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 정사
오랜만에 대학교동문모임에 나갔다.
대학졸업후 15년만에 같은 학번들 모임이 있다고해서 반가운 마음을 안고 모임장소로 나갔다.실상 친한 친구들과 만난다는것보다는 대학다닐때 혼자 자위행위를 하며떠올렸던 정실이와 동진이를 보러간다는 설레임에 직장이 끝나고 화장실로가서는 좆을 깨끗이 씻고 또 씻었다.
동진이는 영문과의 퀸이었다.
서구적인 달걀형 얼굴에 쭉 빠진 몸매가 일품이엇으며 반면 정실이는 전형적인 한국형의 현모양처형이었다. 아마 동진이는 결혼전에 씹질을 많이 했겠지만 정실이는 신혼때 처음으로 보지가 뚤렷을 정도로 남자를 모르던 여자였다.
모임장소인 대흥각에 도착해보니 이미 50여명이 모여있었다.
다들 식사는 대충 마치고 여기저기 소주잔이 돌아가는 시각이었다.
자리에 앉으니 오랜친구인 형석이가 술잔을 건낸다.술잔을 받는둥 마는둥 하면서
재빨리 주위를 살핀다. 동진이가 왓는지,정실이는 어디잇는지.
동진이는 보니지않고 건너편에 정실이가 조용히 밥을 먹고있다.
아.....
하나도 안변했다
30대후반으로 접어들어서인지 대학때와는 느낌이 달랐다.우선 얼굴은 약간 더 살이 오른듯했고 가슴은 엣날보다 조금 커 보였다.유부녀라서 그런가....
정실이와 눈을 마주치니 그쪽에서는 모른척한다. 아니 나를 모르니까 당연하겠지
대학때도 나혼자만 자위행위를 한거니까.
어느정도 술기운이 퍼진 나는 술잔을 들고 이 자리 저 자리 옮기기 시작했다. 물론 목적은 정실이 옆에 가는거였다.마침내 정실이의 옆자리가 비어서 잽싸게 옆에 앉아
"안녕하세요, 한잔 하시죠"
"저는 술 못해요"
"다들 한잔 하는데 딱 한잔만이요"
옆의 동문들도 권하자 정실은 어쩔수없이 술을 받는다.
정실은 원샷 외침에 따라 잔을 비운다.
"이것봐라 잘하면..."
나는 속으로 응큼한 생각이 시작된다.
5분여쯤 정실은 정말 술을 못하는지 얼굴에 홍조를 띄고 눈에 초점이 흐려지는것 같다 .정말 술 한잔 못하는 여자인것이었다.
나는 안주를 집는척 하면서 팔꿈치로 정실의 젓을 건드려 봤다.흠? 놀라는것 같더니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모른척 한다.또 한번 건들여f다.뭉클한 감촉,젓통이 큰 느낌이었다.나는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면 거부반응이 온다는 것을 알고있기에
이만 물러나기로 하고 자리로 돌아왔다.좆이 커진것을 들키지 않게 조심스럽게...
오랜만에 대학교동문모임에 나갔다.
대학졸업후 15년만에 같은 학번들 모임이 있다고해서 반가운 마음을 안고 모임장소로 나갔다.실상 친한 친구들과 만난다는것보다는 대학다닐때 혼자 자위행위를 하며떠올렸던 정실이와 동진이를 보러간다는 설레임에 직장이 끝나고 화장실로가서는 좆을 깨끗이 씻고 또 씻었다.
동진이는 영문과의 퀸이었다.
서구적인 달걀형 얼굴에 쭉 빠진 몸매가 일품이엇으며 반면 정실이는 전형적인 한국형의 현모양처형이었다. 아마 동진이는 결혼전에 씹질을 많이 했겠지만 정실이는 신혼때 처음으로 보지가 뚤렷을 정도로 남자를 모르던 여자였다.
모임장소인 대흥각에 도착해보니 이미 50여명이 모여있었다.
다들 식사는 대충 마치고 여기저기 소주잔이 돌아가는 시각이었다.
자리에 앉으니 오랜친구인 형석이가 술잔을 건낸다.술잔을 받는둥 마는둥 하면서
재빨리 주위를 살핀다. 동진이가 왓는지,정실이는 어디잇는지.
동진이는 보니지않고 건너편에 정실이가 조용히 밥을 먹고있다.
아.....
하나도 안변했다
30대후반으로 접어들어서인지 대학때와는 느낌이 달랐다.우선 얼굴은 약간 더 살이 오른듯했고 가슴은 엣날보다 조금 커 보였다.유부녀라서 그런가....
정실이와 눈을 마주치니 그쪽에서는 모른척한다. 아니 나를 모르니까 당연하겠지
대학때도 나혼자만 자위행위를 한거니까.
어느정도 술기운이 퍼진 나는 술잔을 들고 이 자리 저 자리 옮기기 시작했다. 물론 목적은 정실이 옆에 가는거였다.마침내 정실이의 옆자리가 비어서 잽싸게 옆에 앉아
"안녕하세요, 한잔 하시죠"
"저는 술 못해요"
"다들 한잔 하는데 딱 한잔만이요"
옆의 동문들도 권하자 정실은 어쩔수없이 술을 받는다.
정실은 원샷 외침에 따라 잔을 비운다.
"이것봐라 잘하면..."
나는 속으로 응큼한 생각이 시작된다.
5분여쯤 정실은 정말 술을 못하는지 얼굴에 홍조를 띄고 눈에 초점이 흐려지는것 같다 .정말 술 한잔 못하는 여자인것이었다.
나는 안주를 집는척 하면서 팔꿈치로 정실의 젓을 건드려 봤다.흠? 놀라는것 같더니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모른척 한다.또 한번 건들여f다.뭉클한 감촉,젓통이 큰 느낌이었다.나는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면 거부반응이 온다는 것을 알고있기에
이만 물러나기로 하고 자리로 돌아왔다.좆이 커진것을 들키지 않게 조심스럽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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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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