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길!! 3부
화장실에 가서 내나름대로, 깔끔히 씻고, 물론, 지금부터 호강할 내좃도 빤질빤질 윤이나게 씻고,혹시.너무 좋아하는 마음에 거사를 거르칠까 딸딸이도 한번치고 ^^ 거추장거리는 옷들을 모두벗고, 미애에게 다가갔다. 미애 입술가까히 내얼굴을 들이대니, 술냄새가 풀풀났다. 난, 그날 이세상엔 역겹지않은 술냄새가 있다는걸 알았다. 내입술을 살며시 포개고, 내 혓바닥을 살짜기 들이미니 미애의 가지런한 치아가 날 먼저 반긴다.혓바닥으로 윗니 아랫니 모든 이빨들을 구석구석 쓸고, 딱았다.잠시, 미애의 뒤척임에 입술을 땠다가, 다시, 입술을 포개고, 미애의 양볼을 살째기눌러 내 혓바닥을 막고 있는, 이빨들의 문을 열었다. 몹시,날 기다렸다는듯히, 끈적거리는 미애의 혓바닥. 쭉 빨아 당기고 싶었지만, 천천히 천천히 미애의 모든걸 갖고싶어 참았다.나의 혓바닥은 어느새, 미애의 입속 구석구석을 헤매고 있었다.꿀보다 단, 미애의 침이 내입안 가득 전해지고 나서야, 미애의 혓바닥을 빨아 당겼다. 조심조심. 한참을, 미애랑 내 입주위가, 침으로 번덕일때까지 그렇게...내 혓바닥은 미애의 귓볼과 보조개를 넘고넘어,어느새 미애의 늘씬한 목덜미를 ?고있었다. 후배놈이 그랬듯히 내 사랑의 자국을 남기려 목덜미를 힘껏 빨고 싶었지만,미애가 다른이들의 놀림감이 되는게 싫어서 참았다. 목덜미를 유린하든 내 혓바닥이 다른곳을 찾고 있을때,내손은 이미 내 혓바닥의 노예가되어, 미애의 가슴을 풀어 헤치고 있었다.하얀나시를 미애의 목덜미까지 걷어 올리고, 하얀부라위에 내코를대곤, 한참을 미애의 채취에 취해 있었다.죽겠다고 끄덕이는 내좃을 어르고 달래며 한참을...내코가 거의 미애의 채취에 적응이 되고서야 미애의 가슴을 만져보게 榮?행여나 잠에서 깰까봐,조심조심 부라를 살짝들어 걷어 올리곤,분홍빛의 유두가 너무도 탐스런 미애의 유방을 한손가득 움켜지곤, 주물럭 주물럭...~~~~~~~상식파괴~~~~~~~ p.s 갑자기 어머님이 들어 오시네요. 잠시후에 4부 올리죠.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