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의후예 1 (창작)
잠에서깬어보니 밤10 시가 넘은 시각이었다, 잠결에 책상위에있던 핸드폰의 진동소리에 잠을뒤척인기억이 가물거렸는데 핸드폰을보니 성중헌에게서 부재중수신이5통이있었다 그는 민승훈의 20년지기 친구였다 "이새끼 또 번 성공했나보군 " 자신의 성적능력에 대한 과신과 허무맹랑한 착각의 늪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살아가고있는 친구가 성중헌이었다 일종의 변강쇠 컴플렉스라고나할까... 남자라면 누구나젊은 나이일수록 이런경향이 많겠지만 충헌은 확실히 도가지나친 친구였다 변강쇠+ 카사노바 컴플렉스라고나할까... 자신의 관심분야에있어 지식이든 실력이든 그것이 경쟁가치가있던없던 상관없이 경쟁의식을 갖는 어처구니없는 전형적인 곤조성격자인데 유독 가장오래된 친구인민승훈에게는 그것이 강했던것이었다 특히 여자에대해선 더욱더.. 승훈은 중헌에게 전화를걸었다 "어 그래 승훈이냐?" 어 그래나다 웬일이냐? 웅 다른게아니구 방금전에 삼삼한년 따먹었는데 빨통 절라크구 얼굴은별루안예쁜데 봐줄만하구 보지 죽여주게 조여주구 3시간동안 화끈하게 떡쳐줬더니 어쩌구저쩌구 오허허허우오호오오오....."또 심리 확실하게파악되는 자기자랑 이군" 민승훈은 잠시 이미 익숙져있는듯한 표정으로 쓴웃음을지었다 "오호우어호호로호후후호오오호 우어우워어호" 고릴라와 변강쇠의 고전배우 이모씨의 허풍과 음흉스러움으로 가득찬 웃음을뒤석어놓은듯한 목소리로으쓱해하며 연신 웃어대고있었다 "그래 뭐하는여자든?" "웅..k대 무용과 4학년 아나운서 시험준비한대 "우허호우워오오오호호오오...." 계속으쓱으슥 성취감에 도취되어있었다 "야! 좀돌려라 나두좀먹자 " 생각없이 넌지시 떠보듯 승훈이말했다, 으,,음...글쎄 거기다는는 정도에 아나운서지망생정도면 으음,,,글쎄 ,,,,나실껏 따먹구 지겨우면 한번 생각해보지 머,,오호오호오오" 그래두한번 먹게해달라구 사정아닌 사정을 하는척하구 졸라대봤지만 역시 여느때와같이 사고기능이 이상할정도로 단순하구 계산에만 빠른 성중헌은 계속 여우들이 늑대들에게 ?기듯이 우물거리기만했다 "으음 네능력으론 안될거같은데...으..흐음..우오허..허허..." 그럼왜 애기해가지구 은퇴한 선수의 작업의지를불태우냐 슁숭쉥숭하게... 맘잡구 번중독에서 헤어나온놈한데말야..." 오우허우오워오....에~이陞?삐져가지군..고려해보지머,,딴년우루,..우오..호오호?苡苧읏읏?.." 넌 꼬실수있구 난못꼬신다는거냐? "늘그러듯이 수순따라 진행되는 반문을 승훈이 던져보았다 역시나 중헌의 대답또한 승훈의 예상을 거의 비껴가지않는 대답으로 승훈에게말했다 "그걸몰라서 묻냐? 나링나랑 누가 더 여자경험이많쿠 누가더 인기가많겠냐? 우워허호오오오오오..." 그말을듣구 새삼어처구니없었지만 피식웃고는 "그럼 날짜잡아 핸드폰번호 문자루나한테찍구 글구 내일 전화루 신상하구 자겁방향 잡아주구 오케이? "사실성중헌의 말은 사실이아니었다 승훈에대한 자신의컴플렉스를 은폐하기위한 자기방위적 우월감의 표출이었다 승훈두 그걸잘알고 또그런중헌을 이해하며 살아왔다 예전의 인터넷이활성화되기전 off line 에서만 자겁이 가능했던 그시절... 필드자겁 즉 거리헌팅이나 술집에서의 헌팅등.. 100번중 98~99번그이상은 나한테 총대매게했었던놈이 개구리올챙이적 생각못한다더니.,,승훈은 속으로 이러케생각했지만 역시 시니컬한 웃음으로 성중헌의 막둥이같은 말을일축했다 . "아~참 승훈아 걔 내가보니깐 거의 네 가잴좋아하는 스타일같던데 너 아까워서어카냐? "어떤스타일인데 ?" 승훈이 솔깃하고는물어봤다 "어떤스타일긴 아나운서스타일이지 ..정장치마에 옆에쫘~악 트인거있지? 그치마에 커피색 팬티스타킹 검정하이힐 지말루는 거의매일 이런차림으루 다닌다는데..우워호오오ㅗㅗ.." 순간 승훈의 절제돼왔던 성욕 아니 작업의지가 불끈했다 . 너 근데 어떠케 먹었냐? 