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 정사 3

이틀후, 나는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회사를 결근하고 정실이가
살고있는 아파트로 갔다. 아침 일찍이라 출근길 자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었다. 그들중 한쌍의 부부가 나오는것이 보였다.
지난 이틀동안 좆을 만지면서 생각했던 정실과 그녀의 몸속에 매일
정액을 쌌을 그녀 몸의 임자인 남편이었다.출장길의 남편은 가방을 들고있었고
그 옆에 정실이 함께 나와 작별의 아쉬움을 나누고 있었다.
정실은 아침 일찍이지만 화장을 단정히한 얼굴에 옅은 핑크 원피스를 입었는데
잘록한 허리, 풍만한 둔부가 다 드러나 나의 좆을 꼴리게 한다.

나는 그들이 아쉬움에 여념이 없는 틈을 타 그들을 지나쳐 아파트안으로
들어갔다. 미리 그녀의 집안에 들어가기위해..
다행히 그녀의 아파트 문은 안 잠겨있었다.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가 안방눔을 연다. 더블침대가 방안에 놓여져있다.
"어제밤 좆을 보지에 박앗을까?"
그 흔적을 찾기위해 쓰레기통까지 뒤졌지만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그렇다면 신선한 보지란 말이지..."
나는 이미 설대로 선 내 좆을 만지면서 회심의 미소를 지엇다.그때 아파트문이
열리는 소리가 난다. 나는 잽싸게 침대밑으로 기어들어가 그녀가 들어오기를
기다린다.잠시후 그녀는 방에 들어와 침대를 정리하는데 내눈앞에 그녀의
예쁜 발가락이 보인다.빨고 싶은걸 억지로 참고있자니..
그녀의 방안에서 나는 30여분을 갇혀(?)있었다.
그녀가 방을 나가자 침대밑에서 나와 인기척을 살핀후 거실쪽으로
살금살금 나갔다.부억에서 소리가 들렷고 다가가니 그녀가 설거지를 하고있다.
나의 시선은 그녀의 엉덩이에 쏠렸다.아내인 다희만큼 풍만하지는 않았지만
적당히 살이 붙어있어 먹을만했다.
침을 속으로 꿀꺽 삼키고 조심스럽게 그녀뒤로 다가갔다.
그녀는 물소리에 아무것도 모르고있다.
그녀의 뒤로 다다간 나는 한손으로 정실의 입을 막고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잡앗다.
"헉.."
"쉿.."
"가만히 있어"
정실은 놀라더니 나에게 벗어나려고 몸부림쳤다
나는 정실의 젖통을 더욱 꽉 잡고 그녀의 귀에 뜨거운 입김을 내뿜엇다.
"떠들면 온 동네 소문난다 조용히 있어"
나는 그녀를 안다.정숙하게만 살아온 그녀의 성격상 이런일이 소문나는걸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그 소리에 정실은 몸이 훔칫하더니 반항이 줄어든다.
그때를 놓치지않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에 잔뜩 발기한 자지를 문지르면서
그녀의 원피스를 들어올렸다.매끈한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점차 위로 올라가
보지둔덕위의 팬티를 손으로 덮는다.
"흑...."
정실의 반항이 현격히 줄어들자 나는 그녀의 입을 막고잇던 손을 내리고
그녀의 상체를 손으로 쓰다듬는다.그리고 그녀의 손을 나의 좆으로 이끌어 만지게 햇다. 정실은 놀라서 손을 뗄려고했지만 내손의 힘을 당해내지못해 그녀의 손은 계속 내 좆에 머물렀고 내 좆대에서는 좆물이 한방울 보이기 시작햇다
평생 정숙하게 남편의 좆에만 가랭이를 벌려준 여자들은 처음부터 거칠게다뤄
수치감을 안겨줘야한다.그래야 외간남자에게 보지가 뚫려도 수치심에 아무말을
못하니까.남편에게 구멍동서가 생긴사실을 숨기기에 급급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