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제길!! (실화)
하지마, 제발 하지마. 그녀는 지금 숨을 헐떡이면서도 나를 억지로 거부하려한다.하지만, 내손가락에 느껴지는 그녀 보지속의 따스함이랑, 내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리는 이씹물들은 무얼 의미한단 말인가...~~~~~~~상식 파괴~~~~~~~ 지금 내가 그녀라 부르는 이 여자는 내후배의 애인이다. 스물 다섯이다. 직장도 빵빵하고, 이삐고, 착하고라는 늘상 듣고보는 과장된 칭찬은 하고싶지않다. 내밑에 깔려있는 지금의 현실이 더 중요하니깐...난, 자타가 공인하는 분위기 매이크다.그래서그런지 친구놈들이나 후배놈들은 지네들 애인 만날때마다 어김없이 날 합석시킨다.그럼, 난 그놈들의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신나게 분위기를 띄워주곤한다. 그러나, 그놈들의 애인이 그날 무얼 입고 나왔는지, 어떤 행동을하고, 어떤성격의 여자인지 자세히 관찰하고 기억하는 나의 행동을 눈치채는놈은 아무도없다. 신나게 놀아주고 마셔주고 분위기띄워 여관으로 데려다주고 돌아설때면 아쉬움도 있지만 집에와서는 내 나름대로 그년들을 따먹기에 정신이 없다. 입었든 옷들을 상상하며 하나하나 벗기고 그속에 감춰진 그년들의 구석구석을 ?고, 빨고, 쑤시고...^^그년들의 행동과 성격까지도 내상상력에 포함시켜, 반항할것 같은년 달래가며, 잘줄것 같은년 농락하며 그렇게 밤을샌다.다음날, 그놈들 만나서 재미있었냐고 물어보면, 내가 알기론 지놈은 지독한 조루이면서도, 한시간을 했다는둥, 처녀라서 먹기가 힘들었다는둥, 헛소리들을 늘어놓는다.속으론 재수없는년, 더러운년, 처녀도 아닌년이라며 속이 부글거리면서도 말로만...^^~~~~~~~상식 파괴~~~~~~~ 지금, 내밑에 깔려 사정하는 미애도 후배의 애인으로 처음 만났다.그날도 늘 하듯히 분위기띄워 못마신다는 술 억지로먹여 희죽거리는 후배놈이랑 같이 여관에 들여 보내주고, 집에와서 내좃대가리 퉁퉁 부어오를때까지 딸딸이를 쳐댔었는데...다음날보니 미애목에 밴드가 하나 붙어 있었다.당연히 키스마크겠지^^ 놈이 얼마나 빨아獰低?..후배놈에게 살짜기 물어보니, 처음엔 안된다더니, 나중엔 지가빨고 난리더라면서 맛있더라는 멘트도 빼놓지 않았다.그래, 나도 저년을 꼭먹어봐야겟다.내좃대가리를 저년의 구녕이라는 구녕마다 다쑤셔봐야겠다고 다짐하며, 그날도 밤새 미애를 잡아먹다 날밤샜다. 물론, 상상이지만...^^그리고, 내바램이 이루어지기가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