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효자다3
엄마의 젖꼭지를 만졌다는게 정말 나에겐 인상에 깊이 박혔다..

나는 학교를 다녀와서 엄마가 일하는 시장을 지나쳤다...엄마는 의자에 앉아서

손님을 기다리는 것 같았다...

엄마는 내가 순진한 줄 안다...

내가 가출하기 전만 해도 엄마는 내가 순진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아이로 안다.

집에 들어와서 나는 혼자서 밥을 먹었다...

나의 일상은 똑같다...학교 집 학교 집...나는 모법생도 아닌 날라리도 아닌 그냥

평범한 학생이다.. 엄마는 이런 내가 모범생인 줄 안다.

나는 그리고 방에 보일러를 켰다. 방이 냉방 이엇따...

그리고 나는 방에서 티비를 봤다..^^* 티비를 보는게 내가 집에서 하는 일이다.

그리고 엄마한테 전화가 왔따 늦게 올거 같다고...

나는 잠을 잤다..엄마는 그리고 12시쯤에 들어오셨다.

엄마는 들어오자마자 옷을 갈아 입으셧다.. 엄마는 그리고 누우셨다.

엄마는 돌아 누워계셨다.

나는 그때 야한생각을 했다. 내가 저번에 엄마의 젖꼭지를 만지던 생각...

그때 생각만 해도 거기가 섰다.. 엄마는 내가 봤을때 다른 시장 아줌마보다 가슴이

크다. 살이 좀 찐 엄마는 가슴이 무척이나 컸다..그때의 그 큰 가슴을 잊지 못한다

엄마는 코까지 굴면서 자고 게셨다..

무척이나 피곤하셧나 보다.. 나는 그때 약간 미쳤나 보다...

나는 엄마의 가슴쪽으로 손이 갔다.. 그리고 엄마가 깨면 그냥 해버려야 겟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는지...

나는 엄마의 젖을 조심스레 만졌다...

물렁물렁했다..나는 그리고 츄리닝 바지를 무릎까지만 내렸다. 거기는 무척 커져잇

었다..

그때 엄마가 조금 다. 그때 나는 엄마위에 올라탔다. 그때 엄마는 깜짝 놀라며

내 뺨을 쳤다.그리고 엄마는 일어나 앉았다. 그리고 나서 나를 외계인 처럼 한번 쳐

다보며 내 밑에 거기를 쳐다봤다. 그리고 나는 다시 엄마를 눕히고 다시 그 위에

올라 탔다. 그리고 나는 엄마 다리사이로 하체를 비집고 들어갔다.

그리고 엄마의 바지위에 내 것을 문질렀다. 엄마의 그것과 닿았다.

그리고 엄마는 내 뺨을 다시 쳤다. 그런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누워잇는 엄마의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줬다. 엄마는 내 팔을 꼬집엇다.. 아팠다...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가슴을 주물러 댔다. 다리사이로 비집고 들어와서 그런지

엄마의 다리를 허공을 휘집고 잇엇따...나는 엄마의 거기를 만져보기로 했다.

주물르고 있던 손을 거기로 옮기려고 했을때 엄마는 다시 일어나 앉았다.

나는 그때 엄마의 바지를 잡고 벗기려고 할때 엄마는 빠져나갈려고 했다.

바져나갈려고 하던 엄마의 바지를 끝까지 잡고 난 엄마의 바지를 벗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