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를 떠도는 우혁1부<첫작>
제목: 이세계를 떠도는우혁

1부

음.... 제목 그대로 현세계가 아닌 다른세계로의 모험 하는 이야기인 야설 입니다.
이게 첫작이라..... 사뭇 긴장되네요. 글씨기가 진짜 이렇해 힘든줄 몰랐어여.
지가 첨에 바로 무협이나, 판타지를 올릴려구 했는데 용어들땜에 우선 미뤘어여
그냥 주인공이 현세에 사는이야기를 하다가 어떤 계기로 다른 이세계를 가는 모....
흔한 이야기 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아! 이글은 <창착>임을 말합니다.

-------------------------------------------------- ------------

우혁:이글의 주인공으로 여자같이 고운피부에 누구나
반할만큼 준수한 외모를 가진 16세의 남자!

그외 다수 여자 출현!

우리집은할아버지,할머니댁에 모여사는 시골에선 흔한 평범한집이다.
나와 아부지 이렇해 어른들을 비롯한4명이 모여산다.
어늘날과 마찬가지로 난 학교를 맞치고 돌아와 집안일을 거두고 있었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며 말했다
"우혁아 너의 아버지가 서울에서 승진을 했다는구나! 이제 서울로 올라갈 채비를 갖추거라!"
"그럼 할머니,할아버지는요? 같이 올라가는거 아니에여?"
"아니다. 내 영감이랑은 여기서 지내기로 결정했다. 서울가봐야 공기나쁘고 살기 불편할것같아 여기 지내기로 했으니 내일까지 올라갈 준비를 하려무나!"
나는 한편으론 기분이 좋아 날아 갈것 같으면서도 여기서 태어나고 자란이곳을 떠난다는게
마음 한구석 어디가가 매우 불편한게 이상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그럼 몸 건강히 지내세요.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래, 가서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서울에 차 만다는데 조심하거라."
"네, 그럼 가보겠습니다."
이말을 끝으로 시내로 나가 터미널로 갔다.
터미널엔 곳 방학이 다가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오늘따라 유난히 만아보였다.
"아저씨! 서울표 하나 끝어주세요!"
"혼자가는것 같은데 갈수 있겠어?"
"물론이죠! 빨리 끝어주세요 차 놓치겠어여!"
"여다. 조심히 가거라!"
나는 네 라는 말과 함게 얼른 버스에 올라탔다. 서울이라.. 말로만 드던 서울에 나도 드디어 가본다는 설레임이 나의마음을 방망이질 쳤따.
버스 거의 뒷편 창가쪽에 앉아서 여러사람들이 왔다 갔따 하는모습이 눈에 훤~ 하니 보인다.
근데 저기 저쪽에서 한번에 봐도 눈에 티는 이쁜 20대 중반의 누나가 이쪽버스로 오고있다.
"이야~ 이쁘다 내옆에 앉았으면 좋겠는데"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그 누날 계속 바라보고 있는데 정말로 이버스를 타는게 아닌가? 그 누나는 어느 자리에 앉을까 두리번 거리다가 점점 나에게로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그 누나를 쳐다보지 안고 창박을 보는척 했다. "제발 내옆에 앉았으면...."이라는생각을가지면서.....
드디어 내옆와서는 "옆에 자리업지? 같이점 안자" 라고 물어 보고 바로 안으면서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이었다.
"왜요? 내 얼굴에 모가 묻었어여?"
"아니, 너가 참 이쁘게 생겨서 봤어!"
"하하.. 이쁘단소리 들으니 나쁘진 안지만 좋지도 안네요. 그렇지만 누난 이제까지 제가본 여자들 중에 제일 이쁜거 같아요"
"지금까지 여자라곤 시골학교 10여명의 여자들뿐이었으니..." 하고생각을가지면서...
내 옆에 안은 누나는 나에게 이쁘다는 소릴 듣곤 좋아 어쩔줄 몰라 한다.
여자는 이쁘다는 소릴 들으면 무조건 좋다는게 맞다는 아빠의 말이 갑자기 스쳐지나갔다
"이름이 모니?"
