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 정사 2

모임은 어느정도 무르익어갔고 대부분 술이 거나하게 올랐다.
그때 한 친구가 일어나더니 모두 오랜만에 만났는데 비상연락망을 작성하자고 제의했다.전부가 찬성이라 종이에 연락처를 적어놓는다. 내차례가 돼서보니 윗자리에 정실이의 주소가 적혀있다.내것을 쓰는척하며 정실이가 매일밤 가랭이를 벌리고 지 남편의 좆을 받아들이며 비명을 지를 그녀의 안식처를 외워놨다. 우리집에서는 20여분 거리의 부촌 아파트였다.오늘은 작전상 여기까지만이다하고 조용히 물러났다.
물론 이틀후 정실이의 남편이 출장을 간다는것을 그녀와 친구들의 대화에서 엿듣고 난후였으니까.

집으로 돌아오는길, 내 좆은 발딱 서있었다.
이틀후 정실이,대학때 매일 내 자위대상이었던 그녀를 먹을수있다는 기대감에...

집에 도착하니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간
아내는 이미 잠이 들었는지 거실의 불만 켜있고 인기척이 없다.
안방에 들어가니 아내인 다희는 침대위에 잠들어있다.
평소 나체로 자는 아내는 오늘도 나체로 허벅지가 이불사이에 내놓고 잠을 잔다.
신혼초부터 내가 옷을 다 벗고자게해서 이제는 옷을 입고 자는게 불편하다는 아내다.대충 샤워를 하고난후 껄떡거리는 좆을 만지며 침대위에 올라갔다.여전히 잠들어 있는 다희의 등뒤로 누워 유방을 두손으로 잡아본다.
아내인 다희 역시 미모가 그 누구에도 뒤지지않는다.
흰 우유빛 피부에 날씬한 몸매,특히 풍만한 엉덩이는 나를 만족 시켜준다. 뒷치기를 할때마다 아내의 풍만한 둔부를 만지는 그 기분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니까.
"으음...당신 들어왔어요? 왜 이래요"
"가만히 있어봐"
나는 아내의 젓통을 만지던 손을 앞으로 해 그녀의 울창한 수풀을 쓰다듬는다.
아내의 음모는 상상을 초원할 정도로 많아 그녀를 처음 덥칠때 그속에 있는 보지구멍을 찾는데 애를 먹엇었다.
"아이...왜 그래요 그냥 자지"
아내가 콧소리를 낸다.
나는 그 소리를 무시하고 울창한 털을 헤치고 보지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었다.조금 빡빡햇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물기가 느껴지며 수월하게 보지속으로 들어간다.보지의 콩알을 만지자 아내는 신음을 하기 시작한다.
"아..아아..."
"당신 오늘 왜그래요? 술먹고오면 잘안하쟎아요"
나는 발기한 자지를 아내의 풍만한 엉덩이에 비비면서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휘졌는다.
"으음...여.보.. "
아내의 손이 뒤로 돌아 내 좆을 잡는다.그러면서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한다.
아내의 보지가 완전히 젖어들자 나는 아내의 보지속으로 좆을 진격한다.
"아악.."
아내는 언제나 좆이 들어갈때 이렇게 비명을 지른다. 그 소리는 언제나 나의 성욕을 더 불러일으키는것을 아내는 알까?
다희의 보지속에 좆을 깊숙히 집어놓고 나는 밑에 깔려 비명을 지르는 여자가 아내가 아닌 정실이라고 상상을 한다.그래야 더 맛있을테니까.
조금씩 좆을 빼낸때 따라 올라오는 보지가 아내가 아닌 정숙한 정실이의 보지란 상상을 하자 좆은 더 힘이 들어간다.
"아.. 음...아아...헉...."
좆을 4번 천천히 박았다가 1번 강하게 박자 아내는 자지러진다.
아.. 여보...아악..."
정실이도 남편의 좆이 들어올때 이런 소리를 지를까?
갑자기 질투심이 솟는다.
그녀도 지금쯤 지 남편에게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환희의 비명을 지르며
좆을 받아들이고 잇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그러나 후에 알게됐다. 그녀는 섹스를 잘 모르는 여자라는것을..
남편이 조루라서 진정한 좆맛을 아직 모르고 있었으며 보지 한번 빨리지않은
여자였던것이다.임자있는 남의 여자를 먹는 맛은 바로 진정한 좆맛을 알게 해주는데 잇는게 아닐까? 남의 여자 정실이, 유부녀인 그녀의 보지와젓통이 나만을 기다리게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