승훈이물었다 "뭐 내스타일 잘알잖아" 만나자마자 통성명하자마자 바로옆으루앉아서 주물럭주물럭~~~~~우워호호오호우호"승훈은생각했다 "그런 퀸카가 중헌이같은 작업스타일에 1시간만에 넘어가다니.." 그랬다 중헌의장점이자단점은 무조건 무대뽀로 주물르구본다는 점이었다 성공할 여자들도 성공못하고 성공확률이 현저하게 떨어지긴하지만 일단성공하면 살을섞는대까진 1시간이상걸리는 경우또한 거의없었기때문이었다 속는셈치고 유혹해보기로 결심한승훈은 말했다 그럼 내일 다시전화줘라 지금다시자야돼니간 나,,잠온다 끊자. "그래" 통화가 끝나고 승훈은 자신이갈망하는 플레이중의하나인 그 플래이,,,자신두모르게 이미 터질듯이 부풀어오른 자신의성기로 손을가져가고있었다 정장 치마에 스타킹 그리고 하이힐,...단순히 살을섞는다는것보다는 어떤식으로 서로가 만족하냐는것과보다자극적인 섹스를 갈망한지 이미 오래된 승훈으로선 흥분되지않을수없었던것이었다 보다 자극적이고 진보한 남녀모두가 느낄수있는 그런섹스,,,,승훈의 성가치관은 바로그런것이었다 ,다음날 아침 문자가와있었다 신상에 대해서 ,,한달전부터 계속채팅을해왔기때문에 누가누군지도 모를정도로 남자들에게 전화번호를 날렸다는것이었다 , 오랫만에 찾아온 설레임으로 승훈은 바로전화를했다 k여대4학년 민예원 162/47 자신처럼 심플한 스타일의남자가 좋고 인간적이지만 성에대해서 솔직한남자 신상에대해선대충 이정도였다 전화가 계속 사서함으로넘어갔다 은은한 클래식 선율이 인상적이었다 그러치만 그것두 여러차례사서함으로 넘어가자 지겨워병?마지막으로 다시5번째 샌드를눌렀을때 가녀리지만 차분하고 우아한 정장차림의 아나운서를 연상케하는 그것은 사내들의 갈비뼈안쪽을 살살간지럽히는 필설로는 형용할수없는 남자로하여금 기대와 흥분으로 가득차게하는 감미로운 악마의 유혹과 천사의 미소를 넘나드는 설명할수없는 그무엇같았다 "여보세요~
잠에서깬어보니 밤10 시가 넘은 시각이었다, 잠결에 책상위에있던 핸드폰의 진동소리에 잠을뒤척인기억이 가물거렸는데 핸드폰을보니 성중헌에게서 부재중수신이5통이있었다 그는 민승훈의 20년지기 친구였다 "이새끼 또 번 성공했나보군 " 자신의 성적능력에 대한 과신과 허무맹랑한 착각의 늪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살아가고있는 친구가 성중헌이었다 일종의 변강쇠 컴플렉스라고나할까... 남자라면 누구나젊은 나이일수록 이런경향이 많겠지만 충헌은 확실히 도가지나친 친구였다 변강쇠+ 카사노바 컴플렉스라고나할까... 자신의 관심분야에있어 지식이든 실력이든 그것이 경쟁가치가있던없던 상관없이 경쟁의식을 갖는 어처구니없는 전형적인 곤조성격자인데 유독 가장오래된 친구인민승훈에게는 그것이 강했던것이었다 특히 여자에대해선 더욱더.. 승훈은 중헌에게 전화를걸었다 "어 그래 승훈이냐?" 어 그래나다 웬일이냐? 웅 다른게아니구 방금전에 삼삼한년 따먹었는데 빨통 절라크구 얼굴은별루안예쁜데 봐줄만하구 보지 죽여주게 조여주구 3시간동안 화끈하게 떡쳐줬더니 어쩌구저쩌구 오허허허우오호오오오....."또 심리 확실하게파악되는 자기자랑 이군" 민승훈은 잠시 이미 익숙져있는듯한 표정으로 쓴웃음을지었다 "오호우어호호로호후후호오오호 우어우워어호" 고릴라와 변강쇠의 고전배우 이모씨의 허풍과 음흉스러움으로 가득찬 웃음을뒤석어놓은듯한 목소리로으쓱해하며 연신 웃어대고있었다 "그래 뭐하는여자든?" "웅..k대 무용과 4학년 아나운서 시험준비한대 "우허호우워오오오호호오오...." 계속으쓱으슥 성취감에 도취되어있었다 "야! 좀돌려라 나두좀먹자 " 생각없이 넌지시 떠보듯 승훈이말했다, 으,,음...글쎄 거기다는는 정도에 아나운서지망생정도면 으음,,,글쎄 ,,,,나실껏 따먹구 지겨우면 한번 생각해보지 머,,오호오호오오" 그래두한번 먹게해달라구 사정아닌 사정을 하는척하구 졸라대봤지만 역시 여느때와같이 사고기능이 이상할정도로 단순하구 계산에만 빠른 성중헌은 계속 여우들이 늑대들에게 ?기듯이 우물거리기만했다 "으음 네능력으론 안될거같은데...으..