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제 경험담입니다.
3년전이면 내가 고2때다. 난 노예가 되는걸 좋아하고 노출도 좋아한다. 하지만 실제로 노예가 되본적은 없다. 화상에서나 있지... 화상에선 자지에 치약을 바르게 하기도, 젤을 바르게 하기도 한다. 딸따리를 치라던가 좆물을 먹는것도 시킨다. 직접 때리는거나 똥구멍에 당근이나 볼펜 넣는것도. 난 다 잘했다. 털 깍는거 馨? 그래서 아직도 가끔씩은 화상에서 주인님들을 보곤한다. 고2때. 평일이었지만 개교기념일로 학교를 않갔다. 난 심심도 하고 오랫만에 내 성적흥분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출을 하기도 하고, 아파트 계단에서 하나씩 벗었다. 그리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뛰어 다니고. 그러다 옥상까지 걸어갔다 내려왔는데 옷이 없어진거였다. 놀라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나랑 친한 앞집누나가 웃으며 내 옷을 들고 서있는걸 발견했다. 난 당황에 내 자지만을 가리고 서있는데, 누나가 일단 들어가서 말하자고 하고 우리집으로 들어갔다. 들어와서 누난 내게 물었다.
"너 이게 뭐하는짓이니?"
"으응.. 그.. 그냥.."
"자주 이러니??"
"으..응..."
"흠.. 그런 대답말고, 우리 솔직히 예기하자. 비밀로 해줄께. 알았지?"
"응."
"뭐하고 있던거야?"
"나 노출하는거 좋아해서.."
"노출만 좋아해?? 솔직히 말이야."
"솔직히 말하면 노예도 좋아해.."
"그래? 그럼 내 노예 되어보지 않을래?"
난 황당했다. 그렇지만 현실로 주인님이 생긴다는건 굉장한 기쁨이었다.
난 이날로 누나에게 평생 노예가 된다는 각서에 지장을 찍고 노예가 되었다.
"그럼 노예가 되었으니까 자지 털부터 깍자."
누나가 그렇게 말하고선 비누와 면도기를 가주와 내 털을 다 깍아줬다. 부끄럽고 간지러웠지만 흥분은 많이榮? 누나는 털을 다 깍고선 내게 치약과 당근, 그리고 막대기를 들고오게했다. 난 들고왔고 누난 그때부터 내게 이거저것을 시켰다. 처음으로 누난 내게 양말을 벗기게 하고선 발을 ?게시켰다. 아주 약간의 발냄새가 나긴 했지만 미미해서 별로 거부감은 없었다. 그냥 짭짤하다는거 밖엔. 양쪽발을 다 핥은후 누난 꽤 많은 양의 치약을 내 자지위에 짜줬다.
"자지에 골고루 치약발러. 불알까지."
난 골고루 발랐고, 1분도 않되어 극심한 고통을 느꼇다.이렇게 많은양은 첨이었다. 나는 고통에 자지를 잡고 문질렀다. 순간.
"자지에 손대지마!!" 하고 누나가 소리쳤다.
누난 내 자지위에 더 많은양의 치약을 짜주구서 ㄴ또 문지르게 했다. 난 고통에 땀까지 흘렸다. 그리고 곧이어 손도 대지 않았는데 좆물을 뿜어냈다. 누나의 다리에 조금 튀겼고, 누나는 화를내며 내 좆물을 다 먹게했다. 난 바닥과 누나의 다리를 핥아 내 좆물을 다 먹었고. 누난 화가 덜 풀렸는지 나를 엎드리게 하고 내 엉덩이를 몽둥이로 5대다 렸다. 그렇게 쎄게 때리지 않았는지 빨간줄만 새겨졌다. 내 자지는 얼얼 했고 누나에게 애원햇다.
"누나.. 나 제발 ?고 올께.. 응? 제발.."
"않돼!!"
"누나.. 제발.."
"흠..그럼 조금만 버텨."
"응. 정말 고마워.."
그러구선 누난 날 뒤돌아보게 했고, 당근에 내 좆물을 좀 뭏히더니 내 똥구멍에 맞추고 있었다. 난 두려움에..
