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남자 이야기 4
난 천장을 바라보며 겨우 진정되어 가는 나의 몸을 확인하며 담배를 입에 물었다.

"후~~~~"

그제서야 정신없이 지나가던 그 시간들이 주마간산 격으로 나의 머리속에 스쳐 지나

갔다. 내 자신이 생각해도 미친넘같이 달려들었던 것이라 조금은 미연이에게 미안하

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나의 생각은 미연이가 느낀 오르가즘과는 전혀 다른것 같았

다.

한동안 천장만 바라보던 미연이는 나 다신 담배를 재떨이에 끄며 나의 가슴에 안겨

왔다.

"나 만져봐도 돼?"

난 잠시 무엇을 만져봐도 된다는 건지 생각하다가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미연이는 신기한것을 만지는듯 조심스럽게 힘없이 늘어져 있는 나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작아졌네 아까는 크더니 이렇게 하면 기분좋아?"

미연이는 나의 자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듯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러자 죽어

있던 나의 좆은 다시 서서희 발기 하기 시작했다.

"어머! 또 스네"

미연이는 놀란듯 더욱더 쎄게 나의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미연이의 차가운손이 만지자 더욱더 거세가 스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너무 커져버려

서 좆에서 통중이 오기 시작했다.

"올라와"

난 순간 미연이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뭐지?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 세는줄 모른다는데..."

미연이의 적극적인 태도와 난 잠시 어리둥절했지만 이미 서버릴대로 서버린 나이 좆

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난 미연이의 위로 올가갔다. 천천히 입술과 혀로 미연이의 입술과 목부터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했고 그럴수록 작았던 미연이의 숨소리가 커지기 시작했

다. 배꼽을 지나 미연이의 보지 부분에 이르자 시큼한 보지의 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

극했다. 더운 여름날 씻지도 않고 잠들었고 무릎으로 애무해서 인지 땀으로 차있는

보지의 냄새는 무척이나 강했다.

미연이는 그것이 창피 했는지 손으로 나의 머리를 잡았지만 난 더 어래로 내려갔다.

왠지 모르게 땀으로 젖은 보지에서 나는 냄새가 나를 자극했고 그럴수록 나는 더욱

더 흥분해 가기 시작했다. 나는 오줌 나오는 부분을 혀로 할기 시작했다.

"헉"

순간 미연이의 온몸이 움찔거렸고 온몸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난 그럴수

록 더욱더 천천히 미연이의 오줌 나오는 부분을 할으며 강하게 누르기 시작했다.

"아..아..."

미연이의 입에서는 점점더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그럴수록 나의 혀는 더

욱더 집요하게 미연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혀를 밑으로 내리며 보지구멍근처를 할기 시작했다. 혀바닥 전체로 미연이의

보지 아래서 부터 위까지 천천히 할기 시작했고 손으로는 미연이의 허벅지와 가슴

을 애무했다. 까칠한 털의 감촉이 혀에 느껴졌지만 난 조금식 강하고 빠르게 보지를

할기 시작했다.

"헉헉.....아아앙..."

그럴수록 미연이의 신음소리는 커져갔고 보지는 이미 땀으로 축축해 졌지만 보

짓물로 인해서 이미 시트가 다 젖은 상태가 되어버렸다. 난 어둠속에서도 미연이의

보지에서 나오는 엄청난 양의 보짓물을 볼수가 있었다.

"민우야 그만!...응..그만..."

나의 혀가 미연이의 보지구멍안으로 들어가자 미연이는 참지 못하는듯 나의 머리를

잡았고 그럴수록 나의 혀는 더욱더 깊숙히 들어가면 보지안쪽을 할았다.

혀에서는 미연이의 보짓물을 느껴졌지만 보지냄새 처럼 특별한 맛은 없었다.

난 구석구석 미연이의 보지를 할고 난후 천천히 위로 올라와 미연이의 입술을 찾았

다. 미연이는 무척이나 흥분한듯 자신의 냄새나는 보지를 빨던 나의 입술과 혀를

미친듯 빨아먹기 시작했고 자신의 보짓물이 묻어 있는 것도 상관없는듯 그것까지

빨아 먹기 시작했다.

난 천천히 미연이의 보지입구에 자지를 갖다 되었다. 그러자 나의 입술과 혀를 빠는

미연이의 입은 더욱더 빨라졌고 난 바로 집어넣지 않고 보지 입구를 자지로 문지르

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미연이의 흡입력은 더욱더 강해져만 갔다.

난 더욱더 미연이를 약올리고 싶었지만 이미 터져버릴듯한 내 좆을 어찌할수가 없었

다. 난 몸을 낮추며 귀두 부분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하지만 27이라는 나이에 맞지

않게 미연이의 보지구멍은 좁았고 엄청난 보짓물이 흐르는데도 무척이나 힘들었다.

