입는 원피스를 입고 앞 치마를 둘르고 있는 모습이
너무 단정하고 이뻐서 , 나도 나중에 장가 가면 저런 여자에게 가야지 하고,
생각을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갔다올께요"
나는 학교로 가는 도중에 현우를 만났다.
"두영아" "어 현우야"
현우하고 나는 같은반 친구로 무척 친하다,
현우는 키도 크고 약간 뚱뚱하다.
"가져왔냐"
현우가 나를 보자마자 묻는다.
"가져왔지,쨔샤, 그런 너는 가져왔냐"
현우가 ,씩, 웃더니 "당연하지 임마"
저번 일요일날 나는 현우네 집에서 시험 공부를 하고있는데,
컴에서 성인물을 보던 현우가 우리 누나 속옷이랑, 지네 누나 속옷이랑
바꾸자고 해서 오늘 수진이 누나 속옷을 훔쳐 가지고 나온 것이다.
현우네 누나는 대학교 2학년인데 사범대에 다닌다.
나중에 선생님이 되는게 사범대란다.
현우네 누나 희영이는 약간 큰 키에 안경을 썼고 날씬하고 글레머에 속한다.
간식을 가져다 줄때 반바지에 티를 입고 들어 왔는데 허벅지가 하얗고 탱탱하고
가슴이 불룩 튀어 나온것을 곁 눈질로 두어번 훔쳐 보았다.
하얗고 늘씬한 다리를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나서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다.
그날 이후로 내 자위의 대상은 희영이 누나가 되어 버렸으니깐....
현우와 나는 화장실로 들어와서 내가 먼저 하얀색 브라자와 곰 그림이 있는
팬티를 내밀었다.
"이거 수진이 누나가 입고서 빨려고 세탁 바구니에 넣어둔것을 가져온거야"
"진짜냐"
현우가 얼굴이 빨개지면서 팬티를 코로 가져 가더니 냄새를 맡더니,
"우와 죽인다"
"임마, 너도 얼른 내놔"
현우가 가방에서 까만색 부라자와 까만색 팬티를 준다.
나는 얼른 받아들고서 가방안에 숨기고 교실로왔다.
쉬는 시간에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꾹. 참았다.
점심 시간을 알리는 벨이 울리자 내가 누나를 만나러 매점으로 가는데 현우가
쫓아온다.
매점으로 가는 도중에 누나와 영미누나를 만나서 우리넷은 매점으로 들어갔다.
수진이 누나가 떡볶이를 요지로 찍어 먹는것을 현우가 빤히 쳐다보길래 나는
현우의 옆구리를 ,쿡, 하고 찔르자, 현우가 헛 하고 헛기침을 하더니 ,
"저먼저 갈께요, 많이 드세요" 하고 먼저 나간다.
"왠일이냐, 저 먹성 좋은놈이" 수진이 누나와 영미 누나가 동시에 말하며 웃는다.
나는 음식을 다 먹고 교실로 들어갔는데 현우는 점심시간이 끝날 때 쯤 들어온다.
얼굴이 뻘개가지고........
"짜식 , 딸딸이 쳤지"
현우가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 거린다.
현우는 매점을 나오자 마자 화장실로 뛰어가서 수진이 누나 팬티를 코에다 대고
냄새를 맡고 나서는 온 몸이 마비되는 줄 알았다.
팬티에서 뭐라고 말하기 힘든 냄새가 나고 브라자에서는 살구 냄새가 나는것고
같았다.
바로 바지 단추를 끌르고 바짝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떡볶이를 삼키던 희진이 누나의 얇고 조그마한 입이 자지를 빨아 주는 상상을 하자
현우는 금세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나오는 좃물을 수진이 누나의 팬티와 브라자에다가 나오는 대로 다 싸 버렸다.
아마도 화장실에서 연속으로 세번이나 좇을 흔들어 보기는 첨이다.
이야기를 다 듣고 나니 난 어이가 없었다.
"현우야, 너는 우리 수진이 누나가 그렇게 좋으냐"
현우는 얼굴이 또 벌개지더니 아무말도 못한다.
하긴 나도 희영이 누나 생각 하면서 자위 한다고 말하자, 현우도 웃는다.
