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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22 1,457회 0건
이세계를 떠도는 우혁2부<창착>
이세계를 떠도는 우혁

누나는 나를 내가 가고 싶어 하는곳 이곳 저곳을 잘 구경시켜줬다.
서울의 유명 백화점과 tv에서만 보던 방송국을 갔는데 히야~ 얼마나 으리으리 한지
눈이 다 휘둥그래 할정도 였으니.... 게다가 돌아다니는 곳곳마다 여자들이 쌔고 쌨는데
여자들이 누가더 노출 심하게 하냐를 내기 하듯 각각의 눈에 튀는 색깔과 엉덩이에서 한뼘정도 되는 아슬아슬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돌아 다녔다. 내가 여자들한테 눈 돌릴때마나 미희누나는 나에게 더 착! 달라 붙는듯 했다. 이상하게 미희 누나의 스킨쉽이 만다.
아까는 백화점에서 여종업원이 나를 쳐다볼때 내가 본것도 아닌데 내 엉덩이를 꼬집고 그랬다.
그리고 방송국근처를 잠시 돌아다녔는데 TV 에서보던 연예인들은 얼굴이 얼마나 작은지 주먹만했다.
그렇해 누나와 나는 얼마나 마니 돌아 다녔지는 이제는 다리가 다 아플정도 였다.
"누나 배고프다 어디가서 밥이나 먹자!"
"그래... 니덕에 나두 정신업이 돌아다녔더니 배고프네.... 저기 한식집 보인다 절루갈까?"
"응!"
나는 누나를 냅두고 잽싸게 먼저 뛰어들어가서 자리잡고 누나를 기다렸다.
"야! 같이 가야지~ 너 혼자만가냐?"
나를 새침하게 쳐다보면서 내옆에 앉는다.
종업원이 와서 우리는 음식을 시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누나가 나한테 착 달라붙으면 다음에 어디갈지를 나한테 묻는다.
어디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옆에 붙어서 누나의 향긋한 냄새와 가슴이 내어깨에 다아 내 거시기는 또 달아올랐다.
"윽.. 이놈은 어째 시도대도 업이 이렇해 솟는지...."
음식이 나오고 누나와 나는 남들이 볼때 다정한 남매 처럼 서로 먹여주고 먹으면서 남김업이
모든 음식들은 처리했다.
30대 후반의 주인아주머니가 다가오더니...
"어머!~ 어쩜 남자가 이리 잘생겼어! 친누나도 참 이쁘게 생겼네!"
말하면서 커피를 가져다 주었다.
"별말씀을요. 아주머니도 너무 이쁜데요 뭘~~ 어! 그러고보니 우리 누나보다 더이쁘네요...하하!"
주인 아주머니는 능글맞게 웃으면서 카운터러 갔다.
근데 카운터에 가서도 나를 계속 쳐다보는듯한 느낌이 이었다.
커피를 반쯤 먹었을때 누나는 내 커피가 더 맛있을꺼 같다며 바꿔먹자고 그러는 것이다.
나도 누나가 먹던 커피가 왠지 더 맛있을꺼 같아서 서로 합의하에 바꿔 먹었다.
커피를 먹으려고 입을대는데 누나의 뻘건 립스틱 자국이 묻어있는것이 보였다.... 나는 누나몰래 얼른 그 립스틱 자국에 입술을 대고 마셨다.
그날따라 커피가 이리 맛있는줄은 몰랐다.
누나는 카운터에 가서 아주머니와 무슨 얘기를 쑥덕 쑥덕 거리는것 같더니 지갑에서 돈을꺼내 계산을 하고 방긋^^ 눈웃음 치면서 나에게로 다가왔다.
밖에 나가니 어느세 날씨가 어두컴컴해 지고 있었다.
나는 아직까지 집도 못찾고 돌아다닌것이 생각나니 마음이 다급해 지고있었다.
