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쳐본지 20년 11
아빠의 축 늘어진 그것은 더 이상 힘을 쓸수가 없었다.
엄마는 냄새가 난다고 팬티를 화장실에 갔다 놓으라고 했다. 아빠가 나오려고 하느 순간이다 난 재빨리 작은방으로 들어갔다. 하마터면 들킬뻔했다.
지금은 새벽2시... 나도 이제 자야겠다...
그리고 아침...
난 아빠와 엄머가 신기해 보엿다 엄마는 내게 시장을 같이 가자고 했다.
난 엄마의 손을 잡고 시장을 갔다. 엄마가 동전을 떨어뜨렷다. 그리고 엄마는 이내 주었다. 그때 엄마의 엉덩이를 동네 아저씨가 유심히 쳐다보앗다..
변태자식...
난 그 아저씨를 쳐다봤다. 그랬더니 그 아저씨는 찔린다는 듯이 눈을 돌렸다.
엄마와 시장을 다녀오고 엄마는 집으로 오고 나는 친구들과 놀려고 공터로 가려 했다.
그때 반상회 회장인 아저씨가 날 불렀다. 아저씨는 나에게 어딜다녀오냐고 물었다.
난 시장을 다녀왓다고 했다.
"엄마랑 목욕탕도 같이 가니?"
"네"
"엄마 가슴은 커?"
그런건 왜 물어보지...ㅡㅡ
"네"
"그렇구나..."
"엄마 거기에 털도 많이 났겟네?"
"네 많이 낫어요"
"그래... 오늘 엄마 무슨색 팬티 입고 잇어?"
"몰라요..."
"아 그래...아저씨가 장부에 뭘 적을께 있어서 그런데 알아보고 올래?"
동네 반상회 회장인 아저씨가 알아볼게 있다니..난 의심에 여지가 없었다.
그리고 난 집으로 들어왔다.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난 엄마에게 물어볼까 생각햇지만 그냥 내가 알아보기로 했다. 엄마의 치마를 밑에서 흠쳐봤다. 여전히 흰색 팬티였다.
아빠의 축 늘어진 그것은 더 이상 힘을 쓸수가 없었다.
엄마는 냄새가 난다고 팬티를 화장실에 갔다 놓으라고 했다. 아빠가 나오려고 하느 순간이다 난 재빨리 작은방으로 들어갔다. 하마터면 들킬뻔했다.
지금은 새벽2시... 나도 이제 자야겠다...
그리고 아침...
난 아빠와 엄머가 신기해 보엿다 엄마는 내게 시장을 같이 가자고 했다.
난 엄마의 손을 잡고 시장을 갔다. 엄마가 동전을 떨어뜨렷다. 그리고 엄마는 이내 주었다. 그때 엄마의 엉덩이를 동네 아저씨가 유심히 쳐다보앗다..
변태자식...
난 그 아저씨를 쳐다봤다. 그랬더니 그 아저씨는 찔린다는 듯이 눈을 돌렸다.
엄마와 시장을 다녀오고 엄마는 집으로 오고 나는 친구들과 놀려고 공터로 가려 했다.
그때 반상회 회장인 아저씨가 날 불렀다. 아저씨는 나에게 어딜다녀오냐고 물었다.
난 시장을 다녀왓다고 했다.
"엄마랑 목욕탕도 같이 가니?"
"네"
"엄마 가슴은 커?"
그런건 왜 물어보지...ㅡㅡ
"네"
"그렇구나..."
"엄마 거기에 털도 많이 났겟네?"
"네 많이 낫어요"
"그래... 오늘 엄마 무슨색 팬티 입고 잇어?"
"몰라요..."
"아 그래...아저씨가 장부에 뭘 적을께 있어서 그런데 알아보고 올래?"
동네 반상회 회장인 아저씨가 알아볼게 있다니..난 의심에 여지가 없었다.
그리고 난 집으로 들어왔다.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난 엄마에게 물어볼까 생각햇지만 그냥 내가 알아보기로 했다. 엄마의 치마를 밑에서 흠쳐봤다. 여전히 흰색 팬티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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