난 자연스럽게 집어넣으려는 생각을 바꾸고 힘을 주며 집어넣기 시작했다.

나의 귀두부분이 한번에 들어간 순간 미연이는 나의 어깨를 손으로 밀며 고개를 흔

들었다.

"악!"

무척이나 아픈듯 인상까지 썼지만 난 더욱더 쌔게 좆뿌리까지 미연이의 보지구멍에

쑤셔넣었다.

"아..아..파..제발 그만...아.."

미연이는 연실 고개를 흔들며 나를 밀어내려 했지만 그럴수록 나의 좆은 더욱더 강

하게 미연이의 보지를 쑤셨다. 테크닉도 없이 강하게 쑤시기 시작하자 한동안 고통

스러워하던 미연이의 표정이 바뀌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미연이는 더이상 반항하지 안은체 나의 어깨를 글어 않고는 계속해서 거칠

은 숨과 신음성을 토했냈다.

난 그제서야 거칠게 쑤시던 좆을 천천히 움직이며 미연이의 보지속 구석구석을 문지

르기 시작했다. 미연이는 거칠게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좆이 이제는 부드럽게 움직

이자 미쳐 느끼지 못했던 미세한 느낌까지도 보지에서 느껴지자 아예 모든것을 잃

어 버린듯 엉덩이를 들며 적극적으로 나의 좆을 받아 들였다.




나는 한동안 움직이지 않은체 그대로 미연이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은체 빼지 않았

다. 미연이도 눈을 감은체 숨을 거칠게 내쉬기만 할뿐 움직이지 않았다.

난 어느정도 흥분이 진정되자 천천히 보지에서 좆을 빼기 시작했다.

"아!.."

미연이는 아픈지 인상을 쓰면서도 그 기분을 느끼는듯 엉덩이를 들면서 호흥해 주

고 있었다.

천천히 보지에서 나오던 나의 좆은 밖으로 나오자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다시한번

짜릿한 흥분을 맛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에어컨의 바람소리가 끊기며

방안의 시원한 공기들이 사라졌다.

"어? 왜이래?"

난 몸을 일으켜 에어컨 쪽으로 다가가서 이것 저것 눌러봤지만 에어컨은 돌아갈 생

각은 하지 않았다.

"왜 안되?"

미연이는 일어날 힘도 없는듯 고개만 돌린체 나를 바라보았다.

"응 안돼는데 "

"그냥 자자 "

"안돼 난 더우면 못자 "

"그럼 어떻게해...아니면 밑에 가서 선풍기라도 달라고해"

"그럴까..."

"응 난 몰라 힘없이 그냥 잘래"

순간 나의 머리속에는 여주인의 모습이 떠올랐고 또다시 나의 자지는 서서히 고개

를 들기 시작했다.

"내가 가서 갖고 올께 먼저 자"

"으응..."

미연이는 잠이 쏟아지는듯 힘없니 대답했다.

난 옷을 입다가 티를 벗고는 나시티 차림으로 방을 나섰다.

엘리베이터의 탄 순간부터 나의 심장이 또다시 뛰기 시작하며 나의 좆은 다시 머리

를 쳐들었다. 그럴수록 나의 머리속에는 여주인의 섹시한 엉덩이가 다시금 떠오을

고 있었다.

엘리베어터에서 내려 카운터로 향하며 벽에 걸린 시계를 쳐다보았다.

"5시..10분..."

난 혹시 여주인이 자지 않을까 내심 조바심을 내며 카운터에 벨을 눌렀다.

하지만 한참이 지나도 여주인이 있던 방문을 열리지 않았고 또다시 여러차례 눌렀지

만 여전히 여주인의 방문은 열리지 않았다. 시간이 시간인 만큼 깊이 잠들어 있는것

같았다. 난 입술이 마르며 침을 삼켰다. 분명 여주인은 혼자 있는듯 했고 아까 보인

행동만 봐도 내가 강간을 한다해도 충분히 받아줄것 같았다. 방문을 몰래 열고 들어

가 속옷차림으로 자고있는 30대여자를 강간할 생각을 하자 난 전기에 감전된듯 온몸

이 짜릿해 지기 시작했다. 조금전 미연이와의 섹스와 여관이라는 분위기 그리고 나

를 자극했던 여주인의 행동이 나를 대범하게 만들고 있었다. 더이상 나의 이성도 어

찌할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고 지금 이순간 나를 방해하거나 말릴만한 그무엇

도 존재하지 않았다. 난 크게 심 호흡을 하며 카운터를 넘기 위해 두손에 힘을 주었

다. 그러나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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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설같지 않아서 인기가 없나요?^^ 재미있는 분들 리플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