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부인과 함께
제목: 의사 부인과 함께
불과 한 달전 이야기를 써볼까 한다.
나는 올해 22살이다.
한참 성욕이 왕성하고 호기심도 많을 나이다.
어느날 친구와 함께 피시방에 갔다..
그날따라 피시방에서 배정해 주는 자리가 구석진 곳 이었다.
그래서 x클럽 채팅 싸이트에 접속했다.
평소 30대와의 섹스를 꿈꿔오던 나는 30대와의 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어느때와 다름없이 번번히 거절당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쪽지가 하나 날라왔다.
내가 대화신청했던 어떤 여자였다.
그녀의 정보를 조회해 보니 36살의 여자였다.
물론 나와 같은 지역인 광주사는 여자였다.
그녀의 쪽지 내용은
그녀: "우리 대화 할래요?"였다.
그래서 난 반기면서 쪽지를 보냈다.
나: "그래요...전 22살 광주 남임돠~~"
그녀: "우리 대화해요"
나: "제가 신청할께요~~"
이렇게 우리의 대화는 시작되었다.
나: "안녕하세요~~"
그녀: "네..반가워요"
나: "전 22살인데...님은여?"
그녀: "전 나이가 한참 많아요...36입니다."
나: "네...누님이시네요?*^^*"
그녀: "누님은여...아줌마죠"
그녀의 타자는 엄청 느렸다...오타도 심했고...
첨엔 딴 놈이랑 대화하나 했으나 그녀를 이해했고, 그녀도 자기가 타자가 엄청 느리다고했다.
그녀는 의사 남편을 둔 두 아이의 엄마였고 남편은 지금 미국 유학중이라고 했다.
이렇게 아주 사적인 대화를 하고 있던 중...
그녀가 먼저 나에게 말하길...
그녀: " 남자니까 리드해줘"
나: "뭘요?" (이때 대충 짐작은 했었지만 그래도 물었다...)
그녀: "남자니까 리드해줘"
나: "컴섹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녀: "응"
사실 이때까지도 믿겨지지 않았다..
여자를 사칭한 남자가 이런 어이없는 짓을 하는 줄 알았다.
그래서 난 여자인지 확인해 보고 싶었다..
나: "누님?! 폰번호 있으세요?"
그녀: "왜?"
나: " 누님 목소리 들어 보고 싶어요~~"
그녀: "응 01*-96**-45**"
난 바로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하는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난 바로 전화를 끊었다.
그렇게 약속했기에....아쉽지만...
그리고 나서 우리의 컴섹은 시작 되었다.
난 컴섹이 처음이었기에 무척 긴장하였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다.
하지만 소라가이드에서 본 야설을 생각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나: "누님 지금 뭐 입었어요?"
그녀: "슬립" (그녀의 대답은 매우 간단했다...타자를 못쳤기에.)
나: 속옷도 안입고 있어요?
그녀: 아까 샤워후에
나: 샤워후에 아무것도 안 입었어요?
그녀: 응
나: 최근에 언제 섹스했어요?
그녀: 두달전
나: 어떤 사람이랑요?
그녀: 남편이랑 한국 나왔을 때...
나: 누나 가슴 커요?
그녀: 응 조금
나: 엉덩이는여?
그녀: 큰편이야
그녀: 니 자지 커?
나: 잘 모르겠어요...
그녀: 얼마나 돼?
나: 그냥 보통 이상은 되는 것 같아요.
그녀: 니꺼 빨고 싶다.
나: 저도 누님 보지 빨고 싶어요
그녀: 자기야~
나: 누님~
그녀: 나 지금 자기 자지 빨고 있어
나: 전 누님 가슴 만지고 있어요...
나: 오른 손은 누님 가슴에...
나: 왼손은 누님 보지를 만지고 있어요
그녀: 난 자기 자지 빨고 있어
나: 누나 이제 자지가 터질 것 같아요
그녀: 나도 보지가 미칠 것 같아
그녀: 아~~
나: 누님 보지에 제 자지를 넣고 싶어요
그녀: 어서 넣어
나: 이제 들어 갑니다.
나: 미칠 것 같아요
나: 자지가 터질 것 같아요
그녀: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
·
·
·
·
이렇게 우리의 대화는 정말 관계를 맺는 것 같은 분위기로 흘러갔고...
그녀는 컴섹을 통해서 절정을 느낀 듯 했다.
나: 누님 이름이 뭐예요?
그녀: 수진
나: 전 영수에요
그녀: 그래...
나: 누나 우리 언제 함 만날 수 있어요?
그녀: 그래...