빨리 희영이 누나 속옷이 보고 싶긴 나도 마찬 가지다.
(빨리 수업 끝나라)
드디어 수업이 끝나자 나는 총알처럼 집으로 뛰어갔다.
첫번째를 마치며..
안녕 하세요.
처음 올려 보는 글이라서 문맥이 좀 억지스럽더라도 이해해 주십시요.
장편이 될것 같읍니다.
내용은 순수 창작물이라기 보다는 인용한것도 있읍니다(내용중 약간)
오늘도 n잠을 잤다.
좀 일찍 깨워 달라는 내 말을 엄마는 오늘도 한쪽 귀로 흘리셨나 보다.
부랴 부랴 씻고나서 일층으로 내려가니 누나가 벌써 학교로 가는지 가방을 들고
현관문을 나서고 있다.
"벌써가 ?"
"응"
누나는 고3이다.
머리는 약간 긴 단발이고 키는 보통이고 얼핏보면 날씬해 보이나 약간 오동통 한 편이다.
교복치마 밑으로 보이는 맨 살의 종아리가 하얗고 곱게 접어서 신은 하얀 양말이 앙증 스러워 보이는게 전체적으로 일본 잡지에 나오는 여자 아이 같다.
"나 먼저 간다"
"엄마 다녀 올께요"
현관문을 나서는 누나에게서 샴푸 냄새가 싱그럽게 전해져 온다.
"나도 금방 갈꺼야, 이따가 매점에서 만나"
누나가 나가고 나자 엄마가 빨리 밥 먹고 학교 가라고 재촉한다.
"알았어, 일찍좀 깨워 달라니깐"
"니가 알아서 일어나야지"
"너도 이젠 고등 학생 이잖아"
"니일은 이제 니가 알아서 해야지"
아침 부터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이다.
"알았어"
나는 아침을 대충 먹고 가방을 가질러 이층으로 올라 왔다.
이층에는 방이 두개고, 욕실이 하나,미니 쇼파와 테이블이 있고,
일층에도 방이 두개고 , 욕실이 하나, 커다란 거실이 있고 ,주방이 있다.
현관문을 나서면 잔뒤와 수목이 있는 넓은 정원이 있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무를 좋아하셔서 조그마한 식물원을 만들어 놓으셨는데 비닐 하우스 처럼 생겼고
유리로 만들어 졌다.
책가방을 챙기고 나서 나는 수진이 누나 방에 들어가서 옷장 서랍문을 열었다.
처음 들어와 보는 방이 아니건만 나는 가슴이 뛰었다.
항상 정리 정돈이 잘되어 있는 누나 방에 들어오면 묘한 흥분이 된다.
(깔끔 하기도 하지)
속으로 중얼거리며 누나의 속옷 서랍을 열어보니 부라자와 팬티가 가지런히
정돈 되어 있는데 아직 고등학생이라 그런지 특별한 것은 없고 대부분이 하얀색이고
특별한 것은 없다.
"음, 어느걸 가져갈까"
이것 저것을 뒤적이다가,
"아니지"
나는 책상밑에 있는 파란색 바구니를 열어보니 누나가 입었던 옷이 보인다.
옷을 뒤적이다 보니 , 역시.
누나가 입고 벗어놓은 부라자와 팬티가 둘둘 말려 있다.
"두영아 너 학교 안가니 ?"
엄마가 소리를 지르신다.
"지금가"
대답을 하고 팬티와 브라자를 책가방에 챙기고는 현관으로 나오는데 ,엄마가
만원을 주면서
"누나하고 간식 사먹어라"
"엉" 하고 대답을 하면서 엄마를 쳐다보니, 우리 엄마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이쁘다.
키는 보통보다 조금 더 크고 머리는 약간 길어서 굵은 웨이브 파마를 했는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삼십대 초반으로 보일 정도다.
몸매관리 한다고 매일 수영장에 다녀서 그런지 아직도 허리살이 없다.
약간 펑퍼짐한 실내에서 입는 원피스를 입고 앞 치마를 둘르고 있는 모습이
너무 단정하고 이뻐서 , 나도 나중에 장가 가면 저런 여자에게 가야지 하고,
생각을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갔다올께요"
나는 학교로 가는 도중에 현우를 만났다.