오늘 집에 가기로 아빠한테 말해놨는데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아빠를 생각하니 가슴이..... 가슴이..... 불편했다.
누나의 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디로 나를 계속 끌고 가더니 어느 "그대와함께란" 모텔앞에서 우두커니 서더니 나를 음흉한듯 바라봤다.
헉!... 나도 모르게 누나와 함께 어느세 방안에 드러와 버렸다.
"우혁아 오늘 너무 피곤하다 그지? 그러니 나먼저 씻는다"
".........................."
침대에 우두커니 앉아있는데 누나의 몸씻 소리가 나의 귀를 자극했다
솨아아아아~~~~ 쏴아아~~
엇! 근데 중간중간 이상야릇한 소리도 드릴는 것이 아닌가?
아.............. 아흑..... 아앙..........읍........
소리가 뚝! 그치고 수건으로 몸을 가린후 바로 나온다.
그 모습이 얼마나 뇌쇠적인지 거시기는 말할 필요도 업고 얼굴이 쌔~ 빨같게 무들었다.
누나가 나에게 모라모라 말하는것 같았는데 듣지도 못하고 화장실로 드러와 버렸다.
헉!.. 이게웬 횡재람.... 방금 벗어놓은듯한 누나의 브래지어와 T자 팬티가 있는것이다.
누가 가지갈까 마음이 조급해진 나는 잽짜게 들었다. 그리고 아직 체취가 가지안은듯 아직도 희미하게 누나의 보지냄새가 났다.
대충 대충 샤워를 한 나는 옷을 대충 입고 나왔다.
아직도 누나는 수건을 걸치고 있다. 침래위에서 나를 뚫어 지게 바라보면서.......
앗! 그러고 보니 내가 누나의 속옷을 가지 나와버린것이다.
나는 태연스럽게 말했다.
"누나 왜 속옷을 화장실에 놔두고 가고 그래? 잘좀챙겨야지.. 내가 이런것 까지 챙겨줘야
하겠어??"
"아무리 생각해도 뻔뻔스런 나였다.ㅋㅋㅋ"
"너! 너............ 정말...........??"
미희 누나의 옆으로 다가가 누나의 매혹적인 입술을 보니 나는 주체할수 업었다.
반드시 누나의 입술을 뺏어야 겠다는 생각박에 나지안았다.
누나의 얼굴을 잡고 내 입술을 누나의 매혹적인 입술에 포갯다.
서로의 입술과 혀와 혀를...침과 침이 서로 엉켜면서.............
쫍쫍......... 쫍........... 쭙.....쭈쭙...... 후루룹~~
"아.... 너무 쎄게 빨지마 우혁아~ 누나 입술 부어버리겠다."
"괜찬아 부으면 내가 얼음 찜질 해주면 되잔아~~ 앙~~~~~"
나의 손은 누나의 탐스런 유방을 ?흑 주무르듯이 주물럭~~~ 주물럭~~~~ 거렸다
한손으론 유방을 만지고 다른 한손으로 점차 배를 지나 배꼽을 지나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왔다.
아흑!!!~~........... 아~~~ 아앙~~~~아~~~~ 아항~~~~
누나는 내가 옷을 벗기기 쉽게 몸을 들어주어 비교적 쉽게 옷을 벗기고 나의 옷또한 벗고 서로가 미친듯이 서로의 몸을 탐했다.
입술을 지나 유방에 머물어 조심스럽게... 때론 거칠게 빨고 ?으며 깨물었다.
붉은 유두는 아주 팽팽하게 솟아있었다.
유방을 지나 배꼽을 스치며 누나의 보지를 아주 가까이서 쳐다봤다.
거무 툭툭한 털이 보지 주변에 나 있고 그안에 수줍은듯 보지가 입을 살짝 벌리고 나를 반겼다.
누나는 흥분을 잘하는지 벌써 부터 보지 주변은 애액으로 가득했다.
누나의 보짓물을 맛있게 먹고 조샛살을 벌려 ?았다.