흐음..우오허..허허..." 그럼왜 애기해가지구 은퇴한 선수의 작업의지를불태우냐 슁숭쉥숭하게... 맘잡구 번중독에서 헤어나온놈한데말야..." 오우허우오워오....에~이陞?삐져가지군..고려해보지머,,딴년우루,..우오..호오호?苡苧읏읏?.." 넌 꼬실수있구 난못꼬신다는거냐? "늘그러듯이 수순따라 진행되는 반문을 승훈이 던져보았다 역시나 중헌의 대답또한 승훈의 예상을 거의 비껴가지않는 대답으로 승훈에게말했다 "그걸몰라서 묻냐? 나링나랑 누가 더 여자경험이많쿠 누가더 인기가많겠냐? 우워허호오오오오오..." 그말을듣구 새삼어처구니없었지만 피식웃고는 "그럼 날짜잡아 핸드폰번호 문자루나한테찍구 글구 내일 전화루 신상하구 자겁방향 잡아주구 오케이? "사실성중헌의 말은 사실이아니었다 승훈에대한 자신의컴플렉스를 은폐하기위한 자기방위적 우월감의 표출이었다 승훈두 그걸잘알고 또그런중헌을 이해하며 살아왔다 예전의 인터넷이활성화되기전 off line 에서만 자겁이 가능했던 그시절... 필드자겁 즉 거리헌팅이나 술집에서의 헌팅등.. 100번중 98~99번그이상은 나한테 총대매게했었던놈이 개구리올챙이적 생각못한다더니.,,승훈은 속으로 이러케생각했지만 역시 시니컬한 웃음으로 성중헌의 막둥이같은 말을일축했다 . "아~참 승훈아 걔 내가보니깐 거의 네 가잴좋아하는 스타일같던데 너 아까워서어카냐? "어떤스타일인데 ?" 승훈이 솔깃하고는물어봤다 "어떤스타일긴 아나운서스타일이지 ..정장치마에 옆에쫘~악 트인거있지? 그치마에 커피색 팬티스타킹 검정하이힐 지말루는 거의매일 이런차림으루 다닌다는데..우워호오오ㅗㅗ.." 순간 승훈의 절제돼왔던 성욕 아니 작업의지가 불끈했다 . 너 근데 어떠케 먹었냐? 승훈이물었다 "뭐 내스타일 잘알잖아" 만나자마자 통성명하자마자 바로옆으루앉아서 주물럭주물럭~~~~~우워호호오호우호"승훈은생각했다 "그런 퀸카가 중헌이같은 작업스타일에 1시간만에 넘어가다니.." 그랬다 중헌의장점이자단점은 무조건 무대뽀로 주물르구본다는 점이었다 성공할 여자들도 성공못하고 성공확률이 현저하게 떨어지긴하지만 일단성공하면 살을섞는대까진 1시간이상걸리는 경우또한 거의없었기때문이었다 속는셈치고 유혹해보기로 결심한승훈은 말했다 그럼 내일 다시전화줘라 지금다시자야돼니간 나,,잠온다 끊자. "그래" 통화가 끝나고 승훈은 자신이갈망하는 플레이중의하나인 그 플래이,,,자신두모르게 이미 터질듯이 부풀어오른 자신의성기로 손을가져가고있었다 정장 치마에 스타킹 그리고 하이힐,...단순히 살을섞는다는것보다는 어떤식으로 서로가 만족하냐는것과보다자극적인 섹스를 갈망한지 이미 오래된 승훈으로선 흥분되지않을수없었던것이었다 보다 자극적이고 진보한 남녀모두가 느낄수있는 그런섹스,,,,승훈의 성가치관은 바로그런것이었다 ,다음날 아침 문자가와있었다 신상에 대해서 ,,한달전부터 계속채팅을해왔기때문에 누가누군지도 모를정도로 남자들에게 전화번호를 날렸다는것이었다 , 오랫만에 찾아온 설레임으로 승훈은 바로전화를했다 k여대4학년 민예원 162/47 자신처럼 심플한 스타일의남자가 좋고 인간적이지만 성에대해서 솔직한남자 신상에대해선대충 이정도였다 전화가 계속 사서함으로넘어갔다 은은한 클래식 선율이 인상적이었다 그러치만 그것두 여러차례사서함으로 넘어가자 지겨워병?마지막으로 다시5번째 샌드를눌렀을때 가녀리지만 차분하고 우아한 정장차림의 아나운서를 연상케하는 그것은 사내들의 갈비뼈안쪽을 살살간지럽히는 필설로는 형용할수없는 남자로하여금 기대와 흥분으로 가득차게하는 감미로운 악마의 유혹과 천사의 미소를 넘나드는 설명할수없는 그무엇같았다 "여보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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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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