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엄마...(실화)
어느 일상적인 여름방학 어느날....

여느때 처럼 엄마는 나체로 집안 일을 ㅎㅏ고 있따..

그일이 있은후..

난 외동아들이다... 우리 가족은 엄마 아빠 나 뿐이다..

아빠의 잦은 출장으로... 우리집은 엄마와 나뿐일때 많다...

우리엄마는 30대 후반...

하지만 몸매 하나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커다란 유방과.. 그리구 누구든지 보면 꼴리게 만드는 미끈한 다리와 큰 힙... 그리구 항상 쫄바지같은 것을 입어서 딱 붙기때매 발기 부전증이 아닌 다음에는 꼴릴수 밖에 엄는 몸 매다

나는 중학교 3학년때엄마와 처음으로.. 관계를 맺었다..

나는 중1 때까지 엄마와 서로 같이 샤워를 해찌만 그때까지 별 마음이 없어따..

중2가 되고 어느날,.. 엄마가 엄마가아닌 정말 나를 꼴리게 만드는 여자라는 상상이 들기 시작해따

그 무렵 여느 아이들과 같이 성인 잡지등을 마니 접했었고.. 엄마와 샤워를 하면서
잡지속의 여자들 보다 더 좋다는 생각이 들어 항상 내 자지를 컨트롤 ㅎㅏ기 힘들어따..

내가 그래서 벼루고 벼루고 ㅎㅏ던 어느 3학년때의 어느날..,

나는 약국에가서 수면제를 샀다..

그리고는 정량 이상을 갈아서 물에탔다....

그리고는 저녁 먹을 때쯤 자연스럽게 물을 건넸고,, 엄마는 아무런 생각없이 벌컥 벌컥 마셔따..

나는 마음속으로 매우 흥분되따.,

하지만 내색하지않고, 설거지는 오늘 내가 할태니 엄마는 방에 가서 TV보라고 해따..

엄마는 웃으며 고맙다고 하고는 침대밑에 앉아 침대에 기대서 TV를 보고 있었다..

설거지를 대충 마친후.. 엄마에게 가보니 역쉬나 한잠 들어있었다..

일딴 조심히 엄마~ 흔들었으나 별반응이 엄써따...

나는 이제 조심히 엄마를 눕히고는 옷을 하나하나 벗겨가기 시작해b..

나는 그때 침 넘기는 소리가 그렇게 크다는 사실을 몰랐다..

나는 일딴 엄마가 살짝 걸쳐입은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브래지어 끈을 풀었다,,

그랬더니 출렁하며 엄마의 그 탐스러운 유방가 젖 꼭지가 보였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엄마의 젖꼭지를 깨물어도 보고 빨아도 보고 해따..

이제 마지막 남은 엄마의 그 보지..

나는 엄마의 젖을 만지면서도 한번 쌌다..

하지만 내 좆은 아직도 발딱 서 있엇다...

엄마가 입은건 치마였기에 치마를 그냥 위로 올리고는 팬티를 조심히 내리기 시작해따..

성공...

나는 일딴 엄마 보지의 윗쪽에 있는 수풀을 보고.. 볼을 대봐따,,

아 부드러운 이 느낌,.. 그리고는 얼굴을 살 돌려 엄마의 보지 냄새를 맞아봐따..

향기 보다는 조금 비릿한 냄세가 낫지만 나에게 그런건 문제시 되지 못해따..

일딴 친구들이 말한데로 손가락으로 살살 애무를 했다..,

엄마가 신음 소리를 조금 내따..

하지만 난 무시하고. 혀를 가져다 되따...

그 맛은 말로 무어라 설명할수 엄따..

근데 엄마의 보지에서 내 좆물같은것이 흘러내리기 시작하더니.. 미끈미끈해져따,.,

나는 그때 나의 좆을 조심히 박아 넣었다..

그 쪼여주는 쥑이는 느낌 아빠의 잦은 출장으로 관계가 별로 없었나보다.

그리고는 생각해따..

엄마가 깬상태에서 해보고 싶다고..

그래서 좆을 넣은체로.. 엄마를 흔들어 깨m다..

엄마는 깼으나 곧 놀래따..

니가 어떻게...

엄마도 보지가 근질 근질 하자나..

아빠랑도 별로 못했을 꺼구,,

내가 채워줄께,.

하며 피스톤 짓을 해따..

좆이 박혀있는 상태였기 때매 엄마는 저항도 못하고 있었다..

나는 죽어라 피스톤짓을 해댔더니 엄마가 신음 소리를 자꾸 내따,.,

아 .. 어.. 흥... 여러가지의 신음 소리가 났고..

내 좆에서는 질퍽 질퍽 하는 소리가 났다,.

엄마는 이제 본격적으로 신음을 내기 시작했으나.. 내가 곧 싸버렸다,.,

그래서 다하고 나니.. 엄마가 일어나며.. 이럴꺼면 뭐한다고 시작했어 ..이러면서

내좆을 빨다가 부랄도 빨더니 내께 발딱 서기 시작해따,, 그리고는 입으로 계속 빨아대따...

아 ,. ㅇㅏ..

나의 신음소리... 기분은 그냥 진자 하늘을 나는듯한 그런 기분..

정말 쥑여줘따..

그러더니 엄마가..

너 이제 엄마랑 항상 해야 된다.. 하며 말해따..

그렇게 해서 여태껏 엄마와 관계를 맺게 되었고..

엄마는 이제 집안에선 항상 나체다..

ㅎ,ㅎ,

이건 정말 저의 이야기입니다..

ㅋㅋ 첨 써본 글이라 좀 허접하죠..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