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우리를...(1)
저의 이야기를 조금 써내려 갈까 합니다...
글재주도 없고 두서 없이 쓸지 모르지만...
이해해 주시고 지난 이야기를 조금의...
아주 조금의 각색없이 쓸까 합니다...

때는 내가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을 했을 쯤이었습니다...
저는 사귀는 여자가 있었고...그렇게 사이가 나쁘지도 않은 그런 사이였습니다...
학교가 지방에 있어서 저는 자취를 했고
주말이면 열차에 몸을 실고 집으로 갔고 여자 친구을 만났었습니다...
그녀는 따뜻하게 절 맞아주었고 섹스를 나누었죠...
우리의 섹스는 그녀가 고등학교때 처음 했었고...
첨 할때 아프다는 말도 듣지 못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몇초간 나의 자지를 넣었다 그냥 빼고 집으로 갔었으니깐요..
그후로 저희는 가끔씩 섹스를 가졌고...
그녀는 섹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저의 자지를 잘 길들여주었죠...
오널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던 그녀지만 제가 때를 쓰거나 부탁하면...
자주는 아니지만 해주곤 했었던것 같네요...
그녀의 집안은 어머니가 어릴때 가출을 해서
어릴때 부터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편이었죠...
방은 두칸짜리 사글세 방에 살았었는데...
저는 그녀의 집에서 자주 있었죠...
그녀와 저는 3살차이 였어요...
처음 그녀와 섹스를 한건 저희 집에서 였습니다...
저희는 밖에서 만나기도 했지만 주로 집안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죠
키스와 애무가 다 였던 우리였는데...
그날은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저희집에서 그것도 어른들은 안방에
저희들은 내방에 있었는데...
키스를 하며 애무를 하다 그녀의 팬티를 벗겼죠...
그리고 보지를 보았습니다...
촉촉하게 젖어있는 보지를 보자 저는 당연하다는 듯이 저의 일어선
자지를 꺼내 들고 단번에 쑤셔 넣었죠...진짜 아무생각도 없이...
너무나 쉽게 들어갔지만 여러분도 아실겁니다...
처음 자지가 여자의 보지에 들어가는 느낌...
그렇게 몇초가 흐르고 저는 저의 자지를 빼내었죠...
이상하게 미안한 마음은 전혀 들지 않고 빼낸 자지가 아직도 그녀의
보지안에 있는듯한 느낌이 계속 들었습니다...
그녀도 자신의 보지에 아직 자지가 들어있는것 같다는 말을 저에게
했습니다...또한 처음할때 나오는 피도 전혀 보이지 않았구여...
우리는 그녀의 집에서 자주 섹스를 했었죠...
아주 평범한 섹스였었죠...
그러다 막내 동생한테 한번은 들킬뻔 한적도 있고...다행히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지만 조용히 넘어가긴했지만...
저는 저두 그녀도 여성상위 체위를 좋아했었습니다...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물론 제가 그녀에게 최선을 다하긴 했지만 저두 처음이고 그녀또한 처음이라
저는 뒷치기와 그녀를 위로 올라오게 하고 섹스하는걸 좋아했었습니다...
그녀는 신음소리 조차 잘 내지 않았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주 무신경한 여자 였던것 같습니다...
당시엔 저도 잘 몰라서 그냥 하긴 했지만...
그런 여자는 자주해도 재미를 알수가 없어요...
단순한 섹스일뿐...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죄송합니다...처음 시작을 제가 군대 제대하고 시작할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옛날 일도 조금 필요해서...몇자 적는다는게
넘 많이 적어버렸네요...
담 내용은 말하는 내용도 넣어가면서 쓸까 생각합니다...
두서도 없고 내용도 엉망이라 담편부터는 신경을 써야겠네요,,,
저는 지금 계란한판의 건강한 한국 남자이며
애인도 있으며(지금은 다른 애인) 지금 애인과는 질펀한 섹스도 합니다...
많은 호응 부탁드리구여 요즘 제가 관심있어하는 섹스는...
2:1 섹스입니다...여기 글 올라오는걸 보면 남자가 둘에 여자가 하나인
내용이 많은데...저는 결정적으로 여자를 좋아합니다...그래서...
담에 기회가 주어지면 저와 제 애인과 다른 여자분을 초대해서 또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은게 제 바램입니다...
제 진짜 이메일 주소도 올립니다...[email protected]
관심있으신 여자분만 메일주세요...광고나 스팸메일은 삼가입니다...
농담은 사절입니다...
그리고 담편은 잘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