"누나.. 살살해줘.. 아프니까.."
라고 말했지만. 그 순간 누난 쑥 집어넣고 난 악하면서 눈물이 찔끔 나왔따. 그러구선 누난..
"이제 씻고와. 대신 당근 빠지면 더 힘들꺼야!"
난 두려움에 씻고 나왔다. 당근이 빠질까봐 정말 걱정도 많이 했다. 나온후 누난 날 눕게하고 팬티를 벗더니 치마를 올리고 내 얼굴쪽으로 왔다.
"입벌려."
"뭐.. 뭐하게??"
"넌 내 노예잖어. 내 도구니까 시키는대로해. 않그럼 알지?"
"아.. 알았어.."
난 입을 벌리고 기다렸다. 누난 잠시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더니 곧이어 보지둔덕을 내 입에 딱 맞췄다.
"한방울이라도 흘림 오늘 괴로울꺼다."
란 말과 동시에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난 지금까지의 고통으로 한방울이라도 흘릴까 그냥 다 삼켜버렸다. 야설에서 나온것처럼 크게 지리거나 더럽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그냥 미지근했고, 조금 짧짤하면서도 싱거운 그런 맛이었다. 누난 다 싼후 나에게 뒷처릴 시켰다. 난 정성스럽게 핥았다. 누나가 벌을 줄까 두럽기도 했지만 내가 전부터 원하던 것이었기때메 그럴수 밖에 없었다. 누난 그 다음으로 내 얼굴에 보지를 비비며 자위를 했고. 40분만에 사정을 했다. 난 그 동안 정말 숨도 막혔고 얼굴이 따끔따끔도 했지만 누나의 애액이 좋았고 혀도 내밀었다 넣었다 하며 누나를 도왔다. 누나의 사정액은 정말 좋았다. 야설에는 왜그리 싫게 써놨는지 솔직히 이해가 않간다. 이때이후로 난 여자의 사정액을 먹는게 너무 행복했고. 일단 이날은 매듭을 지었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착싫한 노예로써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다.나중에 시간나면 그 이후의 일을 간추려 볼까 한다.
제 경험담입니다.
3년전이면 내가 고2때다. 난 노예가 되는걸 좋아하고 노출도 좋아한다. 하지만 실제로 노예가 되본적은 없다. 화상에서나 있지... 화상에선 자지에 치약을 바르게 하기도, 젤을 바르게 하기도 한다. 딸따리를 치라던가 좆물을 먹는것도 시킨다. 직접 때리는거나 똥구멍에 당근이나 볼펜 넣는것도. 난 다 잘했다. 털 깍는거 馨? 그래서 아직도 가끔씩은 화상에서 주인님들을 보곤한다. 고2때. 평일이었지만 개교기념일로 학교를 않갔다. 난 심심도 하고 오랫만에 내 성적흥분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출을 하기도 하고, 아파트 계단에서 하나씩 벗었다. 그리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뛰어 다니고. 그러다 옥상까지 걸어갔다 내려왔는데 옷이 없어진거였다. 놀라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나랑 친한 앞집누나가 웃으며 내 옷을 들고 서있는걸 발견했다. 난 당황에 내 자지만을 가리고 서있는데, 누나가 일단 들어가서 말하자고 하고 우리집으로 들어갔다. 들어와서 누난 내게 물었다.
"너 이게 뭐하는짓이니?"
"으응.. 그.. 그냥.."
"자주 이러니??"
"으..응..."
"흠.. 그런 대답말고, 우리 솔직히 예기하자. 비밀로 해줄께. 알았지?"
"응."
"뭐하고 있던거야?"
"나 노출하는거 좋아해서.."
"노출만 좋아해?? 솔직히 말이야."
"솔직히 말하면 노예도 좋아해.."
"그래? 그럼 내 노예 되어보지 않을래?"
난 황당했다. 그렇지만 현실로 주인님이 생긴다는건 굉장한 기쁨이었다.
난 이날로 누나에게 평생 노예가 된다는 각서에 지장을 찍고 노예가 되었다.
"그럼 노예가 되었으니까 자지 털부터 깍자."