1부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격려 멜이나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메일 주세요~~
광주 분들 환영이요~~
[email protected]
제목: 의사 부인과 함께
불과 한 달전 이야기를 써볼까 한다.
나는 올해 22살이다.
한참 성욕이 왕성하고 호기심도 많을 나이다.
어느날 친구와 함께 피시방에 갔다..
그날따라 피시방에서 배정해 주는 자리가 구석진 곳 이었다.
그래서 x클럽 채팅 싸이트에 접속했다.
평소 30대와의 섹스를 꿈꿔오던 나는 30대와의 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어느때와 다름없이 번번히 거절당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쪽지가 하나 날라왔다.
내가 대화신청했던 어떤 여자였다.
그녀의 정보를 조회해 보니 36살의 여자였다.
물론 나와 같은 지역인 광주사는 여자였다.
그녀의 쪽지 내용은
그녀: "우리 대화 할래요?"였다.
그래서 난 반기면서 쪽지를 보냈다.
나: "그래요...전 22살 광주 남임돠~~"
그녀: "우리 대화해요"
나: "제가 신청할께요~~"
이렇게 우리의 대화는 시작되었다.
나: "안녕하세요~~"
그녀: "네..반가워요"
나: "전 22살인데...님은여?"
그녀: "전 나이가 한참 많아요...36입니다."
나: "네...누님이시네요?*^^*"
그녀: "누님은여...아줌마죠"
그녀의 타자는 엄청 느렸다...오타도 심했고...
첨엔 딴 놈이랑 대화하나 했으나 그녀를 이해했고, 그녀도 자기가 타자가 엄청 느리다고했다.
그녀는 의사 남편을 둔 두 아이의 엄마였고 남편은 지금 미국 유학중이라고 했다.
이렇게 아주 사적인 대화를 하고 있던 중...
그녀가 먼저 나에게 말하길...
그녀: " 남자니까 리드해줘"
나: "뭘요?" (이때 대충 짐작은 했었지만 그래도 물었다...)
그녀: "남자니까 리드해줘"
나: "컴섹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녀: "응"
사실 이때까지도 믿겨지지 않았다..
여자를 사칭한 남자가 이런 어이없는 짓을 하는 줄 알았다.
그래서 난 여자인지 확인해 보고 싶었다..
나: "누님?! 폰번호 있으세요?"
그녀: "왜?"
나: " 누님 목소리 들어 보고 싶어요~~"
그녀: "응 01*-96**-45**"
난 바로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하는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난 바로 전화를 끊었다.
그렇게 약속했기에....아쉽지만...
그리고 나서 우리의 컴섹은 시작 되었다.
난 컴섹이 처음이었기에 무척 긴장하였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다.
하지만 소라가이드에서 본 야설을 생각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나: "누님 지금 뭐 입었어요?"
그녀: "슬립" (그녀의 대답은 매우 간단했다...타자를 못쳤기에.)
나: 속옷도 안입고 있어요?
그녀: 아까 샤워후에
나: 샤워후에 아무것도 안 입었어요?
그녀: 응
나: 최근에 언제 섹스했어요?
그녀: 두달전
나: 어떤 사람이랑요?
그녀: 남편이랑 한국 나왔을 때...
나: 누나 가슴 커요?
그녀: 응 조금
나: 엉덩이는여?
그녀: 큰편이야
그녀: 니 자지 커?
나: 잘 모르겠어요...
그녀: 얼마나 돼?
나: 그냥 보통 이상은 되는 것 같아요.
그녀: 니꺼 빨고 싶다.
나: 저도 누님 보지 빨고 싶어요
그녀: 자기야~
나: 누님~
그녀: 나 지금 자기 자지 빨고 있어
나: 전 누님 가슴 만지고 있어요...
나: 오른 손은 누님 가슴에...
나: 왼손은 누님 보지를 만지고 있어요
그녀: 난 자기 자지 빨고 있어
나: 누나 이제 자지가 터질 것 같아요
그녀: 나도 보지가 미칠 것 같아
그녀: 아~~
나: 누님 보지에 제 자지를 넣고 싶어요
그녀: 어서 넣어
나: 이제 들어 갑니다.
나: 미칠 것 같아요
나: 자지가 터질 것 같아요
그녀: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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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의 대화는 정말 관계를 맺는 것 같은 분위기로 흘러갔고...
그녀는 컴섹을 통해서 절정을 느낀 듯 했다.
나: 누님 이름이 뭐예요?
그녀: 수진
나: 전 영수에요
그녀: 그래...
나: 누나 우리 언제 함 만날 수 있어요?
그녀: 그래...
1부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격려 멜이나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메일 주세요~~
광주 분들 환영이요~~
[email protect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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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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