"두영아" "어 현우야"
현우하고 나는 같은반 친구로 무척 친하다,
현우는 키도 크고 약간 뚱뚱하다.
"가져왔냐"
현우가 나를 보자마자 묻는다.
"가져왔지,쨔샤, 그런 너는 가져왔냐"
현우가 ,씩, 웃더니 "당연하지 임마"
저번 일요일날 나는 현우네 집에서 시험 공부를 하고있는데,
컴에서 성인물을 보던 현우가 우리 누나 속옷이랑, 지네 누나 속옷이랑
바꾸자고 해서 오늘 수진이 누나 속옷을 훔쳐 가지고 나온 것이다.
현우네 누나는 대학교 2학년인데 사범대에 다닌다.
나중에 선생님이 되는게 사범대란다.
현우네 누나 희영이는 약간 큰 키에 안경을 썼고 날씬하고 글레머에 속한다.
간식을 가져다 줄때 반바지에 티를 입고 들어 왔는데 허벅지가 하얗고 탱탱하고
가슴이 불룩 튀어 나온것을 곁 눈질로 두어번 훔쳐 보았다.
하얗고 늘씬한 다리를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나서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다.
그날 이후로 내 자위의 대상은 희영이 누나가 되어 버렸으니깐....
현우와 나는 화장실로 들어와서 내가 먼저 하얀색 브라자와 곰 그림이 있는
팬티를 내밀었다.
"이거 수진이 누나가 입고서 빨려고 세탁 바구니에 넣어둔것을 가져온거야"
"진짜냐"
현우가 얼굴이 빨개지면서 팬티를 코로 가져 가더니 냄새를 맡더니,
"우와 죽인다"
"임마, 너도 얼른 내놔"
현우가 가방에서 까만색 부라자와 까만색 팬티를 준다.
나는 얼른 받아들고서 가방안에 숨기고 교실로왔다.
쉬는 시간에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꾹. 참았다.
점심 시간을 알리는 벨이 울리자 내가 누나를 만나러 매점으로 가는데 현우가
쫓아온다.
매점으로 가는 도중에 누나와 영미누나를 만나서 우리넷은 매점으로 들어갔다.
수진이 누나가 떡볶이를 요지로 찍어 먹는것을 현우가 빤히 쳐다보길래 나는
현우의 옆구리를 ,쿡, 하고 찔르자, 현우가 헛 하고 헛기침을 하더니 ,
"저먼저 갈께요, 많이 드세요" 하고 먼저 나간다.
"왠일이냐, 저 먹성 좋은놈이" 수진이 누나와 영미 누나가 동시에 말하며 웃는다.
나는 음식을 다 먹고 교실로 들어갔는데 현우는 점심시간이 끝날 때 쯤 들어온다.
얼굴이 뻘개가지고........
"짜식 , 딸딸이 쳤지"
현우가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 거린다.
현우는 매점을 나오자 마자 화장실로 뛰어가서 수진이 누나 팬티를 코에다 대고
냄새를 맡고 나서는 온 몸이 마비되는 줄 알았다.
팬티에서 뭐라고 말하기 힘든 냄새가 나고 브라자에서는 살구 냄새가 나는것고
같았다.
바로 바지 단추를 끌르고 바짝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떡볶이를 삼키던 희진이 누나의 얇고 조그마한 입이 자지를 빨아 주는 상상을 하자
현우는 금세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나오는 좃물을 수진이 누나의 팬티와 브라자에다가 나오는 대로 다 싸 버렸다.
아마도 화장실에서 연속으로 세번이나 좇을 흔들어 보기는 첨이다.
이야기를 다 듣고 나니 난 어이가 없었다.
"현우야, 너는 우리 수진이 누나가 그렇게 좋으냐"
현우는 얼굴이 또 벌개지더니 아무말도 못한다.
하긴 나도 희영이 누나 생각 하면서 자위 한다고 말하자, 현우도 웃는다.
빨리 희영이 누나 속옷이 보고 싶긴 나도 마찬 가지다.
(빨리 수업 끝나라)
드디어 수업이 끝나자 나는 총알처럼 집으로 뛰어갔다.
첫번째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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