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아르바이트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하기까지는 아직 3개월이나 남았다.
난 이 기간동안에 무얼 할까 고민하다 영업직 판매 아르바이트를 했다.
주부상대로 건강용품을 파는 일이었는데 처음에는 힘만들고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느날 일어난 사건이 내 생각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그 날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강남에 있는 모 아파트 단지로 갔다.
경비아저씨에게 담배 한보루를 상납하고 난 아파트를 일일이 방문했다.
대부분의 집은 벨을 누르고
"" 건강용품인데요. 구경좀 하세요."
하면 문도 안 열어주는데 그 집은 의외로 쉽게 문을 열어주었다.
" 안녕하세요? 건강에 아주 유익한 상품입니다. 구경한번 하시지요."
하니 그 아줌마는 들어와 보라고 한다.
그녀는 나이가 한 40대 중반쯤 되어보이는데 몸의 굴곡이 돋보이는 글래머 스타일이었다.
진도희의 가슴에 고두심의 히프를 가진 평소 내 자위의 대상이 되었던 그런 여인상이었던 것이다.
소파에 마주 앉아서 그녀에게 열심히 상품 설명을 하면서도 나는 그녀의 드레스 위로 드러나는 젖가슴에 눈을 떼지 못했다.
"아 저런 아줌마 한번 따먹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데 그녀가 "음료수 좀 가져올게요" 하고 냉장고 문을 열고 고개를 숙이는 순간 그녀의 터질듯 풍만한 엉덩이는 젊은 혈기를 주체 못하는 나의 성욕을 자극시켰다.
난 그녀의 뒤로 다가가 그녀를 껴안고 식탁에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스커트를 엉덩이 위로 걷어올리고 껴안았다.
순간적으로 당한 일이라 아줌마는 깜짝 놀라며 빠져 나올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그럴수록 난 더욱 거칠게 그녀를 다루었다.
"아~~ 왜 이래~요. 난 학생 엄마뻘 되는~ 아~줌마~ㄴ데.."
"아줌마 너무 섹시해요. 내가 평소에 머리속에 그렸던 바로 그런 아줌마야. "
난 그녀의 팬티를 살짝 옆으로 제끼고 보지 깊숙히 혀로 빨기 시작했다.
"아~~ 몰~라 이러면 안~~돼~~"
아줌마는 연신 고양이 울음소릴 내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이 강간당한다는 사실에 이 순간을 벗어나기 위해서 안간힘을 썼다.
난 그녀 보지를 열심히 애무하고 난 다음 그녀를 싱크대로 끌고가서 싱크대에 팔을 잡고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그 녀 보지 깊숙히 내 좃을 꺼내 삽입하기 시작했다.
"아~~악 안~~돼 아~~파~"
그녀는 연신 비명을 질러댔지만 난 그녀의 비명소리에 더욱 작극이 되어 계속 그녀의 맛있는 보지를 쑤셔댔다.
그녀 보지는 40대 유부녀 보지지만 처녀와 또 다른 쫄깃함이 있어서 맛이 정말 좋았다.
한참을 박아대다가 사정이 가까워질때 난 그녀를 돌려세우고 그녀 얼굴에 대고 내 정액을 발사를 했다.
한껏 흥분된 내 좃에서 나온 내 정액들은 그녀의 얼굴 구석구석에 뿌려졌고 그녀는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난 그 아줌마에게 말했다.
"아줌마 이런 섹스 처음이야. 정말 좋았어. 아줌마 몇살이야?" 하고 물었다.
그녀는 자신이 45살이고 대학생 딸이 있다는 것도 말했다.
난 그녀의 입술에 뽀뽀를 하고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아줌마 나중에 또 올께. " 하고 말하면서 아파트를 나섰다.
이날의 사건이 내게 그 아르바이트를 걔속하게끔 해준 계기가 되었고 난 그후로 30대 중반에서 40대 후반까지의 유부녀들을 20명 정도 섭렵할수가 있었다.
그 일들은 시간을 두고 차례대로 나열할것이고 다음회에는 가장 짜릿했던 친구엄마 따먹게 되는 일을 적어보겠다.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