내가 누나의 클리스토를 자극할때마나 자지러지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앙....... 앙.......하...학...... 아악......으.............아....................... ....
미희누나는 더이상 참지못하는지 나의 자지를 잡고 입을 배어물었다.
"악!! 아............... 너무좋아 누나! 누나박에 업어........ 누나........ 미희누나...."
서로 69자세를 취하고 나는 누나의 토실토실한 보지를 누나는 나의 우람한 자지를 빨고 자근자근 깨물며 서로를 탐했다.
"누나 나 더이상 못참겠어.... 누나 나 싼다!!"
아....................................... 누나의 입안에 사정했다.
누나는 아직 끝이아니라면 나의 자지를 계속 빨았다.
쫍...............쫍쫍............... 쭙...쭙........?짝...........?짝..... ........쭈....
후르릅....쭈쭙........
나의 성기는 다시 생기를 찾았다.
"미희누나 이제 나 누나 보지에 박는다!!"
"아윽...............아.............................. .. 너무 좋아..... 이런느낌 너무좋아~~~"
나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였다.
누나는 자세를 바꿔서 하자면서 무릅을 꿉고 엉덩이를 나에게 내밀었다.
나는 감을 잡고 누나의 보지를 찾아 나의 수~~~~~~~~~욱
밖았다. 그리고 계속 보지에 들락 날락 거렸다.
"아..........우혁아........ 아......아앙... 너무 좋아...... 사랑해 우혁아...............아.. 조금만"
"흡.... 학학................학.............. 나........나두 누나 너무 좋아.... 보지가 너무쪼여............미칠꺼 같아............나....... 이제.... 못참겠어......."
"응........ 나두,............ 지금 천국에 온느낌이야............싸 내몸안에 싸두되......."
푸슉~~~~~~~슉~~~~~~~~하....................
보지에 자지를 넣은채 서로바라보고 마지막 여운을 가지며 입술을 보갰다.

일어나 보니 새벽시간 약간 된거 같다. 소변이 매려워 화장실에 갔다.
오줌을 넣고 나서 그런지 배가 허기졌다.
옷을 대충 껴 입고 박에 나가서 겁라면이나 하나 먹을려고 모텔을 나서는데 여관 아주머니가 나를 부른다.
"우혁군... 잠깐 이리와봐"
나는 아주머니 한테루 다가갔다.
아주머니는 30대 후반으로 보이는데 상당히 매력이 있는 여자였다.
적당히 살이 오랐고 나올댄 마니 나왔고 드러갈곳은 알맞게 드러간 매력적인 아줌마 였다.
"어디가는 중이였어?"
"네....... 배가 조금 고파서 라면이나 점 먹을까 하구요."
"내가 먹다 남은빵이 있는데 그거 먹을래?"
"네.... 고맙습니다."
아주머니는 빵조각을 뜯고서 나에게 한입 먹여줬다. 그리고 우유도 먹다 남은것 같이 이미 트더져 있는 우유를 나에게 건냈다.
아주머니는 아까 부터 내 자지를 계속 쳐다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의자에 다리를 꼬면서 앉더니 나에게 말한다.
"우혁학생, 서울학생 같지는 안은데........."
"네......... 아빠가 승진하는바람에 조금 외진 마을에서 일루 왔어여."
"아......"
나두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로 자꾸 시선이 갔다. 분홍색의 착 붙는 스커트가 나의 시선을 자꾸 끌었다. 아줌마도 내가 쳐다보는 것이 신경쓰였는지 더욱 다리를 이리 저리 비비 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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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부가 끝났네요.
언제 또 올릴진 모르지만.. 조만간 또 올리겠습니다.
지가 좋아하는 무협작가는 김용, 와룡강이구요
지가 좋아하는 야설작가는... 몇편박에 못읽었지만... 오초아님이랑 황금박쥐님이 인상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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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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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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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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