누나가 그렇게 말하고선 비누와 면도기를 가주와 내 털을 다 깍아줬다. 부끄럽고 간지러웠지만 흥분은 많이榮? 누나는 털을 다 깍고선 내게 치약과 당근, 그리고 막대기를 들고오게했다. 난 들고왔고 누난 그때부터 내게 이거저것을 시켰다. 처음으로 누난 내게 양말을 벗기게 하고선 발을 ?게시켰다. 아주 약간의 발냄새가 나긴 했지만 미미해서 별로 거부감은 없었다. 그냥 짭짤하다는거 밖엔. 양쪽발을 다 핥은후 누난 꽤 많은 양의 치약을 내 자지위에 짜줬다.
"자지에 골고루 치약발러. 불알까지."
난 골고루 발랐고, 1분도 않되어 극심한 고통을 느꼇다.이렇게 많은양은 첨이었다. 나는 고통에 자지를 잡고 문질렀다. 순간.
"자지에 손대지마!!" 하고 누나가 소리쳤다.
누난 내 자지위에 더 많은양의 치약을 짜주구서 ㄴ또 문지르게 했다. 난 고통에 땀까지 흘렸다. 그리고 곧이어 손도 대지 않았는데 좆물을 뿜어냈다. 누나의 다리에 조금 튀겼고, 누나는 화를내며 내 좆물을 다 먹게했다. 난 바닥과 누나의 다리를 핥아 내 좆물을 다 먹었고. 누난 화가 덜 풀렸는지 나를 엎드리게 하고 내 엉덩이를 몽둥이로 5대다 렸다. 그렇게 쎄게 때리지 않았는지 빨간줄만 새겨졌다. 내 자지는 얼얼 했고 누나에게 애원햇다.
"누나.. 나 제발 ?고 올께.. 응? 제발.."
"않돼!!"
"누나.. 제발.."
"흠..그럼 조금만 버텨."
"응. 정말 고마워.."
그러구선 누난 날 뒤돌아보게 했고, 당근에 내 좆물을 좀 뭏히더니 내 똥구멍에 맞추고 있었다. 난 두려움에..
"누나.. 살살해줘.. 아프니까.."
라고 말했지만. 그 순간 누난 쑥 집어넣고 난 악하면서 눈물이 찔끔 나왔따. 그러구선 누난..
"이제 씻고와. 대신 당근 빠지면 더 힘들꺼야!"
난 두려움에 씻고 나왔다. 당근이 빠질까봐 정말 걱정도 많이 했다. 나온후 누난 날 눕게하고 팬티를 벗더니 치마를 올리고 내 얼굴쪽으로 왔다.
"입벌려."
"뭐.. 뭐하게??"
"넌 내 노예잖어. 내 도구니까 시키는대로해. 않그럼 알지?"
"아.. 알았어.."
난 입을 벌리고 기다렸다. 누난 잠시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더니 곧이어 보지둔덕을 내 입에 딱 맞췄다.
"한방울이라도 흘림 오늘 괴로울꺼다."
란 말과 동시에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난 지금까지의 고통으로 한방울이라도 흘릴까 그냥 다 삼켜버렸다. 야설에서 나온것처럼 크게 지리거나 더럽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그냥 미지근했고, 조금 짧짤하면서도 싱거운 그런 맛이었다. 누난 다 싼후 나에게 뒷처릴 시켰다. 난 정성스럽게 핥았다. 누나가 벌을 줄까 두럽기도 했지만 내가 전부터 원하던 것이었기때메 그럴수 밖에 없었다. 누난 그 다음으로 내 얼굴에 보지를 비비며 자위를 했고. 40분만에 사정을 했다. 난 그 동안 정말 숨도 막혔고 얼굴이 따끔따끔도 했지만 누나의 애액이 좋았고 혀도 내밀었다 넣었다 하며 누나를 도왔다. 누나의 사정액은 정말 좋았다. 야설에는 왜그리 싫게 써놨는지 솔직히 이해가 않간다. 이때이후로 난 여자의 사정액을 먹는게 너무 행복했고. 일단 이날은 매듭을 지었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착싫한 노예로써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다.나중에 시간나면 그 이후의 일을 간추려 볼까 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