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효자다{마지막]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엄마는 말이 없었다.

나는 엄마와 평생 말을 아낳고 살 줄 알았다. 엄마와 나의 사이는 정말 어색했다.

엄마는 그 다음날 아침에 내 얼굴을 보지도 않았다.

나는 그래도 엄마와 밤에 있었던 일이 무슨 큰 죄를 지어서 경찰들이 나를 잡아가

는 것 같았다. 그래서 몇일동안 안절부절 했다. 무서웠다.

그러나 몇일이 지나면서 그 무서움은 사그러졌다.

그리고 나는 학교에서 수업내내 엄마랑 있었던 일들이 잊혀지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집에서도 안방을 물끄러미 쳐다보며 엄마랑 했던 그 생각이 지워지지

않았다...

그리고 몇일후 엄마는 나를 진지하게 불렀다. 그리고 저번에 있었던 일들을 애기

하면서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말라고 또하고 또하고 반복했다.

그리고 엄마는 또 다시 안하겠냐며 나에게 물어봤다.

나는 엄마한테 그랬다

"한번만 더 하면..."

엄마는 내 머리를 새게 쥐어박았다.

"이 새끼야!!" 난 엄마에게 "한번만 딱 하면 안할 수 있을거 같은데..."

나는 엄마한테 거짓말을 했다." 안하니까 거기가 아퍼..." 엄마는 아무말이 없었다.

엄마는 내 방으로 가라고 했다...나는 못하는줄 알앗다...

그리고 몇 시간후..엄마는 나를 불렀다. 엄마는 포기했다는 듯

"어떻게 하면 좋으냐?" 물어봤다.. 나는 "그냥 딱 한번만 하면 안할께..."

그랬더니 엄마는 잠시후에 " 그냥 만지기만 해 그럼.." 나는 고개를 끄덕엿다.

그리고 엄마는 방바닥 가운데에 앉았다.그리고 나는 장농에서 얇은 이불을 깔았다

그리고 엄마는 눈을 감고 누웠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가슴이 떨렷다.

그리고 엄마의 양말부터 벗겼다. 그리고 긴치마를 걷어 올렸다. 엄마의 검은 팬티

가 보였다. 그리고 엄마를 일으켰다. 그리고 뒤에서 웃옷을 입은 위로 엄마의 가슴

을 힘껏 쥐었다. 엄마의 가슴을 쥐고 흔드니 뱃살도 출렁였다. 그리고 나는 엄마의

위를 모두 벗겼다. 그리고 엄마가 멀리에 하고 있는 머리끈을 풀렀다. 엄마의 패티

도 벗겼다.형광등에 비친 털이 징그러울 만큼 많고 새까맸다. 그리고 나는

뒤에서 엄마의 귀볼을 ?았다.그리고 몇시간내내 엄마의 몸을 주물렀따.

특히 나는 엄마의 그 곳을 비비고 만지고 털도 뽑고 엄마가 아프다고 할 정도로

그 곳만 만져댔다. 아직도 그때 뽑은 털 15개를 보관하고 잇다.

뽑는 걸 엄마가 못 뽑게해서 15개정도만 뽑게 磯?..

몇시간째 만지고 그러니 아픈지 엄마는 입술을 깨물면서 참고 잇었다.

처음에 팬티를 벗겼을때는 털이 고스란히 있던 털이 모두 서 있었다...털을 보면

뽑고 싶어진다...

엄마처럼 털이 많은 사람들은 못 본것 같다.. 엄마는 그만하라고 하면서 다리를

오무렸다.엄마의 얼굴은 빨개져 잇었다..

그리고 이제까지 엄마와는 아무런 일도 없다. 엄마와의 일은 지금도 꿈만 같다.

그리고 후회한다...

정말 있었던 일이라고는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이다...

엄마는 아직도 개봉동 중앙시장에서 일하시고 계시다.

[email protected] 내 메일 주소다....

이제 나 같은 일이 없길 바란다...