"우혁.. 강우혁이에요.. 누나는 어떻해 되요?"
"미희.. 김미희야! 서울까지 잘부탁 한다!"
"네!"
아까 까진 몰랐는데 옆에서 자세히 보니 이누나는 노출이 심한것 같았다.
짝 달라붙는 상의에 엉덩이에서 한뼘 정도되는 치마를 입었다. 갑자기 내 거시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는데 옆에서 누나가 나의 거시기를 보며...
"어머! 너 이거 모니?"
놀리는 듯하게 나에게 말한다.
이상하게 그 누나에게 반발심이 생겨 나도모르게 이렇해 말했다.
"남자 거시기 몰라요?"
그러자 그 누나는..
"아~ 그래?" 말했다.
오잉? 미희누나 손이 내 바지 중심부위에 와서 살살~ 놀리는 것이다.
내 거시기는 점차 달아 올라 바지를 찢고 나올기세였다.
누나는 겉에서 만지는거에 만족 못하는지 벨트를 풀고 바지를 내리고 손을집어 넣고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아~ 누나! 그만.. 이상해요.."
"어머! 너 집에서 딸딸리도 못쳐봤구나! 이누나가 기분좋게 해줄께.. 가만있어"
미희 누나는 점차 손을 빠르게 움직일수록 내 기분은 이상하리 만치 좋아졌다.
"누나 나 몬가 올라와요. 쌀거같아요!"
누나는 만지작 거리던 손을 놓고 입을 내 자지에 넣고 위아래로 흡입했다.
쩝쩝....??..... 후루룩..... 쩝쩝........할짝....
아... 윽..... 아..... 누나 기분이 날아 갈것 같아요. 조금만 더요.
그러면서 나의 손은 누나의 유방을 조물락 조물락 매 만졌다.
펑펑짐하고 부르러운게 감촉이 너무 좋았다.
손은 점점 내려와 누나의 허벅지를 만지다가 성이 안차서 나는 대담하게 보지를 향해손을 내밀었다.
미희누나의 보지는 애액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를 살짝~ 살짝 스칠때 마나 누나는 이상야릇한 신음을 냈다.
아.... 으흡.... 그.. 그만...... 거... 거기..... 좀더 만져줘.... 응... 거기... 아.....
악.... 읍..... 앞자석에 사람들이 들을 까봐 소리를 최대한 내지안을려구 했는데두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누나 그만.... 나 이제 쌀거 같아요"
"누나가 맞있게 먹어줄께... 빨리싸~"
누나는 내 자지를 가지고 혀로 가지고 놀듯이 ?짝...... ?짝....... 거렸다.
아.........아아...........으~~~~~
나도 모르게 사정을 했다.
내 자지를 정성껏 빨면서 누나가 말했다.
"자지만 큰줄 알았는데... 좃물 맛도 일품이네~~ 호호호"
나는 누나의 보지에서 손을빼고 손에 묻어있는 애액을 냄새맏았다.
비릿하면서도 싫지 안은 냄새였다.

누나와 나는 서울까지 가면서 만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 누나에 대해서는 대충 이렇다.
나이 26살에 남자친구는 있으되 현재 사귀는 애인은 업고 서울에서 일자리를 구한다고 그랬다.
서울에 다와가는지 운전기사 아저씨가 마이크를 대고 말했다.
"음... 아! 아~ 승객 여러분 10분 후면 서울터미널에 도착합니다"(강남)
내짐은 옷이랑 책몇권이 다였다.
짐을 챙겨서 버스에서 내렸다. 앞이 막막했다.
우선 아빠가 가르켜준 주소로 집을 ?아 가야하는데....
그때 누나가 내 엉덩이를 툭~ 치면서 말했다.
"임마~나만따라와! 나도 서울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너보단 마니 알꺼같다. 누나가 너 서울 구경점 시켜주고 너희집 가치 찾아 가자! 나도 방도 알아보고 이것저것 할게 만다"
우리는 남들이 볼께 누나와 동생처럼 보이는데 아무지장이 업었다.
길을 지날때마나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지 누라를 쳐다보는지 힐끔~ 힐끔~ 쳐다본다.
"히히.... 내가 잘생겨서 그런가?? 쩝.. 이건 아니겠지 누나를 보는거겠지... 섹시하고 이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